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결국은 어느정도 합의가 됐으니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었겠죠 ynb가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니었고 소속배우는 혜령 하나에 그렇게 연기 활동하다 회사서 걸그룹 만든다 하니 혜령과 기존에 친분도 있고 호흡도 맞춰본 사람들 데려와 멤버추가 해서 다시 데뷔한거 같은데 뭐 학업이니 뭐니 그런건 솔직히 이유의 전부는 아닐거 같단 생각은함 그렇다고 멤버들 자의로 고의적으로 한꺼번에 ynb에서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려고 나갔다고도 생각은 안듬
개인적으로 내부문제는 본인들만 알 일이겠지만 통수까진 아닌거 같음. 그룹이 잘됬는데 인기멤버들끼리만 나가서 새로 팀을 만든다면 통수겠지만 완전 폭삭 망했고 나간 3명이 그나마 인기있는 멤버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통으로 다 망한 상황에서 알아서 갈길 간거 같음. 남은 멤버들도 그 상황에서는 다른데로 옮길까 그만둘까 이런 고민 많이 했을 상황이었으니, 어차피 후에 exid가 잘 됬으니 굳이 미워할 필요도 없을듯. 베스티가 잘 됬으면 통수돌 소리가 나올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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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참나. 눈가리고 아웅식이네
걍 결국은 어느정도 합의가 됐으니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었겠죠 ynb가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니었고 소속배우는 혜령 하나에 그렇게 연기 활동하다 회사서 걸그룹 만든다 하니 혜령과 기존에 친분도 있고 호흡도 맞춰본 사람들 데려와 멤버추가 해서 다시 데뷔한거 같은데 뭐 학업이니 뭐니 그런건 솔직히 이유의 전부는 아닐거 같단 생각은함 그렇다고 멤버들 자의로 고의적으로 한꺼번에 ynb에서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려고 나갔다고도 생각은 안듬
개인적으로 내부문제는 본인들만 알 일이겠지만 통수까진 아닌거 같음. 그룹이 잘됬는데 인기멤버들끼리만 나가서 새로 팀을 만든다면 통수겠지만 완전 폭삭 망했고 나간 3명이 그나마 인기있는 멤버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통으로 다 망한 상황에서 알아서 갈길 간거 같음. 남은 멤버들도 그 상황에서는 다른데로 옮길까 그만둘까 이런 고민 많이 했을 상황이었으니, 어차피 후에 exid가 잘 됬으니 굳이 미워할 필요도 없을듯. 베스티가 잘 됬으면 통수돌 소리가 나올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