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디지털 TV 선택할때 해상도의 근간이 되는 디지털TV에 탑제되는 패널 차이 어떤것이 가장좋을까? TN VA IPS 이런거 물어보고 사면 똑똑하단 소리 듣는

[완도섬지기]

TN패널, S-PVA패널, S-IPS패널 성능 차이

TN S-PVA S-IPS 등의 패널이 있는데 패널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LCD 경우 정면에서 약간만 방향만 화면이 뿌옇게

나오지만 패널에 따라 시야각 차이가 심하죠 각패널의 특징

시약각 차이를 설명드리죠

LCD 패널의 종류

TN 

장점 : 가장 많이 보급, 잔상없고, 처리속도 최고, 가격이 가장 저렴, 전기 적게 먹음.

단점 : 시야각 최저

가장 많이 유통되며 가장 저렴한 패널. LCD의 대중화의 선봉장을 맡은 패널.

TN패널은 수직으로 배열이 되는대 대신 응집성이 떨어짐. 이문제 때문에 시야각이 타 패널보다 현저히 떨어지며 밑이나 옆면 160도 이상에서는 화면의 왜곡현상이 있음. 그래픽 작업자나, 사용 각도가 큰 사용자(누워서 LCD를 보는사람, TV용도의 사용자) 등은 사용하기 불편함, 단순히 정면에서 보면 왜곡현상은 줄어듬. 하지만, 약간의 각도만 더 주더라도 왜곡이 일어남.

화면의 밝기등의 명암비는 높은편에 속함.

Fujitsu(사)의 기술로 낮은 구동 전압과 빠른 응답 시간을 최대 장점으로 하지만, 광학투과율이 낮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으며, 특히 빛이 새는 문제로 인해 광학필름을 적용하게 되므로 이러한 방식은 IPS나 MVA 모드 보다 절대적으로 화질이 떨어진다고 함.

결론

그래픽 관련된 일이나 그림 디자인 관련 된 업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TN패널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

단순 게임용이나 직각으로 정면에서만 화면을 장시간 보는 분들에겐 전기세도 절약 되고 가격도 싼 TN패널 모니터 추천.

또한, TN패널도 TN2패널로 가면서 시야각과 화면 왜곡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음.

가장저렴한 가격대비성능, 전기세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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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S-VA) 삼성 패널에 많이 쓰임 색감이 좋으나 잔상이 있고 선명도는 좋아보이지는 않음  

장점 : 시야각 넓음,  색감 좋고, 명암비 높음

단점 : 잔상발생(사람 시야로 특정인들만 인지 가능), 고사양 게임에 잔상 발생 가능?

국내 기업에서는 대부분 삼성 패널

이패널 역시 시야각은 좋음. 단 각이 커지면 색에 물이 빠지는듯한 백화현상(일반적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정도임)이 발생함. IPS패널보다는 잔상이 심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음.

색:명암비가 높고 암부(검은색)표현이 우수함 (어두운 색의 단계구분이 또렷함)깊이있는 색이 나옴.

Fujitsu(사)의 MVA 방식, IBM 산요사의 PVA 방식, 샤프의 ASV 방식 등이 있으며, ASV 방식의 경우 낮은 응답속도의 장점. 그러나, VA 방식의 경우 위상차와 빛 샘으로 인해 셀과 편광판 사이에 위상차 필름을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투과율이 저하되고, 특히 외부 압력이 작용시에 액정 동력학의 문제로 균일성과 안정성이 떨어진다.

결론

요즘 가격대비 성능도 좋으면서 범용으로 사용하실 분은 VA 패널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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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S-IPS)  색감은 좋으나  명암이 뚜렷한 감이 떨어진감이 있고 LG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에 많이 탑제되서 나옴

장점 : 시야각 넓음, 잔상거의 없음, 색감좋음

단점 : 명암비가 낮음

3가지 패널중 가장 높은 색 표현력을 가짐, 그래픽 작업자들도 쓸만한 패널.

3가지 패널중 가장 비싼편에 속함. 

3가지 패널중 가장 시야각이 크며 화면 왜곡현상이 가장 적음.

단, 각이 커지면 청보랏빛이 감돌며, VA계열에 비해 잔상이 매우 적음.

명암비는 PVA보다는 수치상으로는 낮음.

색의 어둠과 밝음 표시부분이 약간 미흡하지만 사람의 눈으로 볼시 큰차이는 없음. 

국내 기업에서는 LG패널이 널리 사용

Hitachi, IBM 계열의 패널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투과율 균일도가 우수하고 광학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광 시야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8인치급 이상의 전문 고급 LCD에서 가장 주종을 이루는 방식이라고함. 단점으로는 장시간 정지화상 고정시의 잔상 문제와 타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 속도.

결론

그래픽 관련 종사자나 화사한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

여러가지 각도에서도 똑같은 화면을 요하는자.

TV 대용으로 사용하는자. 앉으나 서나 누워서도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모니터를 원하는자.

다른 패널보다 전기는 더 많이 먹지만, 가장 완성도가 높은 모니터를 원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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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TN패널은 사용하기가 좋지 않고, 단순 게임용이나 단순 사용은 TN패널이 가격대 성능비로서는 최고.

TN패널도 TN2패널로 가면서 시야각과 화면 왜곡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음.

TN패널은 모니터용 패널에 있어 가장 많이 보급된 패널이다.

TN패널은 일반시야각패널이고 S-IPS패널, S-PVA패널은 광시야각패널이다

TN패널

장점 : 낮은 구동 전압, 빠른 응답속도

단점 : 투과율이 낮고 시야각이 좁다 = 화질이 떨어진다

응답속도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매우 낮지만 체감상으로는 떨어진다는 것이 전체적인 중론이다.

