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샤오(Xiao Han)는 1982년 11월 23일 중국 라오닝성 선양시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2남 3녀 중 둘째이자 장녀로 태어난 후에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중국의 배우이자 현재는 대한민국의 사업가로 유명하고 있고 1995년 아역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2000년 <Dancing Girls>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했고 2001년 중국 CCTV 드라마 <Jing Tan Feng Yun>에서 드라마로 데뷔했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2002년 유일한 대한민국 MBC TV 드라마 출연작인 <링링>에서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인 링링 역할을 맡아 유일한 대한민국 MBC TV 출연작이라고 하면서 지난해 3월까지 2022년 CCTV 마지막 TV 드라마 출연작인 <Lucky Club>에서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며 2022년 배우 활동을 접고 이후 작품 활동은 없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었며 그는 조선족 출신이라고 하였다.
중화권 스타인 여배우 한샤오는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과 오빠(1980년생) 1명, 여동생(1986년생, 1987년생) 2명, 남동생(1987년생) 1명을 두었고 이번에는 사촌 남동생(1990년생)과 사촌 여동생(1993년생), 그리고 올케(1983년생, 1984년생) 2명, 또다른 사촌 올케(1990년생)를 두었지만 그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부모님은 연극배우 출신이고 조부모는 연극배우 출신이라고 하다.
그러나 한샤오의 증조할머니인 서씨의 고향은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출신이며 압록강을 건너와 중국 '베이징'에 건너와 도착하고 다음 날에 중국 상하이시 바오산구를 정착하면서 이주했고 중국인 증조할아버지와 한국인 증조할머니는 조선족 1세이기도 하였고 조부모는 조선족 2세, 부모는 조선족 3세로 알려졌고 그녀는 조선족 4세로 유명하였기 때문에 할리우드 진출작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