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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샤론
어제 아침은 길거리에서 파는 작은 사과 한 개를 껍질째 잘 씻어서 먹고, 오늘 아침에도 길거리에서 파는 싸구려 바나나 한 개 먹고 홍암가 맥아소 한 숟가락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독소배출의 시간인 아침시간은 과일과 함께 독소배출의 명약인 현미김치나 맥아소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전에는 주로 친환경 과일을 먹었으나 맥아소가 과일의 농약을 제거해 주듯이 체내독소를 제거해준다고 믿기에 일반과일을 먹습니다. 전에는 일반과일 먹으면 몸에서 미세하게 안 좋은 반응이 오는데 맥아소 먹은 후에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현미김치보다 맥아소가 독소 배출능력이 더 뛰어 나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홍암가 맥아소는 좋은 재료의 배합과 장기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서인지 현미김치보다 월등하게 맛도 좋고 효과도 좋다고 느낍니다. 특히 건강의 기본인 배변과 피로회복, 정력강화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기에 여러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어 좀 많이 먹었더니 팔뚝에 좁쌀 같은 뾰루지가 막 솟아났습니다. 며칠 지나도 없어지지가 않았는데 그때 마침 처음 배워서 하루에 한 번, 아침에 5분씩 하던 정충뇌파진동(목을 도리도리 흔들면서 주먹으로 단전을 치는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5분 정도씩 해 주니까 이틀만에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중증 당뇨병을 앓던 할머니가 이 운동 십 여일 만에 정상이 된 이야기가 나오는 동영상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653863&q=%B3%FA%C6%C4%C1%F8%B5%BF%20%B4%E7%B4%A2 뇌파진동이 맥아소의 독소배출을 막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 솟아나는 것을 대, 소변이나 냄새나는 땀 등으로 배출 시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대소변이나 땀 같은 것으로 제대로 배출이 안 될 때 피부에 발진으로 나타 난다고 봅니다. 아무튼 건강의 기본으로는 먹는 것과 운동, 정신적인 평화가 있다고 보는데, 정신적인 평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타종교를 믿는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구도자의 심정으로 여러 종교를 체험하고 800권의 건강서적과 함께 수백권의 종교서적을 읽고 성경도 수 십 독을 하고 방언, 신유 등의 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한 저의 경험에 비추어서 유일하게 천지창조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기독교의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이 진리라고 봅니다. 기독교TV와 극동방송라디오를 권해드립니다. 난치병환자들은 신앙생활을 하시는 게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봅니다. 여러 가지 먹어보고 운동을 해본 저의 경험으로는 밥이 주식인 우리는 건강식품 중에 현미김치와 홍암가 맥아소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봅니다. 운동에는 땀나고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과 아령, 역기, 복근운동 같은 근력운동과 스트레칭같은 유연성을 기르는 체조를 동시에 해야 하고 발목펌프, 모관운동, 물구나무서기(꺼꾸리) 등의 효과가 좋은 건강운동을 곁들여서 하면 좋다고 봅니다.운동중에는 맑은 공기 마시고 등산가서 역기같은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는 게 최고의 운동이고 건강운동으로 아래에 소개하는 단전치기와 목을 도리도리 돌리는 뇌파진동체조가 최고의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현미김치의 명현반응도 줄이고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줘서 현미김치와 맥아소의 유효성분을 몸의 구석 구석까지 밀어 넣어줘서 효과도 높여준다고 봅니다. 산모의 3치례(삼칠일) 기간처럼 초기에 별로 효과를 모르시는 분들도 21일 이상 계속 하시면 좋은 효과를 경험하실 줄 믿습니다. 