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계승하는 장례업계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을 위한 시금석 될 것이라 자신.
(사)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한국 전통예술신문(대표 김태민)을 협회 자문의원으로 위촉하였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한국 전통예술신문(대표 김태민)과 8월 02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장례 표준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장례문화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약 계층과 소외계층에게 무료장례를 지원해 주는 등 사회 전반의 건전한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전통예술신문(대표 김태민)은 전통의 문화, 예술, 국악 전문지로 30년 넘는 전문가이다. 전통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고 소개하며 그들의 삶과 생활을 집중 보도하여 문화 예술인들의 가치 성장에 도움을 주어 함께 상생하는 언론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서 문화 예술인 들의 명인. 명장. 무형문화재. 등록에 양사가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협의하고 오늘 9월부터 장례인들의 무형문화재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마치고 (사)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한국 전통예술신문(대표 김태민) 협회 자문의원으로 위촉하였다.
협약을 마친 (사)장례지도사협회 이상재 회장은 향후에도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장례인들의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 사업에 주력하여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