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게 없어서 확신하는게 있어서 여론전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아닐경우 마땅히 책임이야 지게되겠지요 대기업 임원이라고 들었는데 그정도 후폭풍에 대한 판단을 못할 분은 아닌거 같고요 자식 잃은 부모로써 저 행동이 꼭 무리하다고까지는 할순 없겠습니다 지켜봐야할 듯 의혹제기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신사적으로 하다가는 혹시라도 진실이 파묻힐 수 있으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됩니다 현재로썬 그게 저분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테고요 주장은 주장으로 받아들일 뿐이지만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첫댓글 친구를 범인으로 확신하는 느낌이군요. 범인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혹여나 아닐경우 어떤 책임을 질려고 인민재판으로 몰아가는건지
잃을게 없어서 확신하는게 있어서 여론전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아닐경우 마땅히 책임이야 지게되겠지요
대기업 임원이라고 들었는데 그정도 후폭풍에 대한 판단을 못할 분은 아닌거 같고요
자식 잃은 부모로써 저 행동이 꼭 무리하다고까지는 할순 없겠습니다 지켜봐야할 듯
의혹제기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신사적으로 하다가는 혹시라도 진실이 파묻힐 수 있으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됩니다
현재로썬 그게 저분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테고요
주장은 주장으로 받아들일 뿐이지만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죽은것도 감당을 못할텐데 어떻게 죽었는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저정도면 엄청 냉정하게 접근한다고 느껴질뿐입니다. 감정적으로 더 심하게 대응 하는게 일반적인 행동일텐데 말이죠.
네 말씀하시는게 굉장히 차분하고 조리가 있어요
근데 진짜 어지간히도 의심스러운 상황이긴해
생명보험을 수령하던 남자의 여자친구가 산낙지에 질식해 죽은 사건은 무죄 났지요.
의심가는 점이 많기는 하네요
애초에 노숙자도 아닌 사람들이 야외에서 술마시다 잠들었다는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이죠
한여름이라면 모를까 사건이 일어난 2021. 4.24~25의 서울날씨를 검색해 보면, 야외에서 술마시다 잠들만한 날씨는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