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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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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명/논평/분석(보관) 1/15 박사모 "정몽준, 국가 백년 대계를 남녀간 연애에 비유, 천박하다!" 정광용회장 인터뷰
귀여운 앙마 추천 0 조회 1,826 10.01.15 11:5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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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5 12:13

    첫댓글 정부가 미쳤어요.제 정신이 아닙니다.

  • 10.01.15 12:15

    정말 70원짜리 고사성어 맞네요. 뭘모르는건지.일부러그러는건지? ㅉㅉㅉㅉㅉ

  • 10.01.15 12:19

    신뢰 .. 신뢰가 없어지면 삶이 어떻게 될까 ?????

  • 10.01.15 12:30

    까페 지기님 우리 박사모도 기왕 이시면 친이계 내지 삽질 공화국 대통령 건설회사 사장 회장 재임시 종합 해서 비리 백과 사전 국민들 한테 알려 드리는 맞불은 어떤 지요? 누가 거짓말 쟁이 이고 비리가 더 많은 양심가 인가?

  • 10.01.15 12:30

    까페 지기님 우리 박사모도 기왕 이시면 친이계 내지 삽질 공화국 대통령 건설회사 사장 회장 재임시 종합 해서 비리 백과 사전 국민들 한테 알려 드리는 맞불은 어떤 지요? 누가 거짓말 쟁이 이고 비리가 더 많은 양심가 인가?

  • 10.01.15 13:18

    애를 낳고 사는 부부도 신뢰가 없어지면 이혼으로 이어지는데 국가를 통솔하는 지도자가 신뢰를 잃으면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배척하여야 되겠다

  • 10.01.15 13:33

    정몽준이 무식한지 유식한지는 각자판단하고 저 인간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연탄한장에 얼마인지 그런것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유당 시절같으면 간첩으로 오해받을만한 수준입니다 한심한 인간이란 생각 안드나요?

  • 10.01.15 13:33

    회장님 인터뷰듣고보니 시원합니다

  • 10.01.15 13:46

    6월선거 운동하는 구면 충청도 시군 설득작업 해봐야 지옥으로간다

  • 10.01.15 13:49

    저들의 눈에는 오로지 청와대 밖에 안보이나 봅니다.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저들을 영원히 쉬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 10.01.15 13:55

    화이팅입니다~

  • 10.01.15 14:12

    모르는것이 많으신 정님 넘 화가 납니다. 님이그러시면 안되지요. 현대가 누구덕에 컷는데 의리없이 우리 박근혜 대표님을 헐뜻는교. 도와드려야 도리가 아닙니까. 정회장님과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돌려 대표님 가시는 길을 돕다보면 님도 길이 열릴것 입니다. 그리고 박사모에 관삼좀두시고 협조해주시면 대표님을 도와 드리는 것 입니다.

  • 10.01.15 14:14

    인간 이하의 인간을 포기 합시다.. 뻥박기 시녀가.. 대권을 보장 보기 위해 철새 행동했으니. 이런 인간이 사람이 입니까.

  • 10.01.15 15:24

    대표님 께서 권력의 칼을 휘두르는 순간 칼끝을 자기를 향하고 있음을 알아야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안더고 말씀 하셨습니다 결국은 지금의 칼끝이 저들을 향하여 베려는 순간이 아마 곧 오겠지요

  • 10.01.15 16:11

    몽준이가 또 입방정을 떨었군요..

  • 10.01.15 16:22

    꿈속을 해메나벼 우쩨우쩨 하다 명빠한테 잘보여 대표까지오르는기 진쨔 꿈일께야 케서 비몽 사몽 인가벼 붕신

  • 10.01.15 16:42

    회장님 속시원하시네요 말씀 잘하셧읍니다

  • 10.01.15 16:51

    몽준이 철이 안들었네요..

  • 10.01.15 17:39

    역시"" 피는 못속이는법"" ㅎㅎㅎ

  • 10.01.15 17:41

    근혜님을 씹어 참으로 막 돼먹었네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 때문에 속이 다소 풀리네

  • 10.01.15 18:49

    태생이 그러니 그렇게할 수밖에 도대체 그사람 엄마는 누구여

  • 10.01.15 23:56

    정주영이가 피난와 쌀집 점원할때 그 쌀집 주인 딸이랍니다. 저희 모친이 그러시더군요.

  • 10.01.15 19:17

    명색이 집권당의 당 대표라는 넘이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상스러운 비유을 하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수치스러울 따름이다.

  • 10.01.15 19:32

    정과용 회장님 우째 이런일이 다 잇습니까.덕분에 점수는............??

  • 10.01.15 19:37

    가볍고 .지식도 없고 기업 총수정도 해먹고 산다는 사람이 말하는 뽄대좀 보소. 지애인한테 지가 그리했나벼 . 욕나온다.

  • 10.01.15 19:55

    정멍준이 멍멍 짖어 대봤자 뿌리없는 갈대요 뭘한다고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서 욕싸대기를 얻어맞는가 비엥신 ㅎㅎㅎ

  • 10.01.15 20:09

    화장님 수고 많이하세요. 한나라당 몽준은 천박 무식 둘 중하나 같네요. 주관이 없어요

  • 10.01.15 20:55

    박사모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을때입니다.....

  • 10.01.15 20:58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1.15 22:45

    정몽준 친이계에도 팽하고 친박에게도 팽할려고 했소릴 지껄이는군요..

  • 10.01.16 04:48

    현대중공업 에 들어간 공적 자금부터 국가에 회수해줘라......몽준아..

  • 10.01.16 07:53

    몽준이는 밑에넘들 (장,안등) 한태 면박이나당하고, 바지사장 주제에 입만 동동떠네.

  • 10.01.16 11:40

    속시원한 말씀 잘 하셨습니다.~화이팅~

  • 10.01.16 22:15

    수고 하셨습니다... 아주 적절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

  • 10.01.17 11:04

    정말 속 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읍니다...

  • 10.01.17 11:36

    썩은 구정물속에 있는 넘들은 구정물밖의 맑은 하늘은 못본다 전과있는 넘은 또 범죄를 저지를 가능 항상있다.

  • 10.01.17 12:34

    천박할 수 밖에 가진것이라고는 돈밖에 없으니 ㅎㅎㅎ 뭐 든게 있어야지 ~~

  • 10.01.17 14:32

    회장님께서 명확하고해박한 인터뷰에감동함니다 이내용이 중요언론들이나 포탈사이트에 소개되어야 할것임니다 박사모화이팅!

  • 10.01.19 14:53

    끝까지 갈데까지 가보자는 발상이군요<<< 그럼 끝장을 내는 방향으로 말머리를 잡던가,아님 말던가,,,이제 칼을 칼집에서 꺼내었으니 썩은 무우라도 싹뚝 잘라야 하는 데,,,정치판이 어디 헛개비 볏집단인가<<< 참으로 한국사회 정치는 실종이로고<<< 어디 좋은 안이 있으면 회원여러분들 내어 보시오? 간곡히 부탁드리오~~~ 으흐,,, 음! 음!! 음!!!

  • 10.01.19 17:36

    싸우게 하여 자폭 시나리오가 염려됨 박전대표님 말려들어가면 안됩니다

  • 10.01.22 20:14

    정몽준은 과욕을 버려야 한다, 부모잘둬 돈부자 재벌인자가 무심놈으 대통령까지 욕심을 부리는것은 헛된꿈이다,국민들은 돈부자 재벌 몽준에게 권력까지 함께 누리도록 하지는 않는다는 여론이니 진작 꿈을 접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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