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고 UI설계 썼습니다. 얼척없죠 ㅡ_ㅡ;;;
컨벤션 홀이랑 대회의장이랑 다른 겁니다-_-; 잘 확인하시고 들어가세요.
그리고 보기 4가지가 정말 다 좋은 얘기입니다. 어떤 식으로 판단되는지는 정말 오로지 운 같아요;
LG전자 인재상 한번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보는 도중에요..-_-
뭐, 인재상 본다고 인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전적으로 스스로 판단할 문제구요.
전 추진력과 인내력에 올인했습니다. ㅡ_ㅡ; LG인재상과 별로 안 맞는 것 같아요. 뭐, 다 운이니까 별 수 없죠.ㅋㅋ
8시 50분 들어갔고, 전 컨벤션 홀이었는데, 사실 시험 치르고 나오기 전까지 전 제가 컨벤션홀에서 치러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대회의장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컨벤션홀 가서 치렀어요. 끝나고 다시 확인해보니 다행히 컨벤셜 홀..ㅡ_ㅡㅋ
지각하면 나중에 찍어야하는 경우가 생기니 지각만 안 하시면 돼요.
제 옆에 계신분은 10분 지각했는데, 나중에 20문제 찍더라구요.
빈칸 놔두면 면접을 아예 못보게 하거든요.
다들 시험 잘보고 오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