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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리는 여심으로...풍요로운 가을 설렘하며 고향사람들과 정담 나눈 영친회
우리가 만드는 모임은 값진 문화
우리가 그려간 그림은 가치 예술
우리가 써내는 글들은 역사 유산
우리가 남기는 모습은 추억 작품
우리가 가꾸는 것들은 명인 명품
만나면 그려진 것들, 정.사랑 새김이었다
“우리 다시 한 번 가을여행 떠나보자구요”
매년 짝수 달 세 번째 월요일마다 모임을 갖고 있는 영암사람들의 친목 모임인 ‘영친회(靈親會)’ 가 8월 달 모임은 17일 서울 종로 인사동 ‘하누소’ 에서 갖고 고향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월요일인데 이번 모임은 공휴일인 15일 광복절이 토요일여서 16일 대체공휴일에 따른 일로 모임 날 하루 뒤로 미뤄 갖게 됐다.
이번 모임은 ‘영친회 이야기, 하나의 영암’ 주제로 진행됐다. 그동안 일에 대한 고마움, 앞으로의 설레임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세계유산 같은 역사가 되고, 베스트셀러 같은 수필이 된, 이런 글은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 내용이 공감되는 이야기를 써내는, 대표 프로그램은 ‘고향사람 보려 영친회로!’ 다. 영친회 회원들이 생각한 영친회 이야기 들려줌과 대화.소통으로 다져가는 영친회 우애 프로그램이다. 또 영암의 숨결을 배경으로 문화를 즐기는 ‘야금야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장소와 테이블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와 임원진이 함께하는 음식문화, 대화문화를 체험하며 영친회 이야기를 써내면서 감상하는 방식의 〈영친회 특별展〉 이다.
이날 영친회 특별전, ‘품격의 모임 영친회를 만나다’ 에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박성춘 고문, 양점승 고문, 신내석 수석부회장, 안경애 부회장, 김용석 부회장,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담 속 음식을 즐기며 오순도순 정을 쌓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등의 회원들과의 대화.소통을 통해 작은 행복을 피어냈다.
가까운 사람과의 담소, 정기적인 만남에서 나누는 이야기로 정겹게 소통하는 정담, 맛있는 음식과 형제가족 같은 분들과의 대화를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이런 정담 나눔이 소소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등의 ‘일상 속 소확행’ 이라는 정기 모임을 통해 형제가족의 회원들과 만남에서 정담과 함께 식사.대화로 작은 행복을 채우는 담소+소소한 행복을 만들어냈다.
여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을 때,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만의 서늘하고 깨끗한 밤이 찾아오면 가끔은 세상일을 잊고,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가져봤다.
이럴 때 문득 떠오르는 〈가을의 문턱에서〉 라는 시가 생각나게 한다.
무심히 문득 나를 내려놓으니
나를 미혹하는 일 더 이상 없네
연밭에 이슬 미끄러져 내리더니
난초 잎은 가을에 먼저 시드네
꿀 벌레 소리 여가저기서 들리는데
산을 머금은 달그림자 외롭네
흰 갈매기와 옛 약속 지키려
다시금 강호에 돌아와 앉았노라
마음속 천근만근 근심도
맑은 밤엔 한 점 남아 있지 않네
바로 세속의 때 씻어낼 수 있으니
영고성쇠를 어찌 따지고 싶으랴
학이 잠들자 섬돌 더욱 깨끗하고
구름 깃드니 골짜기 외롭지 않네
연꽃 핀 십 리에 달빛 비추고
가을 생각은 남쪽 호수에 가득하구나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들면 ‘하화십리월(荷花十里月), 추사만남호(秋思滿南湖)’ 라는 시구가 떠오르게 만든 계절이 됐다.
전국 곳곳에서 최장 열대야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지구 열대화의 시대에 올해와 같은 힘든 여름은 연례행사처럼 찾아올 것이기에 시원한 가을 기다리는 마음은 해가 갈수록 더욱 간절해진다.
