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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카페라는 공간에 본인이 만든 글쓰기가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어 네이버 블러그에서 상황 통제가 안되는 암울한 상태에서 본인이 통제할 수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이 공간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전기입자 물분자) 이것을 2016년 6월에 정리를 해서, 네이버 블러그 공간에 기록을 했고, 마땅히 개인의 정리된 생각을 기록할 공간이 없어서 였다.
(cellphone)의 가상자판으로 타이핑을 해서 글을 작성하던 시절이었고, 여기 처음 작성한 글이 헨드폰으로 글을 작성한 기록들이다. 그만큼 절박했고, 학습의 결과를 기록하는 공간이 필요햇기 때문이다.
9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갔고, 이 시간에 자영업을 하던 9년전과 지금의 촌집에서의 귀촌인데, 타향살이를 하는 것 처럼 낯설기만 하다.
덩그러니, 촌집을 지키면서, 언제부터 이렇게 learning에만 집중하는 live is life 를 해야 했나? 를 잠시 되짚어 보면, 복합 적인 요인이 나열이 되는데, 원하던 더하기 학습을 2008~9년의 구글 검색이 되면서 시작해서, 혼자서 공부만 하면서, 생활하면 좋겠다 이런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은퇴 65세 15년이나 빨리 촌집에 와서, 하루 종일, 나날이 learning read로만 최근 5년여를 보냈다. 운영하던 자영업도 전기입자 물분자를 학습하기 위해서, 2020년 4월에 폐업을 했고, 떠밀려서 폐업한 것도 있고, 더하기 학습을 원하는 (?)만큼 해보자의 본인 심경도 작용했다. 본인은 가구점이든, 이 더하기 학습이든, 하루 일과에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했다. 두가지를 병행하던 2020년 4월 이전까지에서, 어쩌면 숙명일지 모르고,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했으니, 일정한 수준(?)이 되기 까지 추가학습을 해내야 했고, 촌집에 내려와서 5년이 흐를때까지, 직업이 없는 상태였고, 촌집에서 묵전이 되어가는 논밭을 그냥 봐라보면서, 조그만 텃밭 일구는 것도 하지 않고, 추가학습에만 매달렸다. 텃밭 일구는 것부터 농기계가 있어야 하고, 촌집에 농기계 라고는 경운기까지 있었는데, 남은 것은 예초기가 농기게로 남아 있을 뿐, 나머지는 삽과 낫과 쇠스랑이라. 이것으로 텃밭 일구기를 하는 것이 되지 않앗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니므로, 텃밭에 심어 놓은 야채(?)들이 거둬 들일 때쯤에는 혼자서 먹을 양이 감당이 안되어서, 방치하기 시작하다보니, 한두해 텃밭에 심어서 수학하는 것이라고는 마늘 200개 이정도만 심고, 거둬들이는 텃밭을 일구어 보았다. 농촌에서 자랐지만, 농사를 지을 기술이 없는 것이다. 농기계도 그렇고..
