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10가지 힘​ -- 청룡곰의 첨언

<div style="text-indent: 23.55pt;">유대인들의 10가지 힘</div><div style="text-indent: 23.55pt;"></div><div>이 세상에는 큰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div><div>쏘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div><div> 쏘련에 들어 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 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때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 집이 하나뿐이었습니다</div><div>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입니다. </div><div> 이스라엘을 가리켜 <작지만 큰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div><div>땅은 작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국민수가 작지만 큰 일을 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유대인의 총 인구는 1500 만에서 1600 만입니다. 미국에 684 만명, 이스라엘에 약 500 만명입니다.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세계 역사의 가장 창조적인 일을 한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div><div> 이스라엘의 영토는 20,770 평방 키로미터입니다. 강원도 경기도를 합한 크기입니다. 그러나 큰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크지만 작은 사람이 있고, 작지만 큰 사람이 있습니다. 골리앗은 큰 사람같지만 17살 된 다윗에게 질 정도로 작은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작은 사람같지만 나라를 블레셋으로부터 구한 큰 사람이었습니다. </div><div>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은 작은 것 같지만 큰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을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유대인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300명 정도입니다. 그 중에 93명이 유대인입니다. 약 3분의 1이 유대인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65%의 노벨상을, 의학 분야에서 23%, </div><div>물리 분야에서 22%, 화학 분야에서 12%, </div><div>문학 분야에서 8%를 유대인이 수상하였습니다. </div><div> 미국 유대인의 생활수준은 평균이 두 배입니다. </div><div>미국 인구의 2%입니다. 그런데 상위 400 가족중에 24%, 최상위 40 가족중에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변호사가 70만명입니다. 그 중에 20%인 14만명이 유대인입니다.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에 50%가 유대인입니다. 국민투표로 당선된 미국 국회위원 535명중 42명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유명한 대학 프린스톤 대학, 하버드 대학의 </div><div>교수중에 25-35%가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총장,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가 유대인입니다.</div><div>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스컴 뉴욕 타임즈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div><div>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케서린 그레그레이엄(Catherine Graium), </div><div>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 램덤 하우스(Randum House) 사장이 유대인입니다. <세계속에 영향을 미친 유대인 100명>이란 책을 보면 </div><div>모세, 솔로몬, 예수님, 바울,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div><div>심리학자 프로이드, 화가 샤갈, 상대성 이론가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div><div>외교가 키신저,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등 모두가 유대인입니다. </div><div> 유대인들은 그렇게 작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된 것일가요?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가요? 한 마디로 말하면 탈무드에서 나옵니다. </div><div></div><div>청룡곰 첨언.</div><div></div><div>탈무드는 </div><div>유대인들이 1000년이상 써가며</div><div>후손에게 전해주었고 </div><div>자녀들에게 읽어주고 가르친 지혜서이며</div><div>역사서이고 신앙의 가르침 입니다.</div><div></div><div>교육이ㅡ 역사와 신앙과 지혜ㅡ </div><div>이렇게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div><div>유대인들의 큰 힘은</div><div>바로 오경(토라)를 믿고</div><div>탈무드에서 배우고</div><div>파스카를 잊지않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div><div>누구나 알고 있습니다.</div><div></div><div>우리도 역사를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div><div>3천 년 전의 탈애급을 아직도 상기하고</div><div>과월절 파스카를 지키는 유대인은 </div><div>위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div><div>65년 전의 6.25사변도 역사의 뒤안길에서 까맣게 잊고</div><div>이미 손자대에 와서는 그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div><div>그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div><div>우리의 할아버지 세대가 목숨을 바쳤는지도</div><div>모르는 젊은이가 허다한 나라에 </div><div>먼 후세에 까지 현재의 Gㅡ12의 영광이 계승되겠습니까?</div><div></div><div>국가와 민족의 몰락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고</div><div>내부의 정신과 민족혼이 무너질 때 입니다.</div><div>민족의 정신과 혼은 역사에서 나옵니다.</div><div>대한민국이 몰락하는 것은</div><div>북한의 무력침공 때문일 가능성보다는</div><div>잘못된 사관의 역사교육일 가능성이 </div><div>더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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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곰 베드로 추천 0 조회 73 15.12.04 12: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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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15.12.09 16:19

첫댓글 오랜 역사 동안 이산 민족의 쓰라림을 안고 살아야만 했던 유대민족에게 탈무드가 유대인들을 자각시켜 온 정신적인 지주였다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우리도 후손들에게 잊혀져만 가는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려 주고 꼭 잊지 말고 기억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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