형편상 등산을 못하시는 분들은 맥아소 드시면서 아침 과일식 하고(바위섬 건강방 아침과일식 공지글 참고) 뇌파진동만 열심히 해도 질병치유와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처음부터 너무 장시간을 하시면 어지럽고 속이 울렁이는 증상이 올 수 있으니 처음에는 3분 정도씩만 가볍게 하시면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있으면 자신들이 소송을 당할 수도 있는데 뇌파진동 책자에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와 있고 비공개로 해 놓은 글도 다 검색이 되는 다음 검색창에 "뇌파진동 부작용" 치고 검색해 보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앉은 자세로 고개만 도리 도리 흔드는 뇌파진동은 부작용이 올 수 있지만 일어서서 두 주먹으로 단전치기를 하면서 도리 도리 고개를 흔드는 정충 뇌파진동이나 다리펴고 앉아서 두 손을 뒤로 짚고 발끝을 부딪치면서 머리를 도리도리 운동해주는 발끝부딪치기 운동은 일시적인 부작용의 위험성도 더 희박하다고 합니다. 건강생활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옮겨온 글입니다. 예로부터 만병의 근원은 배에 있다고 하여 항상 배를 따뜻하게하고 머리는 차갑게하는 수승화강의 원리를 생활 속에서 습관으로 실천하고 있었다. 배를 두드리는 단전치기는 그 한가지 방법이다. 지나친 육식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완전히 배설되지 못하면 장 속에 남아 숙변이 되거나 변비를 일으켜 가스를 발생시킨다. 우리 몸 속에 있는 대부분의 독소는 내부장기, 특히 소장과 대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진다. 변비로 인해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숙변은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다른 질병을 부른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몸의 정 중앙선을 따라 흐르는 임맥이 막히면 소화불량, 설사, 신장염, 간염, 생리통, 냉증, 자궁물혹 등 각종 질환으로 이어지며 만성두통, 뇌출혈,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기미, 여드름, 주근깨가 생기는 것도 대부분 변비 때문이다. 장이 차가워지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생활하면 장 근육이 굳어지고 숨이 아랫배까지 깊이 내려가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을 없애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복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줘야한다. 단전치기가 이를 치유하는 좋은 수련법이다. 단전치기를 하면 배를 두드릴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장기에 눌러 붙은 노폐물이 제거된다. 각자의 몸 상태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꾸준히 해주면 손발까지 기(氣)와 혈(血)의 순환이 좋아져 몸이 따뜻해지고 정력과 기력이 강화되는 효과가있다. 단전치기를 할 때는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굽힌다. 아랫배에 살짝 힘을 주고 두 손으로 가볍게 두드린다. 단전이 단련됨에 따라서 두드리는 강도와 횟수를 높인다.
*단전치기 따라하기 1.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발은 11자로 선다. (단전치기를 할수록 단전에 에너지가 발생 되는데 발끝을 벌리면 발생된 에너지가 발끝으로 빠져 나가 버린다.) *단 혈압이 높은 사람은 발끝을 벌려도 좋다. 2.무릎을 15~20도 가량 살짝 굽힌다. 3.아랫배에 지긋이 힘을 주고 배꼽 아래를 시계방향으로 두드린다. 4.초보자는 약하게 시작하며 50~100회 정도 두드린다. 5.중급자는 강도를 높여가며 100~300회, 상급자는 1000회를 두드린다. 6.두드린 후에는 배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쓸어주며 마무리한다. *가슴, 어깨, 팔, 손끝까지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되고 단전을 두드릴수록 굳은 어깨가 풀리도록 해야한다. *처음 단전치기를 한 후에는 복부에 멍이 심하게 든다. 그것은 복부에 있는 노폐물이 피부로 바로 빠져 나오기 때문이고, 막힌 모세혈관이 뚤리는 과정이니 기뻐해야 될 일이지 부작용이 생긴 것은 아니다. 발생된 멍(어혈)은 우리몸의 자동 수거 시스템에 의해서 비장에서 처리 되고 새로운 물질로 전환이된다. 멍은 단전치기를 계속할 경우에는 다시는 발생 되지않는다. *단전치기는 과거 신라의 화랑들이 심신단련을 위해 하던 방법 중 하나로, 그들의 단전 두드리는 소리는 북소리처럼 산을 울렸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혹시 단전의 위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단전은 쉽게 설명 하자면 에너지 물류센타이다. 에너지가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곳, 각 지역에 있는 큰 저수지와 같은 곳이다. 우리몸에는 일곱 군데의 단전이 있는데 손바닥 가운데 있는 장심과, 발바닥에 있는 용천, 이마에 있는 상단전인 인당, 가슴 가운데 있는 중단전인 단중,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단전은 하단전으로서 배꼽아래 5cm에 있는 기해혈(기 에너지가 바다처럼 모여 있다해서)에서 다시 몸 속으로 수평으로 3cm~5cm들어간 곳이다. 그러하니 단전치기를 할 때는 기해혈 주위를 두드리면 된다. 만약 신장이 안 좋다면 기해혈보다 아래쪽에 있는 방광 부분을 두드리면 효과적이다.
