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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대구의 총 본부장 뷰티(김동렬씨)는 박사모 배가에 살신성인 나보다 대인관계 원만한 인물에게 양보하는 미덕에 대구시의 각 지회 결성에 공로자 입니다. 대구의 본부장 승용차를 함께타고 대전출발 대구까지 왔답니다. 사실. 대구의 東西南北 각 지회 결성에 그 노고는 자신보다 더 원만한 인재가 있으면 언제던지 양보하며 우리 박사모 확장"좀 시켜주십시요?
각 지회 결성에 지원은 아낌없이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질적 행동으로 실천했기에 오늘에 본부장 되었답니다. 박사모 배가정신은 나를 버려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6월이나 7월쯤 두류공원에서 전국 박사모 노래자랑 기획 준비라 한답니다. 김동렬씨는. 박근혜 대표님 사랑하는 박사모는 친화력과 마인드 있는 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인재 영입은 필수라"고 했답니다.
이러한 인사 영입은 기존에 별것아닌 감투에 매달리면 회원 배가는 힘들다. 박근혜 대표님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이면 문호를 개방하고 자신보다 더 나으면 나를 버린다는 것이 진정한 박사모 정신입니다. "특히" 지금에 이 직위 저 보담 훌륭한 인사가 있으면 언제던지 잘 이끌어 주시길? 직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했답니다. 전국의 각 지회장들에 본보기 귀감이 아니란 박사모는 앞으로 나와보슈?
찬바람이 부는 겨울날 오후 약 4시경 중앙.정회장~뷰티(대구본부장)~문학산~저 김삿갓 농고 사거리 부근에서 식사를 함께했답니다. 귀한 손님이 우리고장 방문을 했기에 비록 별볼일 없는 개방거사 이지만 저 두분께 안동 농산물 선물할게 없을까 생각중에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멀지않는 버버리찰떡 24000원짜리 두 박스를 정회장과 대구의 본부장께 드리며 집에 가셔서 식구들과 함께 잡수시면 이것이 안동의 유명한 찰떡이군. 일석이조 우리고장 홍보가 아닐까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문학산이 알지요?
존경하는 박사모 여러분 제 나이 70입니다. 그 어떤 목적에 계산으로 박근혜 대표님 경선 전 부터 제 돈을 써가며 사통팔통 박 대표 가는곳 다녔으며 원대한 포부를 갖었습니까? 소망이 있다면 동지 여러분이나 저에 마음 박 대표님 청와대 입성 보는게 소망이요택도아닌 안티로서 분란이니 참으로 한심하구려? 제게 돌을 던지는 임원이 소인인지 대인인지 판단은 동지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대구의 본부장 처세는 솔직히 전국 각 지회장들에게 귀감이 아닐까요. 경북 어느 지역처럼 분란에 화살 그 곳은 출마자 당사자 지회장으로.분란에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통 반장 출마에 뜻을 갖었습니까? 반복하지만. 경북 안동은 솔직히 앞으로 정모 때 현재 보담은 3배 이상 모이도록 하자는 차원에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호개방 환골탈태인데 뭣이 불란이니 참으로 仰天大笑할 노릇이 아닐까? 반듯이 확 열린마음으로 우리 박사모 임원진 솔선수범 행동실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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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안동지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동댐 같은 분들의 고견에 귀를 기울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참신하고 똑똑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갔으면.....!
지방에서는 총선전까지는 분란이 많을것입니다
총선을 두고 줄서시는 분들은 순수한 박사모라고 할수없겠지요
박사모의 회원 배가는 강요나 권유에 의하여 이루어저서는 그 진정한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확산의 파장도 좁아지고 맙니다. 박사모 회원 하나하나가 사회생활에 모범이 되어 주변의 본보기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동에는 양반이라서 좋은줄 알았더니 공개적인 비판(떠발이)하시는지요......
사람은 욕심이 많으면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에서 과욕을 버리시면 앞이 보입니다.
모두가 박근혜님을 사랑하기에 박사모에 모인 것입니다.
모두가 박사모를 사랑합니다.
그냥 함께 가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