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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현태 4학년때. 수수꽃다리를 심었다고 했는데.. 올해는 꽃을 보여주었다.. 향기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 꽃을 보고 현태가 반가워하며 자기가 심었던 꽃을 찾으러 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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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ero line`s photo. 원문보기 글쓴이: 질그릇....
첫댓글 미스김은 아니고 팔리빈라일락인거 같아요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라알락인거 같은데요.제가 젤 좋아하는...^^
라일락,수수다리..그렇게불러요
수수하면서 은은한 매력있는 라일락이네요~~ 저두 좋아하는 라일락~ ^^
보랏빛이 매력적이죠
그리운 향기
은은향기 저..고등학교때 맡아보고 첨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일락 ~수수꽃다리 ??참 많이 배우네요 ~`
원래 수수꽃다리 우리나라 식물이라고 들었네요...외국으로 나가서 라일락...타자수이름을딴 미스김라일락이라고 들었어요..
같은거군요...
색깔이 환상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향기는 또 얼마나 좋을까..
은은하게 넘 좋네요
이런 여기서 진동초교를 보게되네여 ㅎㅎ 넘 반갑네여 라일락이 이쁘네여
흔히들 라일락이라고 부르던데..순수한 우리나라 꽃이름인가보네요.수수꽃다리....
그러게요 선생님께서 수수다리라하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