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의 비릿함.(피?)
두뇌조종무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뇌해킹, 조직스토킹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진실.
부제: 나치와 일제 전범 잔당들로부터 시작된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범죄의 분노.
어느 분들껜 미국의 부도덕을 상징하죠.
당시 mk프로젝트의 정신조종 개발은 나치가 시작했습니다.
전후 처리로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나치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면죄부 조건으로
데리고가 두국가가 전파무기 연구를 진행했던 상황입니다.
미국은 페이퍼클립 작전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미국의 경우 아시는데로 MK프로젝트로 잔인한 실험이 발생합니다.
그 나치 기술자들이 습성대로 실험을 잔인하게 하게 된것이고
전원 추방당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일제와 나치 잔당들이 뿌리내린 것이 백여년 가까이 세습해오며 거대한 집단이 된것입니다.
이 잔당놈들이 우리의 가해자입니다.
일제와 나치의 대량 인체실험의 차이.
일제와 나치의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행해진 살해 인체실험이 자주 비교되는데, 인체실험을 했다는 사실은 같으나 실험을 행한 주체는 차이가 있습니다.
731부대가 행한 인체실험은 자국민인 조선인과 교전지와 점령지에서 가리지 않고 착출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나치는 유대인에 집중하였죠.
일제는 우리 조선인을 황국신민으로서 내선일체를 강조하여 왔고, 그들의 자국민인 우리를 살해 인체실험을 하였습니다. 나치보다 좀 더 비릿하죠. 더러운 감각느낌입니다.
그래도 나치는 행정절차를 거쳤습니다.
자국민 유대인들의 시민권을 박탈한 후 시작하였죠.
1차대전 참전 장교인 유대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731의 장군- 이시이시로
이시이시로는 전범으로 기소될 것을 두려워하여 귀국 후 거짓 장례까지 치루고, 치바를 떠나 신주쿠에서 미군을 상대로 윤락을 하는 여관을 운영하며 살다가, 1959년 67세의 나이에 후두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시이가 한 짓은 전범재판에서 무조건 사형이 선고될 증죄였어도, 이렇게 천수를 누렸습니다. 당연히 연구물(우리의 것)을 미국에 제시한 결과입니다.
이 덕에 공산주의가 억제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후진에게 731 연구를 넘기는 우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생존과 윤락여관업이 드러났습니다.
이시이 시로의 묘가 있는 한 절 입구에 이처럼 "세계 인류가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윤락업주의 혓바닥은 언제나 참 좋군요.
그의 집안 장남은 토라오(虎雄) 차남은 츠네오(恒) 삼남은 사부로(三郞)였는데, 그는 유년기 때부터 수재였고 교토 제국대학 의학부를 수석 졸업했습니다.
토라오의 실물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이놈들이 그 잔당들이 뿌린 전파무기가 아직도 이렇게 우리를 지배하고 고문하고 있습니다.
이시이 시로를 비롯해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세균전무기 조립라인- 731 마루타부대- 일명 이시이사단.
항상 부하들 선두에서 몸소 먼저 실행하는 행동주의자 이시이시로
이시이 시로가 한 모든 행위는 그야말로 "전쟁범죄"이다. 수천명이나 되는 무고한 목숨을 죽였으니 이시이 시로는 사형을 당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를 비롯해 그 누구도 기소되지 않았다. 미군 전범 재판소에 의해 수사를 받긴 했지만 이시이 시로는 "나는 도조 히데키의 명령을 받았을 뿐, 이 실험의 결과는 인류의 소중한 자산이며 과학적인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수 많은 실험의 결과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군과 일종의 협상을 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공산주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던 미국에게 이시이 시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매우 가치가 있는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이시이 시로는 미군에게 모든 자료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731부대는 일본제국이 세운 생물전 연구기관 중 하나였으며,
516부대(치치하얼 시, 齊齊哈爾), 543부대(하이라얼 시, 海拉尔), 773부대(Songo), 100부대(창춘, 長春), 1644 부대(난징, 南京), 1855부대(베이징, 北京), 8604부대(광저우, 廣州), 200부대(만주), 9420부대(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각지에 세워진 기관도 731부대와 유사하거나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일제의 헌병대가 관리하였습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