스크랩 &43친우들 노는 모습.. 신우회 소모임...인천5공단에서 정종한이 홈페이지 광고..김희섭..조용운..이승재 송효섭...장종진 이덕웅..정승환... 소통하는 모습..

[홍삿갓]

신우회소모임 바로가기
http://ilgo43jesus.com.ne.kr

클릭했을 때 바로 연결이 아니되는 것은 무슨 조화인지 나도 모르겠다.. 컴내꺼의 서버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데 내일까지 한번 지켜보아야 겠다 하지만 우선 답답하다...

2005-08-26 06:38:16

[ 길상재 ]

우선 문제가 이상없이 해결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루밤 자고 나니 서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005-08-26 06:39:42

[ 송효섭 ]

앞으로는 소모임의홈페이지를 만들어 연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삼골프모임-인천모임-대전모임을 연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아직은 자료가 없음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 날개 ]

우선 개포선생의 고견에 찬성합니다. 이왕이면 화끈한 것으로 우리끼리 즐겁게 보는 것 어느 누가 시비 걸 사람이 있을까요? 아직도 우리 홈페이지를 모르는 동기가 많더군요. 엊그제 여수의 김종호, 포천의 임건호, 고상인 동기님께 홈페이지의 주소를 전달했는데 소식이 없군요. 일단은 좋은 그림이 있다고 하면 재빨리 회춘을 위해서라도 달려오지않을 까요 ㅎㅡ ㄱ 흐으윽~~~ 참말로 이거 원~~~ 개포선생~~~ 좋은 누드 꼭 부탁드립니다. 부탁부탁♪♩ 성심회(카톨릭)나 신우회(기독교)회원들은 반대할라나~~~ 인천 주안 5공단에서 정종한 드림

2005-08-24 17:42:24

[ 이승재 ]

현재 우리의 홈피는 누구나 쉽게 들르라고 그냥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말하자면 길가는 나그네도 잠깐 들를 수 있는 주막같은 곳이지만 아직은 소수의 관게자만 참여하는 것처럼 조회수가 말해줍니다. 지금 너무 성급하게 누가 들르는지도 모르는 조회수에 집착하지 말고 내실을 기하여야 하며 이제 시작입니다. 단 누드사진은 내방객을 위한 것과 관계없이 그러한 자료는 동문만이 볼 수 있도록 회원제로 해야 하는게 어떨런지요 ? 그러면 활성화에도 약간은 도움이 되겠죠.

2005-08-24 20:06:36

[ 날개 ]

개포선생의 넉두리는... 외부인이 보더라도 낯부끄럽지 않은 범위의 누드일 것이며, 아마 예술적인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실을 위해서 고정관념을 버리고 특이하게...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이야그하는 누드의 범위는 누가 보아도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아니겠어요. 조회수가 적은데 그나마 회원제는? <승재님께 죄송> 조회수가 평균 100 이 넘으면 흰고양이, 검은 고양이 다 좋습니다. 그때가서 가려도(조정) 되니까요.

2005-08-25 07:42:19

[ 무돌 ]

가히 신선토다! 맨살의 아픔을, 알몸의 생기까지 더하여 이 매끄런 창가에 걸친다니 기대가 매우 크다오.

2005-08-25 13:42:18

[ 정종한 ]

야아~~ 무돌선생!! 자주 게시판에 들어와라~~ 늦동이는 오돌토실 건강하제에~~ 언제 맥주 한잔 할까? 참 그리고 43돌무리모임을 공시바랍니다.

[ 김희섭 ]

출근해서 맨 먼저 좋은 음악을 듣고 일 시작하겠습니다

2005-09-09 10:20:28

[ 쉐인 ]

참 희섭님, They say you've ~ 는 "Am I that easy to forget ?" 의 첫 구절입니다.
기회되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Englbert 나 remake 중 에서요.

	정승환 [ IP : 221.158.38.50 ]
Subject	우리 대전 43회 동창이 모입니다.

2005.9.17.개포 강우길
길상재선생.. 돌무리 모임에 다녀오다

[ 길상재 ]

돌무리 조용운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주관한 정종한님 그리고 음식을 손수 가락시장까지 가서 준비해준 김홍호님 먼길에 양주을 잊지않고 준비해온 임건호님 현지에서 전등가설을 해준 신준상님 어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나를 감동케한 김극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워낙 어두워서 ...다음엔 조명기구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2005-09-17 13:18:28

[ 무돌 ]

강박사 고생 많았재? 바돌문외한이 함께 날밤을 새웠으니. 그래도 새벽 빗소리는 왜그리 달콤하던지..... 그대가 있어 더욱 즐거운 밤이었다네. 동짓달 열엿새를 기다리며 모두 감사드리네^^

2005-09-20 13:03:20

[ 날개 ]

개포선생!! 고마워요~~~ 그리고 무돌씨도 강화도 잘 다녀왔어요? 조하빈군을 통해서 <웰컴투 동막골> 예약표 5섯장 인수 받아서 수녀님 모시고 어제(19일 : 천호동의 한일극장) 우리 내외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2005-09-20 13:33:09

[ 빙취어수 ]

이제는 우리도 처음들어오는 곳에 빗장을 잠그면 어쩔까 싶은디.. 이곳에 들어와서 글 안 남기고 가는사람들 ...아주못들어오게 말이시~

서울 동창 모임에서 홈피도 만들어 우리 대전지역도 할당을 해주었는데 이에대하여 이야기도 하고 지난달 분당에서 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할 겸 9월 15일 대전 동문 모임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우길이가 제안하듯 서로 사진도 올릴 예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각 동창들 근황도 올릴 예정입니다.
하여튼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회장, 우길에게 감사

[ 송효섭 ]

한번 참석하고싶네만 미리세워논 추석연휴전 스케쥴이있어서^^^ 다음번에도 연락주게나.그땐 내려갈께. 우길이의 멋진 사진이 기대되네.

2005-09-08 09:56:07

[ 날개 ]

대전43회 15일 모임 축하합니다. 언젠가 적당한 지점에서 대전지역 동기들과 산행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43한뫼회 총무 정종한

2005-09-08 16:01:44

[ 장종진 ]

대전 43회 모임을 축하 합니다.꼭 한번 만나고 싶은친구, 문춘식의 연락처가 파악되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Mobile Phone : 011-736-7836

2005-09-08 17:20:20

[ 이덕웅 ]

정승환동기의 활발한 모습이 보기좋네. 3~4년전에 서울 동기들이 대전내려가 나현재,최상섭동기들 포함 대전지역 동기들과 반갑게 회동했던 기억이 있네. 대전 동기들 발전을 기원드리네. 43한뫼회 회장 이덕웅 배상

2005-09-09 11:01:54

[ 정승

Name	김성두 [ IP : 221.151.15.73 ]
Subject	친구들 보시게나.

지난 2002년말 34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네.

글고 사람되는 연습을 2년반동안 열심히 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