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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봉 일기, 벌터 이야기 트렌드 읽기 - 올해 추석대목 판매에 관한 결론
꿀시봉 추천 0 조회 228 25.10.07 10: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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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7 13:43

    첫댓글 2.4짜리 큰 병으로는 경쟁력 없다시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여주로컬에 아카시꿀, 야생화꿀, 헛깨꿀을 내어 판매합니다.

    소량의(1.2키로 또는 300g) 용기에 넣어 판매하는것이 더 선호도가 좋다란걸 느꼈습니다.

    기능성 꿀이라면 저는 "헛깨꿀"을 추천합니다.
    찾으시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10여년 전에 식재한 헛깨나무가 2년전부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중생종, 만생종을 꾸준히 식재할 계획입니다.

  • 작성자 25.10.07 15:16

    참으로 양봉에 진심이십니다.
    밀원수를 심고 결실을 기다리는 세월동안 무던히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환경을 만들어주고 벌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좋은 꿀 따오는 모습은 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일입니다.

    1.2kg 소포장에 1kg, 800g, 600g, 400g, 300g, 250g. . . 등등,
    지금은 연출시대입니다.
    포장을 어떻게 연출하고 소비자들께 확! 다가가는 정성을 가꾸느냐에 승부가 갈려지죠.
    잘하고 계십니다.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10.07 18:13

    고품질 소포장 용기의 통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헛개꿀! 세계 최고 최강의 꿀샘나무입니다.
    저에게도 보름이상 꽃피는 나무가 나타났습니다.
    그 꿀의 성분이 60%이상이면 그 꿀이름을 붙이도록 하는 것이 국제적 관례며 규정으로 압니다.

  • 25.10.07 16:14

    저는 "홍삼액벌꿀"를 추천합니다
    젊은세대에서 씁쓸한 맛을 기피하는것을 달달한 벌꿀로 유혹하면 기능성면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10.07 17:04

    아! 홍삼액벌꿀.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희 처가가 금산이라 후보군에 넣어두겠습니다.

  • 25.10.07 18:03

    제가 교통사고후 신우암 투병을 할때
    제자분이 인터넷에 올려 금산 양봉인으로 부터 홍삼진액 큰병을 보내주셨습니다.
    꿀을 타 먹었지요.
    꿀에 프로폴리스를 타서 2볌이나 보내주신 분
    은혜도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해는 아직 그대로고
    세월만 흘렀습니다.

  • 작성자 25.10.07 18:02

    @한결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선생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함께 해주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25.10.07 18:08

    @꿀시봉 그리고 20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신장에 나쁜 음식과 냄새도 피하며
    꿀벌에 관한 공부를 하며 책5권을 쓰고 강의를 다녔습니다.

  • 작성자 25.10.07 18:12

    @한결 제가 갖고있는 두권 말고도 나머지 세권은 어떤 책인지요?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한지요.

  • 25.10.07 19:03

    @꿀시봉 한권은 보내드리겠습니다.
    2권은 상타기 전에는 출판 보류입니다.
    올해는 뽑힌 콘텐츠 한편에 2천만원 지원되더군요.

  • 25.10.07 19:46

    @꿀시봉 그러시군요
    저도 금산이 처가 입니다 ~

  • 작성자 25.10.07 20:23

    @한만수(금산) 아! 그러시군요.
    빈갑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25.10.07 17:22

    우리 자연완숙꿀의 신비와 생산자의 앞날을 밝히는 일을 꿀시봉에서 밝혀 주십니다.
    저는 효소가 살아 있는 자연완슥꿀 그대로도 기능성꿀이지만
    꿀벌편지에도 몇가지 제시한 일이 있습니다.
    저는 폴리하니를 제안드립니다.
    꿀10 + 프로폴리스1= 폴리하니

  • 작성자 25.10.07 18:01

    고맙습니다.
    현재 프로폴리스허니도 9% 함량으로 72시간 믹스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을 찾고있으며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하려 하니 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25.10.07 18:11

    @꿀시봉 국립 농업과학원에서 제조기술 이전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 작성자 25.10.07 18:12

    @한결 그렇군요.
    시간 내어 선생님을 찾아뵈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07 18: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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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07 20:19

  • 25.10.07 20:03

    꿀시봉님은
    선구자적 판매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병꿀도 택배 이외에는 모두 예쁜 병으로 바꾸었습니다.
    지역의 산림조합 로컬푸드에서 외부포장과 용기 및 가격 등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내가 소비자라고 할때
    펫트병에 들어있는 병꿀을 6만원에 사기는 좀 거시기 할 듯 해서요.

  • 작성자 25.10.07 20:21

    잘하셨습니다.
    함께 상호교류도 우리의 미래, 나아가 후손들의 미래가 밝아지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25.10.07 21:59

    요즈은 건강식품 미용식품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삼꿀 도라지꿀 비타민이 많이 항유된과일꿀도 시험삼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진공상태라 변질되지는 안겠지요

  • 작성자 25.10.07 22:39

    네, 감사합니다.
    기억해두고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 꿀시봉님이 트랜드에 따른 앞서가는 마케이팅 전략을 세우고 계십니다.
    꿀의 종류를 늘리고 포장과 크기, 모양등을 다변화하여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꿀시봉님과 양봉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양봉인들은 봄철에 꿀을 뜬 후 농축장에서 농축을 합니다.
    이유는 봄철에 많은 꿀을 떠서 수익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충분이 이해합니다. 꿀을 전업으로 생산하시는 분들은 생계가 달렸으니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코 앞에 수익에 매달리고 있는 동안 장차 닥쳐올 위기에 대한 대응은
    없습니다. 29년 부터 베트남산 꿀이 무관세로 수입됩니다.
    문제는 베트남산으로 둔갑한 중국꿀이 함께 수입된다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큰 해일이 몰려오고 있는데도 양봉인들은 지금 하고 있는
    꿀 생산구조를 바꿀 생각은 전혀 하질 않습니다.
    K- HONEY에 대한 품질의 명품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봉인들의 자성과
    획기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많은 고민끝에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하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저의 소신을 밝히겠습니다. 조만간...

  • 작성자 25.10.08 18:28

    옳으신 말씀입니다.
    당연한 일에 용기를 크게 내어야 주장하고 얘기 할 수 있는 현실에 자괴감을 갖게되기도 하죠.
    조만간 밝히실 소신에 기대가 큽니다.
    함께 깨우치고 바꿔질 것에 희망을 갖게합니다.

  • 25.10.10 09:25

    소비자가 믿는꿀 오랜기간이 걸립니다 믿는소비자가 많아야 수입꿀이 들어와도 경쟁에서 이겨냅니다

  • 작성자 25.10.10 09:30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일부지역에서는 2.4kg 한병에 2만~25,000 원 으로 인식이 박혀있어서 뛰어넘기가 힘들더군요.
    그나마 도시지역에서 7만원~메밀꿀, 벗꼬ㅉ꿀 12만원 팔았지만 이곳 산청에서는 6만원으로 내려도 팔리지가 않아요.
    천연꿀을 아무리 설명해도 먹히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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