어정쩡한 귀촌이 되었고, 동네 노인네들도 처음엔 호의적이었지만, 아직 일할 나이인데, 농사 지으러 귀촌했으면 농사를 지어야 할텐데, 농사는 짓지 않고, 텃밭 왓다갔다만 하니, 다시 도시로 돌아가라 시선들이 바뀌었다. 너른 논밭도 아닌데, 직불금인가 이것에 다들 사슬처럼 엮여서, 노인들의 곱지 않은 시각이 눈에 보여서, 그려려니 하고, 내친 김에 추가학습이나 마무리하자..를 했다. 그렇더라도 취업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취업할 마땅한 (?)곳이 있으면 취업을 해보려고 했는데, 52 age에 자영업을 한 것은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나이가 50이 넘었다고 하면 전화로 기본 통화를 하다가 고령 모집 않한다..였고, 직접 구인 업체 방문. interview를 해도 나이가 많아 어렵다...가 상투적인 모습이었다. 전문직도 아니고, 일반 생산직은 50대 초반에 쉽게 취업할 수있을 것이라 생각햇는데, 생각 뿐이었고,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전문직은 대학 종업장을 의미하고, 본인은 고졸이므로, 여기에 해당이 안되고,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자격증인데, 자격증을 자영업하면서 무슨무슨 자격즈으이 있다는 소리만 들었지, 자격증이라고는 운전 면허증 하나였다. 전기입자 물분자의 2016년 6월이 아니었다면 , 가구점 운영을 하던 사업자로, 65세 전후가 되면, 가구점 일은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하지 못한다. 전기입자 물분자가 아니었다면 가구점 사업자로 65세 연저리까지 운영을 하다가 이후에 귀촌을 하면 알기 쉬운 본인의 삶의 여로 였는데, 이것이 2016년 6월의 전기입자 물분자로 인해 어긋났고, 이것이 본인의 직업및 전체적인 행동의 규범의 모두를 바꾸어 놓았다. 이전에는 경험할 수없었던 것을 이 한몸과 머릿속에 정리된 것만으로 떠밀려 졋다. 전기입자 물분자를 2016년 6월까지 구글에서 독일어 자료 중심으로 얻어서, 정리를 한 것이지, 이것을 증명하거나, 개인 연구 성과물을 갖는 상태까지는 접근이 전혀 안된 상태였다. 즉..전기입자 물분자를 일반 공개하는 것에 주의와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이것을 어찌해보지 않은 것은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한 곳이 천안 광덕산 야간 산행에서 였고, 기록할 마땅한 방법이 없으니, 네이버 블러그에 휴대폰으로 타이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낌새가 이상해서 이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2~3일 고민하는 동안에 이미, 시끌벅적 해져서, 기록을 지울 기회를 놓쳤다. 그때는 그냥 호들갑인갑다. 했다. 본인도 전기입자 물분자에 대한 문명에서의 파급효과를 알지 못한 상태이고, 전력을 만들어낸 원천 기술즈음으로 평가했고, 이미 전력 기반은 국가적으로 갖춰진 것이므로, 개인이 개인 학습에 의해서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했고, 뒤늦은 학습의 결과물이므로, 개인 작성 블러그에 글 작성하는 것은 괜찮다..이렇게 판단하였다. 본인은 그때 상활 판단을 넓게 하지 못했다. 가구점을 운영하는 상태였으므로, 일과에서 가구점 일을 처리하고, 여유시간에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하는 것만으로 생소한 일처리(?)를 해야 했고, 전기입자 물분자의 영역이 그리 넓은지 몰랐다. 그렇더라도 본인은 본인이 구글 자료를 2008~2009년부터 구글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아, 엉터리 한국어 번역이 되는 자료를 개인 학습을 통해서 정리한 것이므로, 이를 공개한다 하여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파급효과가 큰 것은 당사자들이고, 한국 교육이나, 전력을 공급하는 이들이 전기,전력 이론을 왜곡했기 때문에, 본인과 같은 자영업의 소시민에 의해서 전긱입자 물분자가 정리되고 공개 되었을 뿐이다. 본인 이전에 전기입자 물분자와 비슷한 표현으로 한국에서 이미 떠돌고 잇었고, 전기입자 물분자로 네이버 검색을 하면, 전기입자 물분자가 제목 엇비슷하게 2005년에 네이버 검색으로 되는 자료를 찾을 수잇다. 본인처럼 전기입자 물분자를 직접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검색이 되는 것이다. 암튼..2016년 6월부터 9월까지 본인은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을 했다. 전기입자 물분자를 뱉었을 뿐인데,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들이..일어났고, 그 결과 가구점 문닫고, 촌집으로 귀양살이의 피신을 해야 햇다. 권력이라는 것은 한국 서민을 형사처벌 법칙 조항으로 법률 개정이 아니라도, 부칙 개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지고, 이것이 본인과 같은 소시민에게는 형사법 위반이라는 굴레는 너무 간단하게 성립되는 것을 본인은 2005년에 이미 경험했다. (가구점에서 서랍장을 현금으로 판매하면 20만원, 카드 구입가 21만원) 이렇게 제품설명하며 구두로 표현을 했다면, 그 당시 금융감독원의 여전과 판단이 "여전법 위반"에 해당한다..그래서 엘지카드의 고발이 금융감독원에 접수되었고, 금융감독원은 이것을 검찰에 통고하여 기소가 이뤄진 것이다. 이것과 함께 국세청에서는 국세법 위반으로 "주의"의 행정처분을 내린 사안이었다. 2024년 현재에도 카드와 현금가격 차별은 국세청 기준으로 카드 소비자에게 납부 수수료를 청구하는 것은 여전법위반이다. 여전법을 개정을 한 이후에 국세기본법이 2005년 기준으로 법무부에서 유권 해석을 판단한 기준이다.
