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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얼렁뚱땅 흥신소 같은게 진짜 명품드라마죠...
Eric Gordon 추천 0 조회 1,110 09.12.02 16: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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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6:23

    첫댓글 케세라세라는 아마 에릭하고 정유미 나오는 그 드라마 같은데..정유미는 귀여운데 역시 에릭의 후진 연기력이 가장 큰 에러 스토리도 좀 산만해여.

  • 작성자 09.12.02 16:24

    아 요즘 정유미에게 관심이가서 볼가말까 생각중이었거든요..할튼 감사합니다..

  • 09.12.02 16:28

    얼렁뚱땅 흥신소야 명품 드라마 얘기가 나올 때면 은근히 자주 언급되던 드라마였죠. 저도 언젠가 보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 09.12.02 16:30

    얼렁뚱땅 흥신소 좋은작품이였죠. 연애시대의 박영선작가의 작품이여서 고민도안하고 첫방부터 생방사수했던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사극과 불륜외에 장르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미드는 그렇게 열광하면서 이런좋은작품은 안보는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성별곡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09.12.02 16:35

    캐세라는 여자분들은 좋아하시지만 남자분들에게는 별루일듯합니다. 장점도있지만 단점도 많았던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차라리 고맙습니다가 괜찮을듯합니다만 미사의 작가이기도한 이경희작가작품이여서 좋아하실지는 잘몰르겠네요. 하지만 스타일이 다른작품이였으니 잼나게 보실수도있겠군요.

  • 09.12.02 16:33

    본방 사수 하고서 DVD까지 산 1인

  • 09.12.02 16:57

    전 케세라세라 최근에야 보게 되었는데 나름 빠져서 재밌게 봤네요 ㅋ 에릭은 연기력은 모르겠는데 케릭터랑 어울리더군요 ㅋ 에릭 나온 들마는 이게 첨으로 보는건데 나름 괜찮더군요 ㅋ 케세라세라는 또 ost가 대박이죠 ㅋ

  • 09.12.02 17:27

    에릭 연기 그냥 무난하던데요. 정유미가 뭐 대세였지만... 분명 신인상 탈만한 능력이었는데, 단지 드라마 시청률때문에 밀렸죠. OST는 초대박이었구요.

  • 09.12.02 17:28

    얼렁뚱땅흥신소하면 슈퍼히어로가 생각나서...

  • 09.12.02 17:45

    메리대구공방전은 소재도 참신했지만 내용전개나 편집도 참신했습니다.. 마지막에 쫓기는 촬영으로 완성도가 마니 떨어졌지만 정말 매력있는드라마..

  • 09.12.02 17:57

    얼마전에 이하나를 보고자 메대공 다운받아봤는데... 분명 처음보는 특이한 형식?;이라 처음에는 재미도 있고 그랬는데.. 어느정도 보다보니 특이해서 막장같다고 해야되나?;(촬영일정이 쫓겼다는건 몰랐네요.. 이거때문에 그런건가?;)그리고 최근에야 노다메를 봤는데 메대공이 여기서 많이 아이디어를 따온거 같던~_~

  • 09.12.02 19:13

    전체적으로 저랑 관심이 비슷하네요 ^^ 얼렁뚱당 최고인정..............메대공은 용두사미...맞어요..

  • 09.12.02 19:19

    그 드라마 광고가 하나 붙지 않았나요????????????????? 태어나서 그런건 처음 본듯.........

  • 09.12.02 19:32

    내인생의 콩깍지 는 정말정말 인정합니다.

  • 09.12.03 13:19

    정말 인정합니다. 수많은 드라마를 보았지만 감동의 떠나서 내 인생의 애정 얘기를 미리 점 찍어준 드라마죠 20대라면 남녀 안가리고 꼭 봐야할 드라마죠

  • 09.12.02 21:10

    전 개인적으로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세상'이 대박 못 친게 안타깝습니다. '굿바이솔로'는 보는 내내 흡입력이 죽였고 '그사세'는 색다른 이야기가 맘에 들었어요. 특히 두 작품에서 나문희씨의 연기가 인상 깊었어요.

  • 09.12.02 22:08

    흥신소도 숨은 보석같은 드라마지만 2년전 했던 포도밭 그 사나이는 그 이상의 드라마라고 봅니다. 꼭보시길~ 캐강추

  • 09.12.02 23:03

    얼뚱소 정말 최고입니다. 4%밑의 시청률 기록으로 정말 참패했지만... 본방사수했고 지금도 심심할때마다 봅니다. 최고의 드라마...ㄷㄷㄷ. 사실 이승환의 '슈퍼 히어로'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이승환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했는데...흥행참패. 그래도 주제곡은 꽤 알려졌죠.

  • 09.12.03 01:04

    하하 태릉선수촌의 동경이. 이거 꼭 마약 끊는 기분이야. ㅎㅎ

  • 09.12.03 13:16

    헐..........내인생의 꽁깍지를 아시는 분이 있다니? 전 군대에서 보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소유진과 박??의 얘기들은 지금 30이 다되가는 제삶과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1순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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