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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남초등학교 31회 동창 모임
 
 
 
 

친구 카페

 
  1. 덕실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이지섭 추천 0 조회 52 10.05.31 12: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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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1 17:05

    첫댓글 친구야 잘 다녀 왔네. 난 올 해엔 아직 가보지 못하여 마음만 조이고 있다네. 친구의 그 큰 가슴에 나도 희망의 싹을 볼 수 있는 것 같네.

  • 10.05.31 22:37

    잘다녀왔네. 일국에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에 대하여 나는 회의적이라네.

  • 작성자 10.05.31 22:50

    고맙다. 관심에
    하지만 일국에 대통령을 지낸이로서 3공부터 이어진 큰틀을 재임동안 바꾸지 못한 한은 얼마나 컷겠나

  • 10.05.31 23:04

    나는 이렇게 생각해. 386세대가 변화를 시도한것은 좋으나, 너무 급 변화를 원했던것아니야.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전 한명숙총리보다는 더 큰카드(손학규)도 많이 있는데,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웬지.

  • 10.06.03 23:58

    서울 시장 선거의 결과는 박빙의 승부였네. 전화와 실제의 차이가 이렇게 나는 건지. 오늘 뉴스 시간마다 그 이야길하더군. 여론조사를 없애야 한다는 등. 이무튼 이제는 선거에 마침표를 찍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하자구요. 우린 평론가도, 정치직업인도 아니잖아. 그져 평범한 선량한 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남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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