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국제대회 또는 올림픽 경기하면서 회전을 돌 때만큼은 집 안에서든 터미널에서든 사람들이 숨죽여 쳐다봤었음
농담으로, 점프할 때마다 전국민 심장에 악영향 준 만큼만 본인이 더 살 수 있다면 영생도 가능하다고 말이 나왔음ㅋㅋ
지금도 광고나 행사를 통해 계속 볼 수 있어 좋지만, '피겨선수 김연아' 시절이 가끔 그립네요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moonlight sonata.
진짜ㅠㅠㅠㅠ 뭘하다가도 숨죽여서 보고 그랬는데ㅠㅠㅠ 동시간대 살았다는게 너무 영광이야
진짜 아름답다.... 예쁘다는 뭔가 쉽게 쓰는 말인데 아름답다는 평소에 질안쓰거든 연느는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
나도 진짜 올림픽 울면서 기도하면서 봐써 그때가 시험기간이었나 그랬는데 감명깊게 공부해서 전교9등찍고..
진짜 손모으고 봄, 연느 한번은 보고싶다 실물로 ㅠㅠㅠ
진짜ㅠㅠㅠㅠ 뭘하다가도 숨죽여서 보고 그랬는데ㅠㅠㅠ 동시간대 살았다는게 너무 영광이야
진짜 아름답다.... 예쁘다는 뭔가 쉽게 쓰는 말인데 아름답다는 평소에 질안쓰거든 연느는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
나도 진짜 올림픽 울면서 기도하면서 봐써 그때가 시험기간이었나 그랬는데 감명깊게 공부해서 전교9등찍고..
진짜 손모으고 봄, 연느 한번은 보고싶다 실물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