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난 자리에 일단 패치를 대서 누비고,
간단한 수놓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누빈자리 표시가 아주 약간 나죠? ^^
첫댓글 예쁜수를 보니 학창시절 수를 첨놓던 가정시간이생각납니다. 누빈것 조금 표시나도 이뻐요~
아주약간 어디 표시가 나나요^^예쁜 수가 옷을 품위있게 해준것 같네요~
예뻐요 너무~~센스쟁이 라고 손님엄청 좋아 하겠어요 ~~~
^^자수 솜씨도 일품입니다
넘 예뻐요~~~
귀엽네요
수놓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안나네요~참신합니다~^^
예쁘네요 수도 잘 놓으신가봐요
첫댓글 예쁜수를 보니 학창시절 수를 첨놓던 가정시간이
생각납니다. 누빈것 조금 표시나도 이뻐요~
아주약간 어디 표시가 나나요^^
예쁜 수가 옷을 품위있게 해준것 같네요~
예뻐요 너무~~센스쟁이 라고 손님엄청 좋아 하겠어요 ~~~
^^자수 솜씨도 일품입니다
넘 예뻐요~~~
귀엽네요
수놓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안나네요~
참신합니다~^^
예쁘네요 수도 잘 놓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