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광명화 It's now or never Come hold me tight Kiss me my darling Be mine tonight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My love won't wait
When I first saw you With your smile so tender My heart was captured My soul surrendered I spent a lifetime Waiting for the right time Now that you're near The time is here at last
Just like a willow We would cry an ocean If we lost true love And sweet devotion Your lips excite me Let your arms invite me For who knows when We'll meet again this way
첫댓글 이분 또한~
월팝의 지키미
광명화님께서 계시어 저는 든든합니다.
음정박자 정확하시고
제가 넘어져 힘들때 자신감을 주십니다. ㅎ
서초님 고운 추억 주셨네요
올 6월은 저에게 더 큰 축복을 받은거같아요
늘~서로 이해하면서 우정이어가요
감사합니다.
하모니카 뿐 아니라 이젠 팝까지 요래 잘 부르시면 안돼요~~~ 돼요 돼요.^^ 리듬도 잘 타시면서 너무 잘 부르십니다. 저도 나이가 더 들어도 광명화님 만큼 잘할 수 있을까요? 잘 들었습니다.
아이구 무신말쌈을요 ㅎㅎ
리진님이야 말로 나이 숫자가 올라가도 암 걱정없습니다.
어떨땐 부러워요
돈주고 살수도 없는게 건강이고 젊음이죠
그나마 재능이라도익혀둔게 제한테는 보물인듯합니다 ㅋㅋ
연어님 도와서 손발맞게 움직여주시는 모습이 늘 아름답습니다
고마워요
연어 총무님 큰수고에 넘 감사합니다.
보시중에 큰보시입니다
덕입어 더 큰 축복받어시길 바래요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니
음정 박자는 물론 잘 맞추시고
거기에. 음성 까지 부드러우시니...
함께한 시간이 귀 호강입니다
만날 기회가 없는 우리사이
팝방이 있어 노래하며 먹거리에 흥나는 자리에서 가끔
보게되니 더 정담가고 좋네요....
자유방 정모공지전에 기타방 초대받아서 이번엔 참석못해 아쉬어요
총무 총대 맡았을때 응원 팍팍 밀어야는데요
아 며칠있어면 또 뵙겠어요 ㅎㅎ
간간히 쪼아요!
@광명화 네. ㅎ
7월1일에 톡톡수다방 벙개에서 뵈어요.
멋지셔요~~
단지 이 말 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굿임다여^^~
7월엔 꼭 뵈요
이번 아쉬웠어요
ㅎㅎㅎ 노련미가 돋보이네요 .
잘 하셨네요 .
ㅎㅎ
지난달 연어님께서 불러셨는데 힐이 왔어요
7월 님의 노래 기대됩니다
제 귀에도 익은
팝송이라 허밍으로 따라 불러봅니다..ㅎㅎ
다방면에 달란트가 많으시고 뭐든
열심이신 광명화 언니 지나갔지만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리야 언니와 함께 통크게 찬조 하셔서 맛난 음식들 나누며 고운 추억 담아와 즐거웠습니다~^^
언니 사랑합니다~💜
그러죠 그러죠
낯익은 곡이죠
우리 번안가사로 오맑은 햇빛 너참아름답다ㅈ폭풍우 지난후~~~~
ㅎ
오 솔레 미오
반주가 있었어면 영어와 이태리어 우리한국어 다 썩어서 부러러 했어요
엘프반주기가 영어로만 있어요 아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