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33집이 뵬륨도 있고. 표지화도 멋지고 빛이 났습니다.손수자 양양 부회장님께서 작품낭독도 하셨습니다.감동 깊었지요회원님들의 개인 저서들도 자랑스러웠지요 특히 장희자 전 부회장님의 저서가 제34회 수필문학상을 받았다고 소개 되어 뿌듯했답니다모두모두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보내요
첫댓글 참 좋은 하루였어요
첫댓글 참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