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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913658 얼마전에 화폐개혁 관련 글로 시작해서 1905년 당시 상황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는데요.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야금야금 침탈하는 과정에서 고종은 어떻게든 자주적 독립국임을 인정받으려고 외교적으로 고군분투 하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돌아다니다가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네요.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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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hing 원문보기 글쓴이: nothing
첫댓글 이승만 이놈은 자기 입으로 일본 사람이라고 했으니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천하에 죽일 놈이지 .
지금도 똥누리당에서는 하늘처럼 여기고 있으니
아직도 진정한 독립은 못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