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노인복지관 일자리 팀에, 관내 어린이 집 등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의
관계성을 돕고 활기찬 율동을 하며 친구들과의 깊은 신뢰를 회복하도록
활동하는 전래놀이지도사(조장 최암자) 2개의 팀을 만났다.
어린이가 우선이고 어린이가 마냥 즐거운 선학어린이집 에서는 6세반
20여명, 7세반 25명의 천사같은 어린이와 선생님이 한마음으로 동요되어
목이 터져라 노래하며 재미난 게임으로 세상을 잊은 듯 즐겁기만 하다.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동심을 돕는 전래놀이사팀 복지관 담당 유소영 선생님은
그 중요성을 실감하여 수업현장에 함께하며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참 즐거운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멋진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는 전래놀이 지도자 팀이 유쾌하고 알찬 파이팅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열렬히 응원한다.
2023년 6월 9일 선학어린이집 전래놀이지도사 활동현장취재
전래놀이 담당자 인터뷰 : 함명숙 기자
사진촬영 : 김영옥/이선임 기자
기사작성 : 우종만 기자
선학 어린이진 전경
사진촬영중인 이선임기자와 가운데 복지관 담당 유소영 선생님
전래놀이지도자 팀 조장 최암자선생과 어린이들
전래놀이지도자 팀 김순임선생님과 인터뷰하는 함명숙 기자
첫댓글 기사작성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함명숙기자님!
순간포착 기자단의 보약 같은 분 이시구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전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활기찬 활동을 이끌어 내는 전래놀이지도사의 역할을 잘 나타내는 순간 순간들을 생생히 포착해서 보여주는 사진들에 순간포착기자단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활기찬 활동 응원합니다^^
유소영선생님 격려의 글까지 남겨주셔서 많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기회가 만들어 지는 때마다 좋은글과 사진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