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수화교실에 대한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은 "중급반" 어떻게 과정해야 합니까? 라고 여러분을 나누어 보십시다.
이 문제는 왜 발생되는가? 이에 대한 몇 가지가 말씀을 드립니다.
-라 표시는 바른 방법 =라 표시는 잘못된 방법
3. 수화교실의 이 중에는 중급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급반의 교육방법은 교재만 사용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재중에는 무슨 내용이 있습니까? 바로 대화방식이라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 강사분은 교재에 흉내내리고, 가르친 방법이었습니다. 자세히 설명하거나 바른 방법으로 가르치
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교재에 보는 것 보다 물질적으로 보거나 환경이 보고, 감각하며, 알고, 깨닫을 수 있도록 배우면
큰 도움이 되며, 바른 과정에서 익숙하며, 기억할 것을 필요 없고, 자신은 생각하는 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을 매우 중요한 생각이라 되습니다.
: 왜 그렇게 하십니까? 몇 몇명은 이해가 안될 경우도 있었습니다. 왜? 바로 "기억할 필요 없다.
라고 이상하고 생각이 있지만 절대는 수화가 기억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바로 독해, 이해, 파악, 요약, 알기, 발표까지의 과정에서 상대방한테 전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기억할 것만도 아무도 발표에서 능력이 없다면 무슨 소용하고 있니요? 라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면 사무실에 하면 사무실의 환경에 보고 이것은 방식으로 배우고 가르칠도록 해야 합니다.
환경이나 물질에 보지 않고, 교재만 계속 하면 이익도 없고, 배우고, 가르치는 것 다 헛되는
엉뚱한 과정을 볼 수 있지 아닐까요?
또한 중급반은 요즘 많은 사용되어 나가고 있었다는 중급반이지만 영어학원에 가면 중급반이라고
사용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없었습니다. 요즈음 수화교실에는 사용되는 중급반이 부르는 것 보다
"기초생활의 언어" 반이 더 좋는가 아닐까? 많은 고민하면서, 많은 연구해 온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고, 미국과 같은 경우는 중급반이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른 교육과 공유으로서 가치있는 수화교실이 되면 얼마나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수화를 통한 배우고, 철학이 있을 수 있었다고, 바로 "절대로 그냥 수화가 아니라고, 언어의
정신은 존재를 한다,"라 저한테 많은 도움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바른 교육이 있지 아니기 때문에 수화통역사가 되는 과정에도 익숙한 통역이 되고
있지 않았다고, 많은 농인으로서 수화통역사에게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합니까? 바로 엉뚱한 수화
통역사가 부르고 있다고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인정을 받고 싶지 아닐까?
그리고, 전문 수화통역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전문 수화통역사는 ? 바로 법정, 병원, 경찰, 학교, 대학교, 기관, 은행, 언론, 등등의 각 전문으로서
수화토역사가 되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루시고 있지 않았습니다.
농인들은 원하는 것을 시원하며, 바른 토역해 주고 싶은 것을 희망이었다만 요즈음 안보여서 실망
하며, 누구 통역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안타깝다고, 전문 수화통역사가 없고, 보통 수화통역사와
만날 때마다 흥미가 없고, 의사소통이 잘 소화하지 않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수화통역사는 농인들
에게 받으시는 사람은 한번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해와 심정은 매우 부족한 부분이 있고, 수화가 잘 못해서 그렇게 농인들은 이해
가 안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수화통역사가 되는 길을 가도 정말 쉽게 생각하면 안되
고 겸손히 배우고, 독해, 이해, 파악, 요약, 알기, 발표까지는 많은 노력하며, 실습하고, 농인에게
가서 보고, 질문하고, 얘기를 나누어 보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게 되습니다.
위는 중급반에 대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고급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익있는 수화교실이 되면 좋을 것 더 이상 바랄 거 없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빠르게 배우는 것 보다 더 늦어서 배우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보통 수화토역사가 되
는 길은 7~10년정도 되셔야 하면 바른 수화통역사가 되고, 인정을 받은 농인이 더 많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
움?? 중급반 문제에 갑자기 수화 통역사가 왜 나오는지...내용의 흐름이 이상하게 안맞아요. 그러면 중급반 대신 기초 생활의 언어 반으로 대신 한다면 교재 없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데요? 만약에 교재가 없다면 수업 내용이 엉망이고, 내용의 흐름을 잘 이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엉터리 교재를 없애기 보다는
첫댓글 농아분 같은데.. 문장력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특히나 빠르게 배우는 것보다 더 늦어서라는 부분이 참 좋군요.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수화를 했음 하는 생각을 품어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어려울때가 참 많네요...암튼 좋은글 감사..
움?? 중급반 문제에 갑자기 수화 통역사가 왜 나오는지...내용의 흐름이 이상하게 안맞아요. 그러면 중급반 대신 기초 생활의 언어 반으로 대신 한다면 교재 없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데요? 만약에 교재가 없다면 수업 내용이 엉망이고, 내용의 흐름을 잘 이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엉터리 교재를 없애기 보다는
오히려 농아인 입장에 맞추는 교재를 고치거나 다시 바꿔 만들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