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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남구 [대연동] 제 50평생 최고의 삼계탕집을 발견했습니다.
러닝머슴 추천 2 조회 4,592 11.08.12 08: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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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09:26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12 11:55

    저 혼자서만 독식하려 했는데 여러 중생들을 구원하려고 온정을 베풀었슴당~~

  • 11.08.12 09:27

    사진없는 이런 맛집 정보도 짱 좋아요...음식맛보다 사진이 잘나올때도 많거든요ㅎㅎ
    대연동이면 가까운 곳이니 한번 들러볼께요...^^

  • 작성자 11.08.12 11:56

    동글이님같은 최강빠워불로거님들이 앞다퉈 다녀가셔야 할곳이라 사료됩니다.

  • 11.08.12 09:59

    말씀이 맛깔나고 구성지셔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8.12 11:57

    마지막 국물한방울까지 맛깔나다는게 특징이지요.

  • 11.08.12 10:26

    아따 말씀 잘 하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2 11:59

    심미안과 훈훈한 맘씨를 가지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 11.08.12 11:02

    지나는길에봤어요~맛있다하니한번찾아가봐야겠어요 ^^

  • 작성자 11.08.12 12:09

    저도 여느음식점과 구조형태가 달라 많이 망서리다 들어갔는데...어리디 어린 솜털 뽀송한 영계들에게 몹쓸짓 많이 하고있네요.

  • 11.08.12 11:17

    진정 맛있을꺼 같습니다

  • 작성자 11.08.12 12:04

    제주도 최고의 삼계탕집인 '자양삼계탕'집만 주구장창 짝사랑하다가 배신을 때리니 제 맘도 많이 아픕니다.

  • 11.08.12 11:18

    가까운 곳이니 잘 모르지만 찾아가 볼께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2 12:11

    대연동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Twin Pigs gukbapjip 아랫골목안에 짱박혀 있슴다.

  • 11.08.12 12:36

    도담 625~ 9939...전번에서부터 친밀감이 드네요~~멋진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2 13:53

    그러게요...저도 전번에 국번 보는데 6.25때가 생각나서리...
    죄송;;;6.25가 아니라 6.29때를 헷갈렸슴당.

  • 11.08.12 12:41

    정보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1.08.12 13:55

    적당히 살오른 영계의 부드러운 맛은 영계킬러들만이 알수있지요ㅎ ㅎ ㅎ

  • 11.08.12 13:10

    가까운 곳에 맛있는 삼계탕 집이 있었다니...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침이 꼴깍꼴깍..^^

  • 작성자 11.08.12 13:56

    마지막황제님도 황제의 밥상한번 받아보시지요.

  • 11.08.12 15:38

    나도 이 길을 가끔 지나 다녔는데... 언제 생겼지?~ 한 번 가 봐야겠네요.

  • 작성자 11.08.12 18:17

    말복날은 피하시는게...
    영계들의 저주로 인해 쥔장의 꼼꼼함이 덜할수도 있잖을까 해서요.

  • 11.08.12 15:52

    가격도 싸네요.

  • 작성자 11.08.12 18:22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부전시장쪽의 손님 좀 바글대는 제법 임대료 비싸보이는 한 업소에 들렀더니 평범한놈은 11000원이고 냉동고에서 동상걸린 점만한 전복색히 든건 12000원 하더군요.
    맛탱이 저렴한 그 전복삼계탕 3분지1정도 남기면서 속 좀 쓰렸지요.

  • 11.08.13 21:23

    문현동에 사는데 먹으러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4 08:36

    문현동은 소싯적에 초딩시절의 추억이 깃든곳이라 애착가는 마을이지요.
    부디 좋은정보가 되어 장사랑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바랍니다.

  • 11.08.13 21:47

    꼭 찾아가서 맛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러닝머슴님이 느낀 감동을 저도 느끼고 싶네요
    맛이 좋다면 사진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8.14 08:55

    배나온중년님의 무한열정에 늘 감동해하는 한사람입니다.
    본의아니게 좀 더 배를 불리게 만들것같아 죄송스러운데 해상도높은 양질의 사진을 통해 다수의 중년들 만삭의 경지로 만들어 삐십시요.
    그래야 배나온중년님이 전체적 비쥬얼면에서 한층 더 돋보일거라 생각듬당.

  • 11.08.14 12:06

    말씀에서부터 맛이 느껴집니다. 집 근처이니 마눌이랑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8.14 20:20

    마나님께 사랑듬뿍 받으실 겁니다.

  • 11.08.15 12:46

    런닝머신님 소개하신 글 보고 다녀와서 사진 첨부해서 올려놨어요. . . . .가게도 이뿌고. . .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 . . .

  • 작성자 11.08.18 18:30

    고생많으셨어요...눈에 확 뜨이고 첨부된 사진보니 효과만점입니다.

  • 11.08.16 14:26

    미식가분이 50년만에 최고의 집을 발견하셨다하니 덩달아 설레이네요.
    딴지역가셔서 햄버거셋트로 떼우시는거.. ㅋㅋ 저랑 같네요 저도 돈버리고 입버릴까봐 가기전에 검색해보고 못찾으면 햄버거로 떼운다는 ㅋㅋ
    아무튼 기대만땅하고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11.08.18 18:33

    개고기버거님의 식성향이 저와 유사하신것같아 동질감을 느낍니다.
    님의 닉넴같은 개고기버거 만약 시판된다면 끝내주겠네요ㅋㅋ

  • 11.08.20 21:32

    우와~~ 말로만 듣던 저런 삼계탕이 정말 실존 하다니... 햐..

  • 11.08.31 00:59

    집에서 너무 가까운..어머니 못시고 꼭 가볼게요..그리고 글 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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