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용 ㅎㅎ
전날 과음을하여 해장을위해 다녀온곳입니다.
흔히볼수있는 반찬들
해물 짜장면 고기가아닌 해물이들어가 깔끔한맛이 납니다.
해물 짬뽕 해물의 비주얼이 좀 아쉽기는했으나 적당히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나름 만족하고 국물까지 깔끔히 비우게하네요.
해물짬뽕에 홍합이 많은비중을 차지않았더라면 더좋았을듯합니다.
입구모습입니다.가려던곳이 문을닫아 들른곳인데 나름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비가와서 잔뜩찌프린 비응항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쭈맛은 타인의 입맛을 존중합니다.
첫댓글 해장 잘하셨을듯..합니당...^^
네 잘하고왔습니다^^
헐;;; 저두 비응항갔을때 이 부근 찍어왔는데,,
흰등대 빨간등대 같이 나오게두 찍었구요 ㅋㅋ
날씨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서서히 날이 풀리니 조업나가려고 준비하는 배들도 있고,,,
입질있는지 낚시대 드리우는사람들도 있고,,
오랜만에 사람없는 길을 산책하는 멍멍이들도 있고,,
나름 춥지만 괜찮은 곳이었어요 ㅋ
예전같으면..당장...가서 먹었을텐데... ㅋㅋ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다가...맛있게 저도 먹고와야겠네요~~
일부러가지마세요 기대보다못하면 미안해지니까 ㅎㅎ
어차피 맛의 차이는 개개인에게 있는법이니까요 ㅋ 누구를 탓하지는 않아요.. 제입맛에 형편없는곳도 다른분들께 맛있을수도.. 그 반대입장일수도 있으니 ㅋ
그렇긴해요 좀 이기적 이긴 하지만 일단 내가 맛있음되니까^^
바다가 보고싶네요.. 비바람이 심해서리 ㅎ;;; 오늘은 좀 ㅎ;;
저두 오랬만에 보는 바다였는데 날씨가ㅡ.ㅡ;;
그러게욤 ㅎㅎ 바다보면 낚시가고 싶어영..ㅜㅜ ㅋㅋ
술은누구하고드시나 언제한잔.......
서산다녀오는길이였어요 ㅎ 이달중순지나면 시간이될듯합니다만 ㅎㅎ 함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