이런 가운데 노지상 회장은 “암송시집에서 ‘겸손’ 이라는 말이 나오는 데, 겸손은 교만 내려놓기, 타인 존중, 온유함과 결합을 말한 것” 이라며 “겸손의 온유, 단순한 약함이 아니라 선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며, 힘과 평온, 건강한 자긍심, 자제력을 갖춘 상태로 유지하는 먼저 손을 내밀고, 먼저 인사하고, 먼저 반겨주는 섬김의 자세를 실천해가자” 고 하면서 영친회의 성품은 온유.겸손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박성춘 고문께서 암송시집을 4번째 출판했다고 책을 한 권씩 증정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도전’ 이라는 말이 나온다. 박 고문은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데, 꼭 기쁜 소식이 전했으면 한다” 며 “우리도 박 고문처럼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가능성을 넓힌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면서 “시도하지 않으면 가능성도 사라지니 작은 도전부터 반복해 선택의 폭을 키워나가자” 고 당부했다.
노 회장은 “우리가 꼭 누려야 될 일이 여행과 건강” 이라면서 “시간을 내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라기를 바라고, 우리 영친회는 어느 모임보다 명품 영친회로 알려진 모임으로 각자가 명품이라고 생각하면 명품” 이라고 자부심을 갖길 바랐다.
노 회장은 “무더운 여름 잘 극복한 우리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고 기쁘다” 며 “이제는 선선한 가을이 우리 곁에 찾아오고, 가을은 결실의 풍요라는 선물을 갖고 찾아오고 있으니, 용기와 희망을 갖고 힘내 다가오는 가을을 우리의 계절로 만들자” 고 말했다.
박성춘 고문은 “제가 암송시집을 이번까지 4편을 냈다” 면서 “이번 시집은 1550개의 시들이 수록된 책으로써 최근에 암송시 관한 녹화를 마쳤고,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있다” 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줬다.
양점승 고문은 “영친회는 역사성, 사회성, 문화성이 있고, 철학적 성찰과 감정.미학.공감의 감성이 있는, 감성의 인식.가치에서의 역할의 감성철학이 있는 모임이다” 라고 강조하며 “영친회 큰 성장과 발전, 고문으로서의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됐고,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분발해 최고의 모임으로 거듭나게 하자” 면서 “영친회는 제 영혼이고, 자부심이고, 긍지”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영친회에 대해 깊은 감사와 큰 자부심, 그리고 수많은 추억을 가슴에 품고 오늘처럼 겉이 한자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면서 영친회에 대한 자부심, 모든 것에 감사하며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19세기 서울 북촌에서 시단을 주도했던 조만호 역시 가을을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다. 그렇듯 영친회 회원들도 조만호 시인처럼 가을이 절실해 청량함과 쓸쓸함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자아내는 가을은 영친회 회원들에게 시상(詩想)을 불러일으키기 좋은 계절을 맞았다.
한낮의 복잡다단하던 근심도 조용한 별처럼 아득히 심연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근심에 초연한 자세를 내보이는 것은 청명한 가을에 기대어 한창의 혈기에 일어나는 온갖 상념들을 잠시 달래보려는 조만호 시인처럼 영친회 회원들도 근심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져봤다.
가을 문턱에 들어섰다는 것은 그저 사계절의 변환점을 돌았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봄.여름의 분주했던 일상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잘 마무리할 시간이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만의 서늘하고 깨끗한 밤이 찾아오면 가끔은 세상일을 잊고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가져봤다.
곧 추석이 다가온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반가운 이들과 정담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것처럼, 이날도 영친회는 회원들과 정담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을만의 기분 좋은 갈무리가 되게 했다.
“무더운 여름으로 지친 일상에 돼지양념갈비로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몸 따뜻, 마음 뜨끈 하누소라는 이 장소에 보여주는 여유, 이 사간에서 느끼게 해주는 멋과 맛에 회원들은 마냥 행복미소를 띄웠다.
햇살이 소곤대는 계절, 가을은 변화와 성장의 전환기로써 국한폭염과 집중호우가 심술을 부리듯 교차된 8월이 물러가고, 9월이 열리면서 천고마비 계절이 펼쳐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가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설렌 가슴 해보며 회원들을 사랑의 시선을 바라보았다.
“8월 중순 경, 그리움을 품고 9월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참 행복했던 날들이었지만, 마음 한편이 무너지며 시린 달이기도 했다면서 함께 만나면 웃고 정담을 나누었던 소중한 회원들은 다시 만나 반갑고 기쁘다며, 아쉬움도, 그리움도, 감사함도 모두 품은 채 새로운 9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면서 9월에는 조금 더 많이 웃고, 건강하게 평안하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매사에 감사로 채워 나가겠다고 했다.
지나간 시간은 좋은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기고 싶은 우리는 또 오늘을 살아가는 영친회 회원들...
“8월아! 고마웠다.”
