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친해지기): 사이 안 좋은 녀석이 자꾸 플레이어 캐릭터를 암살하려고 하는데 그 녀석이 쓸모 있는 녀석이라 죽이긴 아까울때, 법률을 바꿔야하는데 자문회 권한이 열려서 자문위원의 지지가 필요할 때, 불가침 조약이 하고 싶은데 시집 보낼 딸은 없을 때 친구가 되기 위하여.
antagonize(적대하기): 플레이어 작위에 클레임을 가진 녀석이 있을 때, 유혹 포커스를 든 녀석이 내 아내를 건드리지 못하게 미리 경쟁자가 되어 깜방에 가두고 싶을 때(경쟁자 의식 전쟁 명분), 국가의 최고통치자에게 비선실세의 위엄을 보여주고 싶을때?
첫댓글 기본적으론 컨셉 플레이 할 때 좋다고들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의 실용적인 용도로는
sway(친해지기): 사이 안 좋은 녀석이 자꾸 플레이어 캐릭터를 암살하려고 하는데 그 녀석이 쓸모 있는 녀석이라 죽이긴 아까울때, 법률을 바꿔야하는데 자문회 권한이 열려서 자문위원의 지지가 필요할 때, 불가침 조약이 하고 싶은데 시집 보낼 딸은 없을 때 친구가 되기 위하여.
antagonize(적대하기): 플레이어 작위에 클레임을 가진 녀석이 있을 때, 유혹 포커스를 든 녀석이 내 아내를 건드리지 못하게 미리 경쟁자가 되어 깜방에 가두고 싶을 때(경쟁자 의식 전쟁 명분), 국가의 최고통치자에게 비선실세의 위엄을 보여주고 싶을때?
호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