암튼..본인은 2005년에 한번, 2016년 6월에..한국권력의 무서움을 2번씩이나 부딪히며 , 그 무서움을 뼈져리게 경험을 했다. 그래서, 2016년 9월에 유서작성하고, 통장정리를 했고, 2024년 1월에는 상속 통장 정리를 마져 했다.
지금에야 어느정도 담담해졋다고 할수있겠으나, 그래도,개인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홀가분하게 (?)본인의 준비가 된 뒤라, 예전처럼 악감정에 밑 바탕을 두고, 굳이 몸부림을 치는 .. 그런 것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개인이 할 수있는 것은 준비가 마쳤고,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것에서, 이제는 담담해졋다.
지금 현재 glooszry of mathematics symbol 를 기준으로, addition,subtraction,multilication,division과 exponent,fraction 이것으로, radius+ radius=circumference 가 유럽기준으로 1489년 division definition이 되기 시작해서 1557년에 eqaul,division 으로 정리되고, 1640년에 pascal, 1680년에 gravity=bouyancy + pascal,pascal=gravity-bouyancy,bouyancy=gravity-pascal 을 정리했고, 이것이 정리되니까..temperature가 1710year에 정리되고, 1712년 newcomen atmospheric engine 이 만들어졌다.
여기까지의 정리가 되기 까지, 본인의 더하기 학습으로, 촌집에 내려와서, 전기발전기 이론을 1년 단위로 이 공간에서 3회의 3년에 걸쳐 정리하고, 그 자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봤더니,위에 정리한 몇줄이고, 그래서 이것을 촌집에서 중점적으로 풀어냈다.
개인 학습으로 한계를 느껴서, 한국 대학에 직접입학해서, 한국 대학 기준으로 풀어보고 싶었지만, 한국 대학의 입학은 고졸의 학력에서 52세를 넘긴 상태에서 수능을 준비하여 입학하기에는 문턱이 너무 높았고, 다행히 기능대학은 수증점수에 상관없이 직업 교육으로 단기반 입학을 할 수있게 전국민 입학 대상기준이라서, 기능대학의 단기반 4개월을 전기과, 용접과 이렇게 두가지를 하나는 전기과는 자퇴했고,용접과는 수료햇다. 추가학습을 진행해서, 전기입자. 물분자를 풀어낸 상태에서 한국의 대학에서 전기 기능사는 공업고등학교 과정에서 취득하고, 전기 산업기사는 전기 기능사 자격증 획득이후 산업 경력 1년이나, 전문대학 이상에서 전기 관련학과 학점 이수 1년이 인정되어야 2학년때에 전기 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전기 기사는 4년재 대학의 전기과 혹은 학점이 인정되는 하과의 전기 기사 인정 학점을 취득해야 전기 기사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이것은 1980년대에 만들어져서 지금도 단계별 과정을 밟아야지..전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있고,기능장, 기술사는 경력으로 인정되고, 여기서도 기능장,기술사 국가 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전기기사까지의 시험문제 출제 내용을 살펴보면, 고등학교까지의 삼각함수에서 복소수,실수,허수까지에, 전문대학에서 전력 공학외 6가지이고, 맥스웰 방정식까지는 대학 4년재에서 전력 공학으로 학점을 따야 , 전기 기능사,전기 산업기사,전기기사 출제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낼 수있다.
결국 개인학습으로 전기 산업 기사 과정의 학습은 혼자 해볼 수있지만 맥스웰 방정식은 개인으로 어찌 해볼수가 없다. 구글 자료로 올해 9년차가 되고, 기능대학 2년을 다니고, 전기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교재를 작년에 구하고나서 내용을 살펴보니, 전체적인..흐름이 파악이 되었다.
