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그리드 하우스 독립형주택 형태로 도시 문명에 예속되지 않고 자연과 문명의 공존을 자체내로 해소 되어지는 자생주택 에너지 자급자족 하우스 등 여러 수식어를 열거할 수 있는 그런 집짓기 제안이 된다.
이번 소개 역시 바로 이러한 주택의 면모를 갖추면서 이동식주택 구성으로 이루어진 자연속 오두막살이 이다.
문명의 지원을 받지 않으면서 문명의 혜택을 최소한으로 나마 유지하고 무위 자연속 삶을 온전히 누려 볼 수 있는 양극단의 상충된듯한 공존의 생활을 영위하여 볼 수 있도록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한들 무에 대단하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의 혜택은 최대치 누려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집 구성인바는 틀림없지 않은가 말이다.
포갠듯 다락방 구성의 오픈 다락방 형태로 이루어진 독립형 주택 오프그리드 하우스 자생주택으로서 에너지 자급자족 하우스 라고도 일컬을 수 있는 나아가 이동식주택 구성 제안 이다.
초원 벌판위에 현대판 모던을 가미한 오두막집 형태로만 엿보이는 집짓기 구성 뷰 이다.
덧붙인 공간은 복층이나 오픈형 복층 개념이 아닌 다락방 구성의 뷰가 이루어져 있다.
외관으로는 지붕 처마 빗물받이 우수관을 통하여 집수하는 물탱크와 지붕 위 가정용 태양광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 기본적 자립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 굴뚝 노출 형태로 내부 벽난로 유추하여 볼 수 있겠고 돌출 창호 형태로 경관형 주택 조성되어진 형태다.
이처럼 장소불문 어디에라도 설치할 수 있는 오프그리드 이동식주택 형태로 초원 위 안착되어져 있는 풍경 뷰 이다.
마치 바닥 돋음판 위 안착시킨 느낌이 일게하면서 계단식 구조로 입출입이 이루어 지게끔 하였다.
우측으로는 외부 데크 테라스 조성으로 자연과의 직접적 교감을 갖을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지붕 처마 골강판 지붕재 조성되어져 있다.
처마 빗물받이 디테일 이다.
입구 조성 및 굴뚝 구성 뷰 이다.
돌출시킨 창호에는 프로젝트 창호 조합시켜 통기가 이루어 지도록 하였다.
간단한 외부와 접할 수 있는 데크 테라스와 또 하나의 출입구를 구성하여 놓았다.
바닥 안착시킨 부분을 다소 낯설다.
마치 원반 같은 바닥에 활착 시켜 놓을듯한 느낌을 자아내기는 하는데 정확하지가 않다.
이처럼 좌우 조성되어진 초저녁 야간 모드 뷰 이다.
단란한 소가적 부부와 자녀 한명의 생활 공간 동선 조성되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풍경을 누려볼 수 있는 거실 전경 구성이다.
창호 구성이 스윙되어지는 피봇 방식으로 하단부 프로젝트 창호 조합과 별개로 작동되어지는 독특한 구성을 하여 놓았다.
매우 인상적이긴 하다.
필요에 의거하여 창호 쓰임새가 자유롭고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좌우로 입구가 조성되어져 통기와 채광 이러한 부분에 보다 만전을 기한 형태이다.
그러면서 초원의 너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창호시스템을 갖춘 경관 이동식주택 형태가 된다.
거실 구성 옆으로 벽난로 조성하여 놓았다.
복층으로 다락방 그 이상의 높이를 갖춘 형태로 주방 위 덧붙인 공간 뷰 이다.
한켠 거실과 맞은편 주방 그리고 오픈 복층 침실 이런 구조를 갖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근데 아이는 어디서 ~~ ㅠㅠ
또한 2층 계단은 고정용이 아니라 상부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듯 보인다.
거실 맞은편으로는 주방이 조성되어지고 그 위 오픈형 복층 구조를 이루고 있다.
복층 침실 구성 뷰 이다.
주방쪽 동선과 욕실 조합 구성 뷰 이다.
주방 뒤로 욕실 조합시켜 놓았다.
작은 집 소형주택 소형 이동식주택 구성인데 참말로 많은 이미지 뷰 를 보여주고 있어서 나름 재 구성한다고 복잡복잡 하였다.
독립형 주택 형태로서 자급자족 형태의 오프그리드 하우스 자생 에너지 제로 이동식주택 구성 이루어진 집짓기 제안이다.
Source gessato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