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월30일 밤 열한시 반 명리체계를 살펴보자
時 日 月 年 胎 甲 癸 乙 壬 丙 (坤命 1세) 子 未 巳 寅 申 (공망:申酉,辰巳) 인미(寅未) 귀문관살(鬼門關殺)이 발동하는 날에 시각수는 흉물(凶物) 원진살(元嗔殺)역할을 한다 인사(寅巳)가 형살을 놓으며 그런데 태(胎)년(年)기둥이 천지충(天地沖)하여선 흉물(凶物)발동이극대화 되는 상황인 것 납음(納音)을 보자 태(胎)는 산하화(山下火)로서 분괘(賁卦) 무덤을 쓴다는 취지 화장 매장 수장 그렇치 뭐 금박금(金箔金)은 금기(金氣)라곤 전혀 없는 곳이라는 것 금기가 기진 맥진 탈진 됬다는 것은 상관(傷官)상진(傷盡) 수(水)로 임인계묘가 수목(水木)으로 구성된 것이므로 수목(水木)상관(傷官)으로 보기도한다 배 부목(浮木)상징 되었다는 것임 진짜 쇠붙이 쇠꼽은 아니고 물들인 반짝이는 금(金)그러니깐 서쪽상징 석양 해 넘어가는 곳 서방정토 복등화(覆燈火)는 무언가 엎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 그 생김을 본다면 감돌아 움직이는 것 굴러가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 생김이 되는 거고 사자(巳字)는 그 아기 사자(巳字)로 사용된다 양류목(楊柳木)이라하는 것은 역상(易象)대과괘(大過卦) 목수괘에서 나오 는말 축미(丑未)로 먹줄을 튕긴다음에 그안에 휘어진 나무를 목종승즉직(木從繩卽直)이라고 발쿠는 것 아닌가 아무리 휜나무라도 줄을 쫓음 곧아지게 마련인 거다 너무 휜 것 그렇게 되면 많이 깍아내 자연적 큰 허물이 벗겨지는 것 대과(大過)큰허물이 되는 것을 말하는거다 대과괘는 흉악한 괘이다 어디에서 그래 해중금(海中金) 바로 바닷물을 적재(積載)하는 바닥 단단한 금석류(金石類)라하는 곳에서 그렇게 한다는 거다, 아래 갑신(甲申)일주(日柱)도 천중수(泉中水)라 해선 샘구멍 우물 상징 바닷물 상징이라는 거다 바닷가에는 물이 나가는 간조때 가면 갯벌 물솟는 샘이 많다 78 68 58 48 38 28 18 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時 日 月 年 胎 甲 癸 乙 壬 丙 (坤命 1세) 子 未 巳 寅 申 (공망:申酉,辰巳) 대정수 : 2138 육효 : 762 203, 有醒離酌有膳離湌(유성이작유선이손)有會離賭有話離言(유회이도유화이언) 204, 人卽是鬼鬼卽是人(인즉시귀귀즉시인)人會弄鬼鬼會弄人(인회농귀귀회농인) 귀문관살 농락으로 간다는 것을 203 다음 구절로 말해 주고 있다
효사(爻辭) 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상황을 봐선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을 해석하는 거다 해석한다면 包蒙吉=어린애를 안음 좋은데 어린애를 업엇다 나뿌다 納婦吉=어미가 애를 앞으로 들음 좋은데 업엇으니 나쁘다 子克家.자식을 죽인 가정이로다 이렇게 풀린다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상왈 자식을 죽인 가정 갈등 알력이 너무 심해선 고통을 넘어선 체념 하늘나라 같이 가자 승화(昇華)했을 거다 六二. 剝床以辨. 蔑貞凶. 象曰. 剝床以辨 未有與也.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 곧음을 멸한 것이라선 흉하고나 이러한 고통 너와나 세상과 함께 같이할 수 없는 처지 이기 때문이다 未有與也= 계미(癸未)하는 미(未)자(字)의미 통하는 것 有는 시월 합성 글자 시월은 해월(亥月)로 해묘미(亥卯未)도 되지만 인해합(寅亥合)이라 귀문(鬼門)을 세우는 합(合)과 여(與)더불어 한 것이다 소이 함께한 것이다 해(亥)는 강하(江河) 바다 일렁이는 흘러가는 파도 일어나는 물흐름을 상징하는 거다 * 격각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좋칠못해 그러니깐 채용자 사장과 종업원 관계 갑을(甲乙)게임을 하는 그런 상태인데 지지(地支)는 자사미인이 된다 천간에 받침을 내려 끈다면 잡살미인이 된다 그러니깐 이판사판 육판이라고 그런 어차피 하는 그런 게임을 벌인다는 것 잘살미인이 자살미인도 된다 할거다
甲 甲 乙 壬 丙 (坤命 1세) 子 申 巳 寅 申 (공망:午未,辰巳) 대정수 : 2137 육효 : 761 202, 可厭可憐花落(가염가련화락)庭間(정간)
효사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애를 교육 가르치겠다고 때리다보니 너무 심하게 때려선 어리석은 질곡을 벗긴다는 것이 고만 해탈을 시킨 상황 속상한 감정이 실린 모습으로 애를 닦달을 내면 되려 어른들이 창피스럽게 될거다
初九. 已事遄 无咎. 酌損之. 象曰. 已事遄往 尙合志也. 줄기 뻗기전 싹돋을 단계서 빨라 단념함 탈이 없을 건데 그걸 못 견딤 고만 생각이 넘쳐 범람 줄기 쭉쭉 뻗고 올라가듯 해선 결과물 박이 달리고 오이가 달리고 하게 된다 초전에 싹 돋을적 단념을 하면 오히려 전화위복(轉禍爲福) 좋게될거다 그런데 그럴 형편 처지가 못되니 이런 말 하게 되는 것 인생이 막다른 골목에 다달은 것 어쩔수 없으니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관혁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게 되는 거다 참으로 안됐다 할거다 절로 누구든 비애 스러운거지 이런 상황을 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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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사(寅申巳)형살(刑殺)이 구전(俱全)하는 명리(命理)다 자요사(子搖巳)해선 해중금(海中金) 바닷물이 사물(事物)을 어퍼트려선 형살(刑殺)로 견인(牽引)해가는 그런 상태이기도 한 거다
78 68 58 48 38 28 18 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 지금 풍수를 가만히 살펴본다면 쥐벼룩이 같은 완도가 신지면 애같은 것을목을 길게 끌어잡아선 끌고들어가는 모습인데 여기서 교량을 놓는 바람에 풍수가 변한것을 간과해선 안됀다는 거다 그만큼 자연환경 파괴라 하는 거다 그대로 사물 생명체 인간한테 영향을 주는 것이 된다 육지보다 바다그림을 잘봐야한다 교량을 놓는 바람에 마징거 같은 힘골쓰는바다사내가 지금 여식아를 양손으로 높이 쳐들고선 바다에 내동댕이 치려하는 모습이다 원안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