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최소 10곳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선거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조국·한동훈·송영길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까지 맞물리며 주요 지역마다 벌써부터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명이 ‘원팀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강원도에서 1박 2일 일정을 소화하며 ‘파란 바람이 분다’고 강조해 험지 탈환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르며 이번 6월 선거를 ‘자유민주주의의 중대 기로’라고 규정했습니다. 다만 당 안팎에서는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워싱턴 행을 택한 것을 두고 회피성 출국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군도 봉쇄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오늘 밤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다고 공지하며 긴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해상 봉쇄를 시도할 경우 강력한 군사적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동시에 공정한 합의를 이룰 준비는 돼 있다며 협상의 걸림돌은 미국의 태도라고 주장해 압박과 협상 메시지를 동시에 내놨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개시된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공습을 이어가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안보 협상을 앞두고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사전 압박 성격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3차 석유 최고가격이 적용된 주말 전국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는 다소 둔화한 모습입니다. 정부가 민생 물가 부담을 고려해 최고가격을 동결했지만 일률적 가격 통제보다는 취약계층을 겨냥한 핀셋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를 이용한 합성수지 제품에 품귀 현상이 나타나며 산업 현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널리 쓰이는 한약 포장재는 물론 농업용 필름 같은 농자재까지 공급 차질을 겪으면서 파장이 생활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비료 품귀와 농자잿값 급등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도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는 올해 농사를 제때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부담이 커졌고 영농 현장에서는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다른 나라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했던 국내 증시는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주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6,000선 탈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종전 협상 추이와 환율 흐름, 반도체 실적의 지속성이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이란 전쟁의 충격 속에 우리 경제는 성장세는 둔화하고 물가는 오르는 진퇴양난의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공급망 충격 등 먹구름이 가득하다며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과 마을 복지를 함께 해결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전국 2천5백 곳 이상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도 이에 발맞춰 고령화와 소득 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 지역에 이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재작년 179명이 희생된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을 두 달 동안 전면 재수색하기로 했습니다. 참사 1년여가 지난 최근에도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늦었지만 보다 철저한 수습과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이 집중 보도한 로맨스 스캠과 봉사활동을 미끼로 한 코인 투자 사기에 이어 이번에는 고령층을 노린 또 다른 투자 사기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만 89억 원에 달해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진 3살 아이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친부는 아동 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어제 아침 야외 음악축제 입장을 기다리던 인파가 한꺼번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 20여 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행사장 안전 관리와 입장 동선 통제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행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동물원 인근에 머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 범위를 좁혀가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단서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이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의 강속구와 배동현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7연승을 질주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선두권 판도 경쟁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며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한낮에 초여름 같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의 시계가 한 달가량 앞서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톱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결렬됐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포기 등 미국의 조건을 거부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추가 회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정치) 청와대가 중동 전쟁의 명확한 종전 선언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사태 추이에 따라 추가 대책 시행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스라엘 관련 영상을 공유한 것을 '매국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야당에서는 북한과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을 지적하며 '선택적 인권'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대통령의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외교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당내에서는 후보자 공천 일정이 멈추는 등 혼란이 커지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정치) 정부가 2024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전면 재수색에 나섭니다. 초기 수습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 두 달간 민·관·군·경 합동으로 250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정치) '보안사 이근안'으로 불린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전두환 정권 시절 받은 보국훈장을 아직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천은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에게 고문을 가한 사실이 재심 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훈장 취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가폭력 가해자들의 훈장 박탈이 늦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후 중동발 지정학적 갈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자 과거 박스권 회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밸류업 정책 효과로 시장 체질이 개선돼 과거 수준으로의 회귀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 (경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합성고무 원료 가격이 20% 오르고 황동 가격은 두 배 이상 치솟아 납품가 동결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40조 원 이상의 금액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나온 요구로, 회사의 미래 투자 여력을 위축시키고 주주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재판이 두 달 가까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은 특검법상 3개월 내 선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재판 지연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 (사회)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내부 유증기 폭발로 인해 소방관들이 고립돼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의 범죄가 70년 동안 유지된 현행 기준 하에서 급증하자, 연령 하향 조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지적 장애 학생에 대한 폭행과 성폭행 사건 등에서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만 받는 사례가 발생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사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것에 대해 정치권 수사와 재판을 맡을 검사와 판사가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조사가 수사와 재판에 외압을 가해 사법시스템을 위축시킨다고 지적하며 삼권분립 원칙에 반한다고 말했습니다.
■ (사회)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서 차량 역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심야 시간대에 운전자들이 고속도로 진출로를 잘못 진입하면서 사고가 났으며, 경찰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사회)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주범이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발로 걷어찬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초기 수사에서 CCTV에 포착된 잔혹한 발 폭행 장면이 누락돼 유족 측은 졸속 수사를 주장하며 분노했습니다.
■ (사회) 국세청이 법인이 소유한 공시가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2630채를 전수 점검합니다. 사주일가가 법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며 세금을 내지 않으면 탈세로 간주해 관련 세금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 (사회) 일부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에 2000원의 요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이는 무단 이용과 장시간 점유 문제로 인한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이란과 통행 선박에 강경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협상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해협을 둘러싼 군사·경제 불확실성은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
■ (국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원유를 싣고 통과했습니다. 이란은 자국과 가까운 나라의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며 해협 통제권을 강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제) 미국 정보기관이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했을 가능성을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낸다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대사관은 근거 없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일본, 한국 등은 스스로 할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국제)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헤즈볼라와 격렬한 지상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대한 공세가 끝나지 않았다며 종전을 가로막고 있어, 예정된 레바논과의 협상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일부 해안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858.87
- 코스닥 : 1,093.63
- 코스피100 : 6,754.15
- 달러 : 1,485.50
- 나스닥 : 22,902.90
- 다우지수 : 47,916.60
- S&P500 : 6,816.89
- GOLD(금) : 4,787.40
- 비트코인 : 105,771,000
첫댓글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