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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지식 게시판 8월의 시/ 이해인, 오세영, 이채
하늘 바래기 추천 0 조회 321 23.08.11 05: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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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07:24

    첫댓글 한 줄기 바람도 없이
    걸어가는 나그네가 어디 있으랴
    한 방울 눈물도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8월의 시.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1 16:05

    더위가 태풍따라 갔나요?,
    입추가 지나선가요?.
    한결 시원하네요.

    세월에 흐름은 막을 수 없으니
    더위도 머지않아 떠나겠지요.

    잘 견디셨습니다.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 23.08.11 17:21

    @하늘 바래기
    그저 어슬픈 위정자들 종아리 한번 치고 말았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23.08.11 07:4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1 16:06

    세월에 흐름은 막을 수 없으니
    더위도 태풍따라 사라지겠지요.

    더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8.11 19:4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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