“9월아! 반갑다.”
“우리의 새로운 날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하기를요!”
“오늘도, 그리고 9월에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했다.
◆신입회원 가입, 정기총회 때 결정
신입회원 가입은 각 읍면에서 추천을 받아, 검증절차를 밟아 결과에 따라서 결정, 가입시키도록 하겠다고 안건을 상정했으며, 가입 문제는 정기총회 때 진행하기로 했다.
◆가을여행 11월 7일 예정
영친회는 노지상 회장 때 두 차례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올해로 임기를 마친 노 회장은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한 번 더 〈라스트 댄스〉 를 추어보겠다며, 자신의 임기 추억 만들기 마지막 인사와 감정의 정점을 마지막 춤으로 희생, 공생관계 마무리를 장식하겠다고 했다. 야유회는 11월 7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기차여행 아니면 관광버스로 떠날 생각이다.
◆12월 송년회 및 회장 이 취임식
그리고 12월 달에는 ‘정기총회’ 가 있으며, 이날 모임에서는 송년회 겸 회장 이 취임식을 거행한다.
김대호 기자
여름과 가을사이 결실에 충실해진 영친회...회원들의 행복도 상승, 우애 더욱 깊어져
여름이와 가을 사이 우애
영친회, Yeong Get-Together
영암사람들과 함께하게 되다
한사라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했던 단짝 여름이와 가을이 사이에 일어난 우애와 그 우애를 더욱 만들어가려는 과정으로 남긴 사람들, 계절마다 또 다른 변화와 환경을 접하고 느껴보며 마음은 늘 새로운 기분을 낸다. 여름에는 초록으로 물들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색을 입히는 계절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는 사람들, 여름과 가을사이에 여름의 더위가 점차 줄어들고 가을의 신선함이 스며드는 간절기처럼 느껴지는 날을 맞이한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되면 반드시 찾아오는 것은 또 하나의 선물, 황금들녘에서 느껴지는 결실과 풍요다. 여름과 가을, 그 사이에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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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가을, 많이도 더웠던 여름을 슬슬 보내주려 하니, 아쉽기도 하네요.”
“시원해지기 위해 여름과 가을사이에는 바람도 솔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곤 합니다.”
우리는 이럴 때 마음은 열고, 행동을 바꾸는 감정과 생각을 먼저 이해하고, 그 뒤에 선택을 연결하면서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 그 행동이 생긴 상황과 동기를 함께 이해하는 질문을 반복해 연결감을 높여 회원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여름과 가을사이에 느껴지는 신선한 공기, 그리고 자연의 변화처럼 여름과 가을사이의 모습을 닮은 모임에는 〈영친회〉 가 있다. 영암의 영(靈)과 친목의 친(親), 모임의 회(會)자를 따 영친회라고 일컫는다.
영어로는 ‘Yeong Get-Together’ 다. 직역하면 ‘영암사람들과 함께하게 되다’ 라는 뜻이다. Meet보다 좀 더 캐주얼하고 친근한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다. 이런 모임을 더 비약적으로 하자면 Social Gathering 또는 Social Event다.
Get Together는 ‘모이다. 만나다’ 뜻으로써
Let's get together for a drink sometime.
언제 시간될 때 만나서 술 한잔하자.
We should get together for coffee sometime next week!
우리 다음 주 중에 언제 커피 한잔하게 한 번 모이자!
Ger Together는 ‘사귀다. 연인이 되다’ 라는 뜻으로써
Everyone was happy when they finally get together.
마침내 두 사람이 사귀게 되어 모두가 기뻐했다.
Get Together는 ‘준비하다. 모으다’ 뜻으로 쓰이고 있으며, Get Together는 하히픈(-)을 넣어 Get-Together로써 ‘모임, 친목 행사, 파티’ 라는 뜻의 명사로도 쓰인다.
The yeong get-together was a lot of fun!
영암 친목 모임은 정말 즐거웠어!
Thanks for inviting me to the get-together!
모임에 초대해 줘서 고마워!
이런 ‘Get-Together’ 로 모임의 성격과 의미를 지니며 그들은 짝 수 달 세 번째 월요일마다 모임을 갖고 고향사람들과 향수도 달래고, 친분을 돈독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삶을 가꾸어간다.
‘Yeong Get-Together’
영친회라는 이 명칭은 꾸밈이 없데 격식을 갖춘 모임으로서 무결점, 순수한 결장체로서의 의 명품 영친회를 지향한다.