아래는 단전치기 체험기 중에 부분적으로 옮겨온 글입니다. 따뜻하고 가벼운 아랫배와 머리가 맑어지는 느낌이 좋아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불러놓고 함게 열심히 단전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놀랄만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처녀시절부터 아내를 괴롭혔던 소화불량과 변비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시꺼멓던 저의 얼굴빛도 며칠사이 뽀얗게 변했습니다.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던 저와 아내가 눕기만 하면 잠에 빠져드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단전치기는 몸의 중심이 막힘으로써 생긴 소화불량, 설사, 신장염, 간염, 생리통, 냉증, 두통, 고혈압 등에도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배를 두드릴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장기에 붙은 노폐물을 밀어내고 기혈순환을 기력원활하게 하면서 과 정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이지요.
저의 글입니다. 여러가지 질병에서 해방된 뇌파진동 체험기와 운동하는 방법이 나오는 아래의 사이트에 가셔서 동영상에 나오는 방법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 http://kr.brainworld.com/brainTV/BrainTvProgramList.aspx?menuCd=00028&schCategory=00064
회원가입하시고 다시 이 주소 크릭 하시면 나옵니다. 이 동영상을 보셔야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둘러 서서 같이 하면서 아이들 키를 자라게 하는 현미김치나 더 좋은 맥아소를 먹이면서 저녁식사후에 잘 때 성장호르몬을 많이 나오게 하는 토마토 한 개 정도씩만 먹여도 아주 좋습니다.
토마토가 안 나올 때는 방울토마토나 유기농 매장에서 파는 토마토 쥬스 같은 것 먹이면 됩니다. 뇌파진동은 하루에 공복이나 식사후 한 시간 이상 지나서 5분 정도씩만 해도 좋습니다. 아침 과일식 하고는 바로 해도 괜찮고 10분쯤 지나서 운동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5분, 저녁에 3분 정도씩만 해줘도 아주 좋습니다. 난치병은 좀 오랜시간을 하시면 좋습니다. 기마 자세로 발끝을 안쪽으로 약간 모으고 서서 약간씩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여서 몸에도 진동을 줍니다.
(발끝을 벌리면 기가 빠져 나감).입을 약간 벌려서 머리와 얼굴의 힘을 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숨을 들이 쉴때는 입을 다물고 코로 들이쉬고 내 쉴때는 입으로 내쉬는 방법으로 숨을 쉬어도 됨.) 주먹을 가볍게 쥐고 아랫배인 단전을 두드리는 운동법, 수많은 건강 운동법을 경험해본 저의 경험으로는 그 어떤 건강운동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치다가 익숙해 지면 세게치면 더 좋습니다.
또 다른 운동으로 다리를 쭉 펴고 앉은 자세에서 두 손을 뒤로 짚고 양 다리를 붙여서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서 모으고 발끝을 부딪치는 수련을 발끝부딪치기라고 하는데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발끝 부딪치기 하면서 목을 도리 도리 돌리는 수련을 같이 하면 효과가 월등하게 더 좋아지고 하체 강화와 불면증 등에 아주 좋습니다. 취침 전에 하시면 자는 동안 노폐물이 배출되어서 아침이 개운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0897949&q=%B9%DF%B3%A1%BA%CE%B5%FA%C4%A1%B1%E2
아래는 옮겨온 글입니다.
