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O1ZSybjEY?si=MFmX21eFSIQzmogN
남과 북이 함께 살아야 하는것이 한반도의 숙명이다. 공산주의 소련이 망한지도 오래 되었는데
북한의 김정은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나.김영삼 대통령이 닭의 목을 비튼다고 새벽이 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했다.
아무리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제발 북한 동포들의 목을 비틀지 말라.그날이 올때까지 말이다.
시대의 흐름을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지금 북한에 시대의 흐름이 닥쳤다.그것을 외면하면 안된다.
이것이 한반도의 운명이다.핵폭탄도 공산주의도 혹은 김정은의 신격화도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지금 세계는 서서히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세계가 SNS(쇼설 내트워킹 서비스)
시대에 살고 있다.서서히 싹이 트는 북한의 젊은이들은 이러한 아침이 오는것을 벌써 간파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꿈속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한다.이것이 남쪽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어두운 밤이가고 새벽이 북쪽에도 서서히 오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
북한 주민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살게끔 공산주의 사상과 개인 숭배사상을 버려라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시대의 흐름은 완전히 일방적이다. 너희 북한 공산주의 가 아무리 떠들어도
시대의 기차는 앞을 향해 달린다.뒤에서 짖는 개소리는 요란해도 시대의 기차는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이것이 한반도의 숙명이고 세계의 숙명이다.뒤에서 아무리 짖어본들 아련한 메아리로만 흩어질 뿐이다
시대의 기차는 거침이 없이 용맹하게 앞으로 앞으로 질주한다. 김정은아 어리석은 김정은아~~~
첨신: 나는 시대의 흐름을 본적이 있다.기억이 아련하다만 60대초반으로 기억한다.그 때 스타킹이 처음 나왔다.
시골처녀들이 모두 스타킹을 싸서 신었다.그런데 그 광경을 본 어른들이 세상에 말세가 왔다면
그 처녀들을 모두 서당에 불러서 부모를 옆에 앉히고 호통을 쳤다.문중이 망한다고 야단이였다.
고개를 푹 숙인 처녀들이 물러가고 어른들이 이 스타킹 신는 것을 막을 방법을 연구했지만 어리석은 방책이었다.
처녀들은 모두 스타킹을 동네 아래 산속에 묻어놓고 마을로 들어왔고 하양으로 나갈때는 일제히 그곳에 가서
스타킹을 착용하고 떳떳하게 하양면 소재지로 나보라는듯이 활보하고 다녔다.
도저히 시대의 흐름을 막을길이 없는 것을 나는 그때 처음으로 보았다.
북한도 아무리 외부 세계와 젊은이들을 막으려고 해도 젊은이들은 용의 주도 하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앞으로 앞으로 죽음도 불사하며 나아갈것이다.어떻게 막을것인가 북한 당국도 답이 없다.
이게 바로 도도한 시대의 흐름이요 역사의 흐름일 것이다.그것을 어느 장사가 막느냐
시대와 역사는 북한 당국을 비웃으며 자기 갈길을 도도하게 나아 갈 것이다.
아무리 오물풍선을 날리고 핵을 쏘아도 시대의 흐름은 비웃으며 도도하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 노래에도 우리는 같이 살아야 한다고 했다.숙명적인 공동체요 자연 발생적으로 함께 살아야 하는
운명인 것이다. 도도하게 흘러가는 새로운 시대를 안고 도도하게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은
어길수 없는 대 자연의 커다란 섭리다.북한 김정은아 ~ 누구도 원망마라 이것은 한반도의 타고난 숙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