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폭동의 불편한 진실▶
(반정부선전 매체)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왜곡되고 날조된 제주4.3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4.3폭동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며 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남로당
인민유격대와
이를 진압하려는 대한민군 군경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폭동이며, 반란이고,
상호 간에 죽이고 죽는
유혈극이었다,
그러나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대한민국 군경이 양민을 학살하고
민가에 불을 지르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민가에 대포를 쏘고, 시체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고,
4.3폭동의 책임을 대한민국 군경에게 뒤집어씌우고
대한민국 군경을 악귀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하루 내내 쉬지 않고 반복 상영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대한민국에 증오심을 부추기려는 왜곡된
선동물이다.
이 동영상은 왜곡된 선동물의 대표작으로,
누구든지 이 동영상을 보면
군인을 4.3폭동의 원흉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증오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4.3평화기념관에는 동영상만이 아니라 전시물들도 심각한
상황이다,
전시물 대부분은 군경을 학살자로 매도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4.3평화공원의 방문자는 년 20만 명에
이른다,
제주4.3평화공원은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연간 20만 명씩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4.3평화공원은 대한민국 기관인가,
아니면 북조선의 선동기관인가,
이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4.3평화기념관의 존재는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책임은 안전행정부 과거사지원단에
있다,
이 부서는 노무현 시절 특채된 인간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국가 정체성 회복이라는 구호를 내걸었던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4,3추념일을 지정하여
이런 곳에 예를 올리려 하고 있다,
이거야말로 거꾸로 가는 나라, 죽어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정복 장관은 이 동영상을 꼭
봐야한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진실을 알아야한다.
그리하여 지금 추진하고 있는 4.3추념일이
얼마나 위험하며
얼마나 황당한 사업인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런 4.3평화공원을 만들고 운영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정재학 제공-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잠언
10:17.
제주4.3평화기념관의 학살 선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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