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월하향은 또 만향옥으로 불린다. "저녁의 향이 훌륭하다"는 뜻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학명은 Polianthes tuberosa다. 꽃말은 "위험한 쾌락"
김 정훈 : 대금 '다향'
달빛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하도 고와
|
첫댓글 처음 듣는 꽃 이름인데,
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윽하고 은은하며 달콤하다고 합니다..
강하지 않은 향기라서 은근히 풍기니
위험한 쾌락이라고 했을까요?ㅎㅎㅎ~
이쁩니다. ^^*
이름 생소하지만 향이 더 궁금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저도 직접 맡아보지는 못했어요..
내년엔 저도 키워보아야 겠네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시,꽃에 대하여는 풀잎선생님을 능가하지 못하지요..ㅎ
집지킴이라구요,,,젊어 열심히 일했으니 쉬기도 하셔야죠..
제생각으로는 월동에 드신것이니 봄이 오면 또 바쁘시리라~^^*
月下香이 향기가 좋을 듯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그린님!
웃움 꽃이 가득한, 포근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네에!~이름도 이쁘지요,,^^*
이제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겸허님께서도 좋은날되시구요~
어디선가 본 듯한 꽃이네요.
月下香이라....
夜來香은 달맞이꽃인데..........
흰색감의 꽃을 좋아하여 매화도 청매를 좋아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 하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향기이리라 느껴집니다.
달꽃향기도 은근하고 달콤하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