지금 현재 본인의 상황은 기능대학 2년 동안에 작년에서야 전기 기능사 자격증 취득..했다. 지금 나이가 58age인데, 올해부터 만나이가 되어서, 다시 57 age이다. 즉..작년에 기능대학 전문과정 1년을 다니고,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에는 고령이고, 전기 기능사 자격증 하나로는 기능대학 추천 쥐업을 못했다. 본인 포함 노인 3인방이 함께 (2 노인네는 금호타이어 정년 퇴직한 분들) 즉 전기업체에 취업해서 1년 경력을 쌓아야 하는데, 이것이 안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전기 산업기사 취득을 위해서, 기능대학및 전문대학 1년을 학부생으로 전기과 및 경력이 인정되는 학부생으로 가는 것이 남은 선택 방법이다. 지금 상태에서 전기기사 산업기사까지는 기능대학및 전문대학 전기과에서 국가 자격증을 공업고등학교에서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뿌리는 것처럼..학부생 1년 마치고 평균학점 따내는 실력이면 따낼 수있는 기본 자격증이 전기공사 산업기사..로..젊은 청춘들은 이것으로 취업이 어느정도 되지만,본인의 나이대에서는 취업이 보장되지않고, 고령의 이력서에 전기기능사,전기 산업기사 취득 이렇게 2줄이 추가되는 것이다. 이것 뿐이다. 기능대학, 및 학부생의 전기과가 60개가 넘는다.(3휴대학 포함)30명 내외 학부생이므로, 1800명이 기본 취득하는 흔한 자격증인 것이다.
그럼에도 본인의 상태에서는 선택할 수있는 것이..이 방법이 딱 하나 방법이다. 학점 이수제 있는데, 본인은 차라리 촌집에서 이렇게 혼자서 맥스웰 방정식까지 풀어내는데, 2~3년이면 가능하다.
2년전에 기능대학으로 이동할때 전기 기능사 자격증이 있다는 소릴 들었지만, 본인은 전기입자 물분자를 한국 대학기준으로 한국에서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자 함이었고, 수준이 높다면, 해당 자격증 따면 좋겠지..였다. 그래서 전기과 4개월을 2년전에 이동할때 전기 기능사 자격즈외에 취득하는 기본 자격증 2~3개를 기능대학 입학만 하면 따내는 줄알았다. 전기 기능사 필기 시험 교재를 구하지 않은 상태여서...무지했던 것이다. 전기 기능사 수준이라는 것이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데, 전기 기사, 산업기사 적정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뿌리는 것이다. 이중에서 전기 산업기사,전기기사를 선별적으로 자격증을 추가 발급하고, 전기기사는 국가 전기 공사 입찰의 면허가 주어진다.
(작년까지 다음카페에 첨부사진 등록이 되었는데, 이 기능이 보이질 않는다. )
(이것은 일반 내용 기록의 허용이고, 본인이 그동안 풀어오면서, 이용한 자료의 첨부를 할수가 없고, )
(정리한 내용을 천무 자료없이 글을 작성하려련 lecture 로 진행 되어야 한다.)
(그럼 글을 note book 으로 각종 기호,심볼을 사용해야 하고, 그렇게 글을 준비하더라도 저장했다가 글을 올리기를 해야 하므로, 그럼 결국, 이곳에 글 올리기하는 것보다 , note book에 마져 정리하는 편이 나은 상태가 되어 버린다.)
(지금 상태까지는 본인이 풀어낸 것과, 본인이 풀어내는데 이용한 공개자료를 구글 검색으로 찾아서,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기록하는 형태이고, 본인이 사용할 수있는 최대의 수단이다.)
(이것이 점차 아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미 풀려진 기초과학, 수학이고, 이것을 굳이 개인 공간의 note book에 기록해서는 사용할 사람이 본인 혼자이고, 이것은 혼자서 꿍얼거리는 것으로, 이미 하루중 일과에서 쉬는 시간에 얼마든지 하고 있다.)