이런 훌륭한 모임, 영친회가 〈여름과 가을사이〉 에 서울 종로에서 모임을 갖고 계절의 변화에서 느껴지는 그 묘한 감정들을 쏟아냈다. 한사라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했던 단짝 여름이와 가을이 사이에 일어난 우애와 그 우애를 더욱 만들어가려는 과정으로 남긴 영친회 회원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마다 또 다른 변화와 전혀 다른 환경을 접하고 느껴보면서 새로운 기분을 내거나 삶을 접한 것이다. 기분의 디자인, 자기만의 감각으로 삶을 이끄는 기술을 발하면서 나 자신을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회원들은 영친회라는 명칭에 영원한 미완성의 세계를 작은 힘으로 바꿔나가기 한다. 친하기만 해도 재미있는 발견이 있다고 본다. 회( 會 ), 모임의 형태를 단정 짓지 않는다. 좀 어수룩한 상태도 인정한다. 영원하고, 친하고, 회를 갖는, 이게 영친회의 본질이라고 했다.
Yeong Get-Together은 ‘Yeong GT’ 로 명칭 한다. GT는 Growth(성장)+Team Work(팀워크)다. 영친회 조직을 성장시킨 팀워크라는 뜻으로, 성장과 팀워크를 다진다. 이런 팀워크로 공동체 의식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영암 사회에서 다양한 팀들과 직접 견주어 모임 수준과 분위기를 경험한 것은 회원들에게 큰 자극과 배움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다.
성장은 팀워크를 통해 개인의 역량이 더 큰 성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팀워크’ 라는 의미로써 Yeong Get-Together(영친회)는 ‘Yeong Growth-Team Work(영친회 성장과 팀워크)’ 로 의미를 더하고 비약한다.
성장과 팀워크는 협업의 효율의 팀워크는 공동 목표를 향해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과정이며, 성과 지속의 뛰어난 개인도 팀과 함께할 때 실적 유지가 쉽게 하고, 조직 성장의 팀워크가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사기를 올린다.
이런 영친회임을 이번 모임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하면서 그저 술 한 잔이나 잡담을 하는 모임에서 그치지 않고, 모임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팀워크를 조성했다. 영친회가 신경을 쓰는 팀워크는 2명 이상의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며, 힘을 합쳐 활동하는 협동이다. 행복한 조직생활의 Key, 영친회의 성장+팀워크는 조직생활에서 요구하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모임에서 구현한 일이다. 자신의 강점과 관점을 이해하고 활용함은 물론이고 조직 안에서 선배, 후배, 친구, 동료들의 관점과 메시지를 제대로 인식하여 조직에서 요구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영친회는 “팀의 힘은 회원 개개인의 힘입니다. 각 회원의 힘이 곧 팀의 힘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우리는 하나의 물방울입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바다입니다” 라고 했다.
‘상호의존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과 타인의 노력을 결합하여 최고의 성공을 이룬다’ 라는 명언에 영친회는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은 “팀워크는 꿈을 실현하고, 자신을 성장시킨다” 는 말에 동료 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기쁨을 찾는 그런 사람이 된다.
언제나 봐도 반가운 사람들, 영암사람들로 이루어진 친목회란 〈영친회〉 가 여름 막바지에서 17일(화) 서울 종로 인사동 ‘하누소’ 에서 모임을 갖고 〈성장+팀워크〉 로 거둔 우리의 결실은 항상 풍요롭다고, 거둔 수확에 만족한다.
영친회는 짝수 달 세 번째 월요일마다 모임을 갖고 있는 영친회는 이번 달은 15일(토) 광복절 대체연휴로 월요일이 아닌 그 다음 날 화요일에 가지면서 영암의 형제 모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보였다.
회원들은 여름과 가을사이에 가진 모임이여서 어느 때보다 이번 모임에 의미를 두고, 동료회원들과 끈끈한 우애 속에서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풍성함을 노래할 가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설렘을 했다.
이날 모임에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회장을 역임한 박성춘 고문, 양점승 고문 등이 원로 격으로 자리했던, 신내석 수석부회장, 안경애 부회장, 김용석 부회장과 서영규 전 사무국장이 좌장 격으로 함께했던, 그리고 김성범 사무국장과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분위기를 함께 조성했던 이 자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져보였다는 걸, 인사동은 문화.예술, 낭만의 거리다. 그 거리가 깊음이 있는 것은 영친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