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뉴 월드 오더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러시아에서 뉴 월드 오더에 대한 얘기를 처음 들은 90년대 초반에는 아는 사람은 없다시피 했었습니다.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에서 로스차일드 성에 몰래 잠입해서 그들의 비밀의식을 목격한 톰 크루즈에게 비밀 종교단체 회원이자 톰 크루즈의 재정적 후견인인 시드니 폴락은 이렇게 얘기하죠.
"자네 뭔가? 거기 왜 몰래 들어왔었나. 거기 가면 쓰고 있던 사람들이 누군지 알게 되면 당신은 잠도 못 잘 걸세."
보통 이들에 대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세계경제포럼 등 안 좋은 소문들로 도배되어 있죠. 전 세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라면 좋은 모습으로 포장할 법도 한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죠. 그 이면에는 능력 안되는 사람은 받지 않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들 사상의 중심에는 카발라 연구회가 있습니다. 카발라는 탈무드와 함께 유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의로 여겨지고 있죠.
아이즈 와이드 셧 초반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별은 이슈타르 여신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우리나라 성경에서는 아스다롯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죠.
이슈타르 여신은 물질적 풍요와 발전을 가져다 주는 여신으로 알려져 있죠. 그 밖에도 진화, 기쁨, 눈물, 공정, 비겁 등이 혼재하는 여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카발라와 바빌로니아 오컬트를 파고 들어가면 공통점이 많이 발견됩니다.
카발라에서 여러 번의 발출을 거쳐서 지금의 우리 세상이 존재한다는 얘기는 요즘 들어 시뮬레이션 사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바빌로니아 오컬트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카발라 공부에 평생을 바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이들이 만든 종교 시스템 그물망을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이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얘기인 것이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서구 사회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이들과 어떤 형태로든 친분이 있어왔습니다.
카발라 연구회 지도자인 차바드 루바비치는 전 세계 지도자들과 회사 대표들을 만나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차바드 랍비인 루바비치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를 만나 이런 얘기를 했었죠.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아직 그 분이 오시지 않았네. 더 분발하라고."
이에 네타냐후는 이렇게 대답했죠.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차바드 루바비치 사후 동유럽 출신의 베렐라자 랍비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네타냐후는 베렐라자를 만났었죠.
이 외에도 차바드 랍비들은 전 세계를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차바드 랍비 쉬물리 보티치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만났었죠. 두 사람 뒤에 카발라 지도자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쉬물리 보티치 차바드 랍비는 트럼프와도 친합니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도 유명한 카발라 연구회 회원이죠.
아래 사진은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차바드 랍비들과 만나는 사진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차바드 랍비들과 만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아래는 로널드 레이건이 차바드 랍비들과 만나는 장면입니다.
카발라 연구회 지도자 위치에 있는 베렐라자는 푸틴과도 친분이 깊습니다.
빌 게이츠는 차바드 루바비치 만나고 탄탄대로를 걸었죠. 이 사진 돌고 나서 빌 게이츠는 유대인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차바드 랍비와 손이라도 한 번 잡은 사람은 부와 명예가 따라온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죠.
이 외 일론 머스크, 구글 모회사 대표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회장 제프 베이조스 등등 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과 전혀 만날 것 같은 빈 살만 같은 중동 왕자들도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압권은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의 당주가 된 너대니얼 로스차일드와 베렐라자가 만났을 때 너대니얼 로스차일드가 했던 얘기죠.
"이 자리에 친히 초대해 주신 베렐라자 랍비님에게 무한한 영광과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로스차일드가 당주가 얘기하는데 그 옆에 삐딱하게 앉을 수 있는 사람은 베렐라자 랍비 말고는 없을듯 싶습니다.
부와 권력의 최상층으로 올라갈 수록 차바드 랍비와 얼마나 자주 그리고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따라 레벨이 정해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죠.
본문에서 처음 얘기했던 아이즈 와이드 셧의 비밀 종교의식 장면에 있던 붉은 옷 입은 아재와 그 양 사이드에 있던 아재들은 차바드 랍비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가면 쓴 아재는 비밀 파티 주최자이자 성 주인으로 제이콥 로스차일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캐나다 작가 헨리 메이코는 이런 얘기를 했었죠.
"서구세계를 돈과 권력으로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단체 이방인들입니다. 정통 유대교와 상관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들과 대척점에 있기도 하고 한 편으론 동지이기도 한 또 다른 세력이 있죠.
일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녹룡회(녹인회) 또는 흑룡회라 알려진 비밀 종교 단체. 독일 히틀러와 그 추종세력이 녹룡회 회원이었다고 합니다. 녹룡회로부터 만자를 닮은 나치 문양을 하사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후 일본과 연합하여 차바드 연합세력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전범이 되었죠.
일본에 본부를 두고 있지만 이들의 사상적 중심은 티벳불교에 두고 있다죠.
첫댓글 영화로 만들어 졋는데
감독이 죽엇 다고 하죠
그 후에 편집이 왕창 되서
영화가 나왓다고 하던데
이런 영화 그냥 찝찝 하고 재미 없을 거 같아서 않봐요
좀 현실이 아니엇음 하는 거죠
좀 찝찝 해요
영화는 재밋을 려고 보는 건데
이런 영화는 찝찝 해요
오징어 게임에 가면쓴 애들도 이런 거 묘사 한 거 같아서
좀 찝찝 함
생존 게임을 보는 가면쓴 애들
왜 이런 애들이 등장 한 건지
지구에 산다는 게 참 거시기 합니다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살고 싶은데
2차 대전 때 영국 주식을 아주 헐값에 사들인 세력들 이라서
( 전쟁에 영국이 졋다고 가짜 정보 퍼트림)
그 돈 을 흔들면서 사람들을 약올리고 있음
( 이때 영국 법원이 이런 세력들 조사해서 모두 정리를 햇어야 함)
마치 친일파 청산을 못해서 한국이 지금의 상황에 처한 거 처럼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세력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음
사람들은 그냥 생각 하기 싫어서 음모론 이라고 부름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구요..
본문 내용으로 보면 국내에서 여당 야당 서로 편가르기 하는거 보면 참 우습게 보이기도 하네요...
꽹과리같이 시끄럽게 떠들어 봐야 저 사람들이 볼때에는 참 우습게 보이겠네요...
새로운 이야기 또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유대인에 대해서 너무 몰라요. 이들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의 욕망이 무서운 것임
모든 업의 근원은 욕망... 자신이 쌓은 업은 피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