몸이 찌뿌드드하다. 무릎 때문에 ‘발끝 부딪치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무릎만 좋아진 게 아니라 몸이 10년 전보다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실제 배변도 좋아지고 얼굴색도 밝아졌다. 우리처럼 일흔이 넘은 분들을 만나면 자연히 건강 얘기를 많이 한다. 조찬이나 오찬모임에 나가면 모처럼 만난 분들은 얼굴이 환해졌고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 또는 무슨 약을 먹느냐고 묻는다. 나는 그때마다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면서 그 요령을 알려 준다. 요즘은 친구들 사이에 ‘발끝 부딪치기’에 대한 입 소문이 났는지 사방에서 문의가 들어온다. 제일 많이 묻는 게 “1,000번을 한다는데 힘들지 않느냐? 천 번을 어떻게 세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100번마다 손가락을 꼽으면서 세었으나 나중에는 핸드폰이 10분 후에 울리도록 시간을 맞춰놓고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고 내가 해온 방식을 알려줬다. 나의 경우 10분이면 1,200번 정도가 되었다. 요즘은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저녁 뉴스를 시청하거나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면서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 이렇게 하면 천천히 해도 3,000번 정도는 족히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잠자리에 누웠을 때 1,000번,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300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이젠 주변 친구들도 발끝 부딪치기의 효과에 감탄한다. 한 친구는 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자주 잠을 깨곤 했는데 요즘은 5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단다. 또 어떤 친구는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머리 회전이 빨라진 것 같다고 했다.
아뿔싸, 안경을 두고 나왔다 얼마 전에 나는 친구랑 바둑을 두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려고 자동차를 몰고 나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안경을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안경을 안 쓰면 보이지 않던 길 건너편에 있는 도로표지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 따로 시력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안경을 벗고다닐 만큼 시력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발끝 부딪치기’를 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기였다.
또 입안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곤 했다. 발끝 부딪치기를 한 지 2, 3개월 뒤부터는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는 현상이 생겼다. 또 늘 코를 풀어도 코 안에 코딱지가 굳어서 손가락으로 파내곤 했었는데 이젠 코가 뻥 뚫려서 기분이 상쾌하다. ‘발끝 부딪치기’로 하체의 찬 기운이 위로 올라가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수승화강(水昇火降)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발끝 부딪치기’를 한지 3년 가까이 된 지금은 테니스와 골프도 안경을 끼지 않고 할 정도로 눈이 좋아졌고, 1976년 여름부터 31년간 써오던 안경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그리고 평소 책을 한 두어 시간 보면 눈이 흐릿해지는데 그럴 때 ‘발끝 부딪치기’를 200~300번 하면 눈이 맑아진다. 내가 아는 분 중에도 ‘발끝 부딪치기’를 해서 안경까지 벗지는 않았으나 눈이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어떤 수련이든지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치기’가 나에게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발끝 부딪치기 뇌파진동’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졌고 젊어진 기분을 느끼고 있다. 나와 자주 만나는 분들도 인사치레가 아니라면서 퍽 젊어졌다고 한다. 내가 ‘발끝 부딪치기 뇌파진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 운동이나 수련도 이것저것 할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할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 몸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고 내 기분도 나날이 젊어지고 있다. 나의 이 체험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장준봉 - (현)국학원 상임고문
단전치기 하면서 도리 도리 뇌파진동 5분쯤 하고 나서 도리 도리 하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좌우로 흔들어서 떨면서 두 손바닥으로 무릎치는 수련을 2-3분씩만 해줘도 무릎이 금방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앉아서 두 손으로 단전을 치면서 도리 도리 하는 방법도 장시간 하기가 쉬워서 좋다고 봅니다. 이 승헌 저 "뇌파진동으로 기적을 창조 하자" 책을 읽으시면 뇌파진동 수련으로 수 많은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체험기가 나옵니다. 참고 해 보세요.
인류 건강의 금자탑인 현미김치와 그 보다 더 좋은 맥아소를 만드신 홍암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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