(본인이 풀어낸 것을 이 글을 접하는 이들에게 기본 자료로 이용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
(쓰여진글의 오타 정도는 수정을 했어야 하는데, 이 글이 구글 검색으로 퍼지는 것이 본인으로서는 부담이고, 외국인이 가끔식 어떻게 알았는지 이메일을 보내오면, 황당함과 난처함에 대처를 못한다.)
(그래서 이러저러해서 오타 수정을 하지 않고, 쓰여진 글에 풀려진 본인의 풀이가 간혹 잘못된 것도 있는데, 이것을 지우거나 삭제하지 않는다. 하루하루의 학습에서 가끔식은 잘못된 풀이를 하기도 하고, 이것을 반복해서 학습을 해서, 잘못된 부분을 다음글에 풀이로 보충을 한다. )
(이 공간은 본인이 2016년 6월부터 가장 어려울때, 본인이 그나마 통제권을 가지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있는 공간이었기에, 그간에 글을 작성해왔다.)
(영어 자료는 이미 완성된 산업기술을 고치고,고쳐서, 이것을 식민지 국가의 교육의 자료로 이용하게 하고, 구글 자료를 통해서 일반 공개를 해서, 기본 풀이를 하는 본인과 같은 글을 취합하기 위해서, 밑밥을 뿌려 놓은 것이다.)
전기입자 물분자는 전력 산업으로 대부분 흡수된 상태이고, 전력에서 전기를 빼내어서 literaxy로 변환하는 인간의 표현 방식을 조금더 쉽게 대중들에게 접근하도록 하는 AI를 구축하는 중이고, 한국 서민의 입장에서, 이 부분까지 올라서기에는...전기입자 물분자를 이해하고 풀어내서 english language로 free talking이 가능하고, writing이 가능한 상태에 한국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만들어져야 대학 교육에서 AI 에 동참하여 학습하고,인공지능을 한 부분을 개인연구 영역으로 곧바로 목표를 삼을 수있다.)
본인처럼 57 age에서 AI까지 도달을 하려면 빨라야 2~3년인데, 그럼 환갑을 넘기는 싯점이다.
이렇게 따라가기 추가학습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없는 것이다.
늦은 것은 이미 결정된 것이고, 지금 상태에서 전기 공사 산업 기사 자격증까지 획득하는 것이 이 학습의 최선의 결과라 예상된다. 이것도 올해 학부생, 내년안에 전기 기사 산업기사를 pass 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맥스웰 방정식을 풀면 전력공학에서 전자 공학으로 바뀌는 분깃점이다. 본인 상태로는 접근에 엄두가 안나는 부분이다.
지금의 수준상태에서 개인 건강을 챙길 틈이 없어서, 고혈압,고지혈증 처방전을 복용해야 한다. 이러고도, 약간 무리만 해도, 힌머리가 함듬성이 늘어난다. 그랬다가 휴식을 취하면서 하면, 흰머리 갯수 늘어나는 것이 일반 노인화되는 속도와 같다. 저격까지 흰머리 투성이였다가 저녘에 휴식을 취하며, learning 하지 않고 sleeping을 하고 나면, 검은색 염색을 한 것이 아닌데, 평균 흰머리로 돌아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경험한다.
네이버 블거그에 주로 글을 작성하고, 네이버에서 정리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있는데,
결국 정리글을 notebook으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cellphone과 구글 G board 이 두가지로는 특수기호 사용을 할 수없어서, 제한이 많이 된다. 이제즈음에는 특수기호를 사용이 자유로워야,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긴다.
(전기입자 물분자는 쉬우면서도 어렵다. 개인별 능력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학습 과정을 기준으로 각자가 판단을 하면 될것이다.)
(본인의 이 학습으로 한국에서 전기 기사 산업 기사 취득이 pass 의 결과이다.) 한국 교육과정 기준으로 공업고에서 전기 기능사 작겨증을 취득하고, 전기문대학, 기능대학 1학년 학부생으로 학점 취득후에 학부생 2학년에 전기 산업기사 에 합격을 하는 것이..청춘들의 알기 쉬운 전기입자 물분자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기 기능사 pass부터 전기업종 경력 관리가 경력 수첩을 통해 이뤄진다.
