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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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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남구 [남구 문현3] 차격대비 먹을것이 많은곳 ~고기뷔페바비스데이(문현점)
키키 선화골드 추천 3 조회 3,486 11.08.21 08: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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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1 13:50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8.22 09:26

    맛있겠습니다

  • 11.08.22 17:11

    전 완전 반대입니다. 첨 오픈했을때와는 사뭇다르더군요... 그때만해도 남자분(사장?)이 카운터관리하셨는데 지금은 여자분(사장?)예전보다 가격도약간오르고 시간도 틀려지고... 우리아이가 7세인데 만으로는 6세(생일이 지나지않아서..)의료보험증 가져갔었는데..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고...그해면 무조건 7세가격으로 받는다더군요. 더군다나 더 놀라운사실은 나중에 뒤늦게 알았는데...나이를 속일까봐서 놀이방에 노는애들한테 몰래가서는 "너 몇살이니?"하고 물어봤다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혹 속일까봐서 애한테 확인사살을 하는 주인 처음봤읍니다. 근데 더 우스운건.. 사람이 말하는거 믿고 그냥 그냥 애들 받는다고

  • 11.08.22 17:17

    의료보험증 같은거 필요도 없고 일일이 확인못한다면서.. 보지도 않던 사람이..왜 그런 행동을 하는것인지.. 그럼 애 나이 속이고 들어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과 같이 하는모임하면 증명해야할 나이를 보여줘야하는데 그럼 다음부터 6살이라고 하고 와야겠다고?제가 왜 개월수나 만 나이 몇세 이런거 제한을 안두냐면서.. 우리는 생일도 지나지않아 6세가 맞는데.. 그랬거든요.. 그런데 몰래 애한테가서 하는행동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다가 주인이 무조건 하는말이 다른분들은 다 주고 하니깐 주고 가라고 막무간애 더군요~ 일단 참 돈 4,400원 더 주는거에 말 씨름 하기싫어서 관뒀지만.. 기분 더러웠습니다.

  • 11.08.23 18:47

    만6세도 6세라고 우기면서 깎으시는것도 쫌 ^^;;;;;

  • 11.08.22 17:22

    정보 잘 봤어예 ^&^

  • 11.08.22 17:25

    기분이 그랬는지 몰라도.. 맛도 정말 예전보다 없었구요... 예전에 나온 음식이랑 차이도 나고 예전에 비해 손님들도 없었습니다... 나이제한을 둘꺼면 의료보험증을 확인하고 확실히 나이에 맞게 봤던지... 확인안하고 믿는다면 이랬던 저랬던..손님말을 믿고 맞춰야하는거 아닌가요? 확인안한다 안본다하면서.. 애한테나 손님한테 하는태도가 무엇인지... 아이나이가 애매하게 걸리신분은 나이 속이고 가세요.. 제가 그랬어요.. 다음에 7세친구가 오면 6세라고 속이고 가라고 해야겠다고~ 속이지않고 정확하게 말한 제가 손해를 보는 격이 되니깐요.. 그러곤 돈 내고 나왔습니다.. 음식이아니라 그분행동에 다시는 가지않겠다고 맘먹었어요.

  • 11.08.23 06:46

    참고로...동양최대규모라 알려진.."에버2000부페" 300가지 맛을 보여주는..(부암동에 위치한) 이곳도 4세까지는 무료구요.(가까운삼성부페도~무료,여긴 \4,400돈받더군요) 5~7세 평일(점심,저녁상관없이)요금 \7,000 받습니다. 그런데..여긴 \8,800 받았거든요!! 성인도 에버2000 여긴 다 먹어보지도 못한다는데... 아이있으신분은 꼭 이금액에드실분은 딴곳가라고 추천드려요..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뎃글을 많이 달아본지라..혹시나 올리신분 기분나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요..절대 탯글이나 비방 다른 의미는 정말 없으니 오해없으시길..저도 왠만한 맛집,오픈집들은 찾아 다녀본지라 정말 금액대 맛을 비교해서 올린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작성자 11.08.23 08:58

    네 그런일이 있었군요 ...
    저도 애들을데리고 갔는데 그렇게 까다롭게 하지는 않은걸로 알고요 ...
    젊은분들이 계시는데 아르바이트생들인가는 몰라도 정신없어서 우리보고 애들하고 몇분인지 물어보고 그냥 알아서
    계산한걸로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랬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갔을때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정신이 없는지 부부동반애들 갔는데
    우리식구는 5명인데 4명인걸로 알드라구요 그래서 5명이라고 했어요 정신도 없던데요~~~

  • 11.08.24 13:48

    알바생이 그런건 아니였어요.알바생들은...그냥 자기 할일에 충실했구요..만6세라고 하니...거기 여자사장분(?)이 오셔서...제 테이블에서 말씀하셨어요..
    근데요.. 가족끼리 간자리라.. 애들도 있고...돈이 큰 돈도 아니고 얼굴 붉키기 싫었어요.그냥 제가 아니면 안가면 되는것이죠.. 위에 우겨서 깍는것도 좀...이라고 "스마율리"님이 뎃글을 달아놓으셨는데...우기지도 않았고 그리고 돈네고 우길이유도~ 우길 필요성이 없는 자리였어요 .음식먹기전 "남들이 다 내니깐 내라고"하는 그 말 한마디에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가만있긴 그래서 위에같이 몇마디는 했죠~위에 글도 용기네어 적은 글이였는데 괜히 적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ㅡ.

  • 작성자 11.08.27 22:41

    정보공유파님 장사를 하다가 보면 짜증날때도 안있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조금속상하셔도 저도 아직 처음가본거라 확실한것은 잘모르겠습니다.....

  • 11.08.24 23:43

    장사하면서 애기들 먹으면 얼마먹는다고...

  • 11.08.25 13:01


    시분 정말 안 좋으셨겠어요

    아마도 남편분이랑 싸웠던지
    기분나쁜임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이해해 주심이

    그러면 안되지만
    장사가 좀 안되거나 하면
    주인들 기분이 많이 다운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지 않을까 헤요

  • 11.09.16 07:38

    고기뷔페가 아직도 영업을 하는군요. 식당 중에서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곳이 고기뷔페가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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