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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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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백두산(白頭山)의 만년설(萬年雪)은, 빙하(氷河) [제2편]
문 무 추천 0 조회 45 26.09.06 12: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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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48 새글

    첫댓글 * 조선사(朝鮮史)를 해설하기 위해 필요 자료를 찾다보면 : 너무 많은 친일부역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 토착 반도인들은 무엇이었을까? 를 생각케 하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조선이나 왜나 그게 그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임란(壬亂) 때의 각 지방에서의 관군(官軍)이 제대로 된 전투도 없이 승승장구 한양을 점령했다는 것도 반도조선사에서는 도무지 이해불가한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미 한양이 점령당하고, 서경까지도 점령당한 뒤에야 각 지방에서 의병이라는 이름으로, 왕사의 명으로 조선의 군대가 이곳 저곳에서 갑자기 뛰어 나오는 것도 알 수 없는 일이고... ...아마도 임란의 정확한 전쟁사는 모조리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많겠죠.
    * 이계 홍양호의 문집을 원문과 번역본을 대조해가며 체크하다 보니 시간은 좀 걸릴지라도 아주 흥미로운 기록이 많습니다.
    이 분의 기록을 보면 ; 조선왕조는 반도 땅에 둥지를 튼 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반도 땅도 조선의 영역권에 속해 있을지라도, 황성을 반도에 두고 있지 않았다는 뜻이며, 반도의 자체 역사는 기록이 없으니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00 새글

    "백두산불함론"하면 대표적으로 최남선 선생이라고 하는데... ...이 분의 행적을 보면... ...참... ...답답한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일본어로 백두산불함론을..... ...그러나 결국 반도 땅으로 회귀하죠.
    그 뒤에 여러 사람들이 이것을 조선어(언문)으로 번역했다는 것이니.. ....참 기막힌 일입니다.
    한반도 땅에서,
    북한산, 마운령.. ...진흥왕순수비라는 것이 있다라고 하여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하나하나 고찰하다보면 황당한 일을 겪게 됩니다.
    조선의 사대부들은 누구와 관계없이 한문으로 기록을 했는데, "한백겸' 같은 분은 똑같은 비석을 보고, '윤관의 비'라고 하고, 최남선은 수백년 뒤에 '진흥왕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했다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한 이야깁니까.
    이러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 반도조선을 입증한다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윤관의 개척한 땅도 마찬가지죠.
    두만강 이북 700리, 천리가 갑자기 1천리를 남하하여 함경도 두만강 이남에 만들어지도 합니다.
    그리고는 추측한다거나 추정한다고 두리뭉실 말하는 것을 보면 : 5000년 조선왕조는 모두기 문맹으로, 언어도 없어 금수처럼 살았다는 애기가 됩니다.

  • 작성자 13:06 새글

    * '이계 홍양호', 선대인의 문집 기록에 대해서는 2-3회 더 게재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워낙 흥미로운 기록이 많아 독자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덥더니... ...비록 햇볕은 따갑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고 그늘에 오면 아주 시원한 느낍이 드네요.
    그동안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27인치 모니터와 데스크탑으로 작업을 하니 시원시원하게 잘 돌아가네요.
    회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진실을 향한 우리 역사를 갈구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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