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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행복을 엮어가는 모임
 
 
 
카페 게시글
◈------ 손맛 게시판 내 나이가 몇 살이지!
김문숙 추천 0 조회 111 07.01.20 05: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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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0 23:57

    첫댓글 문숙아 방가 방가.. 한동안 카페에서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작년에 무척이나 바쁘게 보냈구나 ...신랑께서 다치셔서 너도 옆에서 고생 마이했구나,,, 그래 또 한살 더먹는구나 세월의 흔적의 나이테를 의미하는것 아니겠어 세월의 흐름이 나이에 비례 한다더니 시간이 넘빨리 흘러가는구나...여기 친구들의 쉼터에서 너의 존재함을 올한해 기대해 볼까나,,ㅎㅎ 늘 건강해라~~~~

  • 작성자 07.01.22 08:57

    오랜만이다. 늦게나마 우리들의 돼지띠해, 좋은 일만 있도록 기원할께, 넉넉한 품이 있는 친구야, 언제 만나자.

  • 07.01.22 00:30

    문수가!방가2 바쁘게 사는게 좋은것이여.많이 바빠서 열심히 살다보면 늙지도 않고 얼마나 좋으냐? 난 하는일없이 탱자2 노는날이 많아서 빨리 늙는거 같네.요즘 부쩍 더 늙은 것 같아.흑흑

  • 작성자 07.01.22 21:45

    모처럼 들어와 1시간 넘게 담이 아버지 글 읽었다. 역시, 넌 천부적인 작가구나. 부럽구나! 그래 바쁘다는 것은 살아있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겠지! 안사람의 여전히 운동 열심히 하니? 빨리 서울가서 네게 유리컵 받아야 하는데,

  • 07.01.22 17:27

    문숙아!서울오면 연락해 양재동쯤에서 만나자

  • 작성자 07.01.22 21:46

    영선아, 가끔 너가 보고 전화해야지 하다가 시간을 놓치게 된다.그래 만나서 밀린 얘기하자꾸나.

  • 07.01.22 17:57

    힘들었겠다,,그래도 다행이다~,, 바깥양반 지금은 괜찮은겨,,잘해드리고 서울오면 연락해~영선이랑같이만나면되겠다,,전화해~

  • 작성자 07.01.22 21:47

    넌 한결같구나. 요새도 산에 자주 가니?

  • 07.01.23 21:09

    신랑건강때문에사실은시작했는데 ,,우리친구들이랑언제가야할텐데,,일요일날가기싫어도 억지로라도신랑이랑같이간다 건강챙겨야제 지방간이었는데(수치가아주높은) 많이좋아졌다고그러네 병원에서 치료안받아도된다고,,등산하라고그래서 자주간다네,ㅎㅎ,

  • 07.02.12 01:07

    오늘처음동창들소식을뒤져보면서문숙이네글반갑게본다.사진모습이하나변한게없고,세월만지나갔네...

  • 작성자 07.02.21 03:05

    어디 갔다 왔나? 반갑다. 세월은 무심히 흘러가는데, 우리 마음은 아직 옛날 그대로 인데,언젠가 얼굴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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