전기입자 물분자는 본인이 풀은 것이고, 본인과 같은 학습을 하는 이들이라면 english reading을 하면 위에 언급한 과정을 쉽게 밟을 것이고, english reading이 되지 않으면 이 글을 읽는 즉시..영어 원본자료 구글에서 하나 찾아서, 영어 문장 한줄 읽기를 곧바로 시작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오늘 reading이 한줄이 되면, 내일은 2줄...일주일 한달이면 한페이지 reading이 이렇게 단계별로 이뤄진다. konglish 발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한국말을 이미 습득했기 때문이므로, 신경쓰지 말고, konglish 발음으로 계속해서 reading을 반복하다보면, 원어 발음으로 점차 바뀐다. 구글 번역기에 원어 발음으로 읽어주고, 컴퓨터에 edge에서 영어 원본 자료 찾아서 오른쪽 상단에 두번째가 소리내어 읽어주기 기능이 있다. 전체 영어 문장을 제목부터 끝까지 읽어준다.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영어 원어 발음은 한페이지 읽기를 구글 번역기 없이 가능한 상태까지 컴퓨터 엣지의 영어 원본 읽어주기 기능을 하면 좀 더 빠른 원어 발음읽기가 될 수있다.
본인은 2019년 1월 31일부터 영어 읽기 한줄을 시작해서, 올해 5년이 되어서야 하루에 200page정도 평균 reading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욕심을 내면 하루에 500 Page가능하긴 한데, 이렇게 하려면 14~18hour reading을 해야 하고, sleeping하기전에 보면 어질어질 해진다.reading의 분량 뽑기?를 하게 되려면, 3~5년차는 되어야 한다. 이전에 되면 좋겠지만, 어릴쩍 한국어를 배우는 기간을 되돌려 따져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reading은 개인의 reading time에 의해서만 늘어난다. 생활영어 중심으로 한다면 1~2년이면 기본 생활영어 talking에 문제가 없긴한데, 요즘 방송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로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참고가 될것이다.
전기 이론을 한국어로 학습하면서, 이 전기 용어 중심으로 english reading을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조금 기간이 오래 되더라도..전기 용어 중심으로 reading도 해내고, 전기 기사 자격증을 대학 4년까지 마치면, 한국에서 안정적인 electrician 의 life 가 보장된다.
한국어의 의무 교육에서의 한국어는 전기용어의 영어 자료를 찾기 위한 한국어와 찾는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전력공학을 한국인 교수가 강의하는 것으로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즉하면, 한국에서만 써먹을 수있고, 국제적으로는 써먹을 수가 없다. 선임과 경력으로 하는 전기 기사는 국제적으로 인정은 되지만, 국제적 취업이 안된다.
본인은 이 학습을 개인적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해왔다. 2016년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하기 이전의 더하기 학습과 이후의 추가학습은 그 형태나 자료를 한국어 번역으로 이용하는 것과 reading 을 해서 영어 원본자료의 이해 능력을 키우는 등에, 그 차이가 엄청나다.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하고도 영어자료를 한국어 번역으로 추가학습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공부라는 것은 money income 을 얻기위해서 하는것이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추가학습을 하는 것은 아니다. 상속된 유산이 많거나, 한국어의 빠른 학습에의한 안정적인 work and job 을 해서 역대 연봉을 얻는 상태가 아니라면, 생업을 겸하면서 추가학습으로, 현재 상태보다 나은 연봉을 얻기 위해서 추가학습을 하는 것이다. 결국 가장 빠른 학습을 하기 위해서 전기입자 물분자는 개념 파악을 하고 자료 찾을 때 기준이 되므로, english reading을 먼저 해서 분량 뽑기가 되는 하루에 500 page reading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대학 강의에 참여해서 교수 강의 일정에 맞춰서 english lagneuage로 electricity를 이해하는 것이고,한국 대학에서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곧바로 한국 취업을 하거나, global employment 를 할수있는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그렇더라는 것이다.
본인은 이 글을 작성하면서 허탈감을 쉽게 느낀다.
대체 이 학습을 한 이유가? 뭐지 하면 이 부분부터, 할말을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