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겠다"
[골닷컴 2006-05-05 11:21]
페르난도 토레스(22)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의 아스날이나 토트넘으로 떠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하였다. 토레스는 적어도 현재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2009년까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의 언론들에 따르면 다음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럽 대항컵에 진출하지 못함에 따라 토레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토레스는 “언론들은 항상 내가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말하곤 하며 최근 월드컵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런 추측들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나의 계획은 앞으로 3년 동안 현 소속팀에 머무는 것”이라고 말하며 최근 언론들의 추측보도를 부인하였다.
지난 여름 카를로스 비안치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몇 명의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받았던 기대는 매우 높았지만 비안치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해임되었으며 지금 팀은 UEFA컵 진출권에서도 멀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에 토레스는 “매년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해 왔지만 우리는 이를 계속해서 실패해 왔으며 이는 마음 아픈 일이다."며 팀의 부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그래도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내가 있을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 이번에 UEFA 물건너 갔는데 루니처럼 더 좋은 클럽 가서 빛내고 싶지 않나?? 게다가 월드컵 후에 이적하는 게 가장 좋은 시긴데;;;
첫댓글 AT마드리드도 충분히 좋은클럽인데 미들진이나 수비진도 맨유못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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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가 구린팀이라서 토레스가 빅클럽안가냐는 얘기 뭐도 모르고 얘기하시는듯함
나쁜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요. 좁은 물에서 놀던 선수가 자신의 커리어를 빛내기 위해 보다 넓은 물로 옮기는 일반적인 현상을 얘기한거겠죠. 루니도 에버튼에서 맨유로 옮겨와서 더 사랑받잖아요. AT가 좁은 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초명문이라고 하기에도 뭣하죠.
루니처럼 더 나은 곳으로 이적해서 좀 대성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뜻... 진짜 저는 토레스를 보면 왠지 루니가 엄청 부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글구 저는 절대 아틀레티 무시하지 않습니다. 근데 요즘 상황을 보면 우승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팀 같아서;;;
별로
우승권에 진입해야할 스쿼드임에도 그렇지 못하는 AT무슨 악운이 낀거같음
at 투자하는거 보면 내년 기대됩니다..
근데 제목이 오해받을소지가 있네요.. 첨 딱보는순간 비꼬는건줄 알았습니다
충성심는 멋지네요...
투톱 라인도 정말 멋진데... 케즈만- 토레스 이멋진 조합이 큰일을 못내고 있으니 안타깝군요..
케즈만이 좀 많이 심각해요... 선수들 부상도 많고..
난 또 부상 당하기 싫다고 하는줄 -_-
요즘은 유럽서도 아틀레티를 높게 쳐주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야 토레스 이름도 알리고 좋잖아요..
꼭 빅클럽으로 가야할것같지는 않은데요. at가 스쿼드가 꿀리는 것도 아니고, 구단이 또 투자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몇년 동안 투자해도 성적은 이 모양이니;;;
인터나 아틸레틱마드리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스파냐 내에서 가장 열정적인 서포터들을 지닌 팀입니다. 다음 시즌은 다르길 기다리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