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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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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해외) 후기 5일차-마지막▶2018년6월14일~20일[해외도보28탄]일본 홋카이도 레분섬 야생화 트래킹▷레분 카후카항~와카나이항~중식~쇼핑~와카나이공항~김포 도착
토로 추천 0 조회 269 18.07.16 19: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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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8 09:12

    첫댓글 레분섬의 상징 아츠몽!
    촌스럽게도 만들었다고 샐각했는데,
    '아츠모리소우' '복주머니꽃'의 상징이라니.... 다시 보이는군요!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하셨고,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21 12:24

    저도 버스를 타며 여러번 보았지만 상징화라는 인식을 못하다 후반에서 알아챘어요.
    꽃 이름 가지고도 설왕설래 했던지라 왠지 잊지 않을거 같습니다.
    두 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7.21 14:43

    아이스크림 찿으러 가다 만난 도로가의 복주머니꽃과 천연기념물이라든 간판안내, . 빨리 찍겠다고 서로 나란히 서서 촬영후 빠지던 자색의 화려함이 마지막으로 기념물이 된 야생화 천국의 멋진 여행을 마지막으로 추억하며 송영의 댄스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배웅하던 춤꾼들도 그리며, 23분 회원님들함께 지냈던 레분섬의 즐거운 기억을 시간날때마다 그리워 해야겠습니다. 수고 너무 너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21 12:27

    붉은 복주머니난은 그냥 지나쳐 갈수도 있던 곳인데, 참 운이 좋았어요. 덕이 많은 분들이 계신 탓에 저도 횡재했습니다.^^
    그루터기님께서도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 18.07.26 19:12

    어제 뒷풀이를 끝으로 레분섬 여행을 마무리 하나 했는데 토로님의 마지막 글귀가 가슴에 콕 박히네요. 저도 언젠간 다시 만날 레분을 그리워하며 레분의 트레킹을 멈추지 않아야겠어요~ 여러모로 애쓰신 토로님 감사합니다~~^^

  • 18.07.25 21:55

    ANA항공의 기내식은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좀 모자랐어요.ㅎㅎ
    처음에 레분섬 캐릭터 아츠몽을 보고 양이라고 했었는데 복주머니난을 보고나서 비로소 알아 챘더랍니다.^^
    수고 많으셨던 토로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 20.01.05 17:34

    좋은 사진들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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