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경관 어디에라도 갖어도 놓아두면 그저 될 바로 6평 농막 주택 대용의 농막형 컨테이너하우스 제안 이다.
다만 컨테이너 그 자체 보다 디자인적 요소를 많이 고려하면서 전원속 삶이 함께 빛날 수 있게 재구성한 그런 예쁜집 컨테이너주택 제안 뷰 이다.
주변 환경과 잘 어울어는 외형 구성으로 주말형 주택 형태로 손색없는 농막형 6평 구조로 재구성하면 좋을 컨테이너하우스, 컨테이너주택 모처럼만에 제안 드린다.
컨테이너 외부에 패널을 부착하면서 현대적 스타일링으로 재구성한 형태의 컨테이너하우스 외장 뷰 이다.
푸른 초원 위 매칭이 잘 어울어 지게끔 자연의 알록달록함을 마치 컨테이너 표면에 표현한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이런 외장은 자연속 어디라도 그 나름의 매력적 요소가 되어질것 같다.
혹여 컨테이너주택 디자인에 고심인 분이라면 이와같은 마감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다.
당연히 경관형 6평 구조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슬라이딩 창호 구성과 바닥 마루판, 벽체 OSB 그리고 천장 루버 마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너른 개방감을 주는 배치 형태와 필수 시설 분리 배치한 형태이다.
주방시설은 보이는데 화장실 구성은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 간이형 시설을 통해 보완해 보면 되지 않을까.
홈오피스 형태의 전용 공간 조성은 옵션으로 필요한 다른 공간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잠은 황제 처럼 자라고 했던가.
하지만 과한 공간적 포지션을 갖춘 이런 침실은 협소한 컨테이너하우스에 너무 부띠끄한 설정으로 오버스러워 보이긴 한다.
테라스 형태로 컨테이너와 일체형 구성의 접이식 데크 형태로 살펴질 수 있을듯 하다.
다만 위 컨테이너하우스 본채 형성은 수출입 컨테이너는 20ft 4평 규모 보다 큰 장축 당연 40ft 8평 형태를 띠고 있는듯 하다.
이 두개의 사이즈 중간 6평 구조로 한국의 3×6 제조형 컨테이너 말고 길이가 긴 유형으로 좀 더 공간 구획의 실용성 있는 컨테이너하우스를 풀어내 보면 어떠하겠는가 싶기도 하다.
이번 소개하는 컨테이너주택 구성은 평수 명기는 따로 되어있지 않지만 수출입 컨테이너 40ft 개조 유형으로 살펴 진다.
공간의 실효성으로 20ft와 40ft 사이 절충점으로 6평 슬림 컨테이너하우스 형태로 위 디자인 처럼 풀어내 봄직함을 말씀 드린다.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