TN패널은 2M까지 출시가 되나 같은 5M를 기준했을때 IPS패널보다 체감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숫자로 표기되는 수치를 가지고 실제 TN패널이 더 좋다고 말할수 없다.

TN패널은 시야각이 160/160정도로 정면에서 볼때는 큰 문제가 없으나 측면에서 볼때는 화면의 왜곡이 나타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정면에서 보는 화면의 밝기나 명암비는 좋은 편이며 가격이 저렴해 보급형 소형인치 모니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S-IPS 패널(In-Plane Switch = 액정이 동일면에 있는 전극사이에서 Switching하는 방식)

기존의 IPS패널에서 명암비와 응답속도를 개선된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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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VA패널 (Patterned Vertical Alignment)

기존 PVA패널에서 시야각을 개선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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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패널과 S-PVA패널의 비교

예전에 IPS패널과 PVA패널 시절에는 패널간의 성능차이가 있었지만 현재에 와서 모두 개선형인 S-IPS와 S-PVA의 경우 그 차이점을 구별하기 어렵다.

패널의 표면 : S-IPS패널보다 S-PVA패널이 조금 더 소프트하다

선명도 : 둘다 뛰어나지만 S-IPS패널이 조금 더 선명도를 강하게 표현

명암비 : 둘다 뛰어나지만 정면에서 보는 기준으로는 S-PVA패널이 조금 더 또렷함.

시야각 : 둘다 뛰어나지만 측면 시야각은 S-IPS패널이 더 색감변화가 적다.

S-IPS패널과 S-PVA패널의 응답속도 : 현재 두 패널이 비슷하다.

눈의 피로도의 경우 자체 액정이 백라이트 역활을 하는 PDP보다는 피로도가 적다.

CRT나 구형 LCD에 비해서 최근 패널들이 밝기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이 부분으로 특별히 피로도가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밝기가 부담스럽다면 밝기를 조절해가면서 사용은 가능하나 500칸델라정도의 밝기는 선명한 화질을 보는데 어느정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단순한 패널간의 기본적인 비교일뿐이며 이 보다는 어떤 AD보드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더 커다란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패널만으로 제품을 판단해서는 결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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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의 종류 때문에 제 블로그에 오시는 많은 고객님들에게 몇가지 알려 드리고자 다시 수정을 쪼매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LCD 모니터가 4대 입니다.

23.5 인치 짜리 TN패널 2대를 듀얼로 사용하고 (메인컴퓨터)

24인치 IPS 패널 1대를 TV나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고

20.1인치 IPS 패널 1대를 PC 수리 할때 잠시 잠시 물려서 사용합니다.

요즘 나온 TN 패널들은 거의다 광시야각이 좋은 패널을 사용합니다.

책상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23.5인치 모니터에다가 영화 띄워 놓고 방바닥에 누워서 봐도 외곡 형상 거의 없습니다.

요즘 TN 패널과 예전의 TN 패널은 질적으로 많이 틀립니다.

어차피 1-2년 안에(현재 2009년10월4일 추석 연휴 마지막날) LED 모니터로 대세가 기울어 질것입니다.

그러면서 LCD 가격은 똥값이 될것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더 밝고 더 전기세를 덜 먹는 LED 모니터로 옴겨 갈것입니다.

고로 특별하지 않으시면 그냥 저렴한 TN 패널로 가셔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만간에 LED 모니터 관련된 글도 기재 할 것입니다. 72시간안에 기재가 되지 않으면

내년이나 기재될듯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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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요즘 나오는 TN 패널 모니터는 예전의 TN 패널 보다 광시야각이 월등이 좋다.

조만간에 LED가 유행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LED로 건너갈지도 모른다.

현 상태에서 LCD 모니터를 고른다면 그냥 싼 TN 패널 모니터를 고른다.

단, 모니터는 무조건 24인치 이상 모니터만 사용한다.

왜? 19인치 쓰다가 24인치 오면 새로운 신세계에 온것 같지만, 24인치 사용하다 19인치 사용은 컴퓨터 켜기도 싫을 정도로 답답하다.

그렇다.

이것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다.

한번에 많은량을 한방에 볼수 있는 이점이 틀림없이 있다 아니 많다.사용해보면 안다.

24인치 모니터 사용하다가 24인치 듀얼 모니터 사용하면 다신 24인치 싱글 모니터로 못 간다.

독한분들이나 갈까? 못간다. 듀얼모니터의 이점을 알고 나면 절때로 못간다.

답답하다 아주 마니 마니 답답하다.

먼가 닫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작업을 못 하는 그 무엇이 있다 틀림없이 있다...^^;;;

[캐시[Cache]]

난 왜 아직까지 LCD에 적응이 안될까나? 촌넘 티를 내요
자료가 좀 오래된 자료인듯합니다만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몇개 적어놉니다.
Full HD(1920*1080)가 23"부터 나옵디다만 24" 권하고 싶고
전 전에 컴퓨터장수한관계로 지금도 AS차원에서 오만 잡넘뇬들 컴을 다봅니다.
한가지 중요한것은 LCD는 자기 해상도에 맞추지 않으면 어느제품을 막론하고 가독성(예 글자퍼짐현상)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작은크기에 해상도만 높이면 눈깔빠져불라하구요 17"(4:3),19"와이드 24"와이드외엔 해상도보고 구입마시길
특히 18", 20.1", 22" , 23" 어느제품이나 해상도와 크기면에서 좀 과도기적인것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