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요청이 쇄도했던 해외영화들
후속작 요청이 쇄도했던
해외영화들
©NL Beeld
어떤 영화들은 속편을 너무 못 만든 나머지
원작보다 못한 경우도 있지만,
속편을 기다리는 팬들만 남긴 채
묵묵부답인 영화들도 있다.
관객들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는 후속편을 만들 거라는 열망을
표출하는 추측에 둘러싸이곤 하지만,
실제로 속편이 나오지는 않는다.
가끔은 속편 제작이 시작된 것 같지만,
제작 과정이 멈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영화의 속편이
나오길 기대한다면, 다음 사진들 속에
당신의 그 영화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스텝 브라더스'
(2008)
©BrunoPress
코미디 영화 팬들은 윌 페럴의 작품의
후속작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획은 없다. 게다가
윌 페럴과 감독인 아담 맥케이가
이제 서로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후속작은 없을 것이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2011)
©BrunoPress
감독인 폴 피그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후속작이 스크린에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틴 위그의 웃긴 모습을 원하는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파이'
(2015)
©BrunoPress
폴 피그 감독의 또다른 후속작 없는 영화이다.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영화 '스파이'의 이야기는
계속되는 듯 보였지만 제작 과정에서
멈춰 버렸고, 팬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이 나올 일은 요원해 보인다.
'미스터 히치'
(2005)
©BrunoPress
에바 멘데스는 대히트한 로맨틱 코미디의
후속편을 위해 윌 스미스와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지만,
윌 스미스의 스케줄이 비는 것은 둘째 치고,
후속편이 만들어질지조차 알 수 없다.
'인셉션'
(2010)
©BrunoPress
크리스토퍼 놀란의 놀라운 걸작을 보고
사람들은 그 뒷이야기든 프리퀄이든
후속작이 나오는지 여부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2020년 영화 '테넷'이
잠재적인 후속작이 될 것이라는
추측까지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었고,
실질적으로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디스트릭트 9'
(2010)
©BrunoPress
닐 블롬캠프는 후속작을 원하는 팬들에게
'디스트릭트 10'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2021년에 발표했지만,
'디스트릭트 9'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했다.
지구에 다다른 외계인에 관한 영화로
찬사를 받은 '디스트릭트 9'는 주인공과
지구의 운명이 기로에 놓인 채 끝났다.
'월드워 Z'
(2013)
©BrunoPress
브래드 피트가 좀비 사태에 맞서는 영화
'월드워 Z'의 후속편이 한동안은
만들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이 블록버스터의 후속작은 촬영을
시작했지만 2019년에 예산 문제로
취소되었다. 팬들은 영화 촬영이
재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심슨 가족 : 더 무비'
(2007)
©BrunoPress
'심슨 가족'의 팬들은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지길 초조하게 기다렸었고,
이제는 후속편이 만들어지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BrunoPress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브란젤리나 커플이
존재하게 한 영화이다. 영화 자체는 흥행에
성공했고, 팬들은 후속작을 원했지만,
두 주연 배우의 이혼으로
후속편의 가능성은 사라진 것 같다.
'나는 전설이다'
(2007)
©BrunoPress
윌 스미스의 후속작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팬들은 언제나 후속작을 보고싶어한다.
윌 스미스와 그의 개가 뉴욕을 강타한 치명적인
전염병으로부터 유이하게 살아남은 이야기
'나는 전설이다'의 이야기는 프리퀄과 시퀄로
이어지는 듯했지만, 둘 다 불발되었다.
'아멜리에'
(2001)
©BrunoPress
사랑스러운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를 본
관객들은 다음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2019년에 불발되었다. 감독인 장피에르 죄네는
오드리 토투 주연의 영화가 촬영되었던 파리가
"너무 추악해졌다"며 속편을 만들기를 거부했다.
'아이언 자이언트'
(1999)
©BrunoPress
테드 휴즈의 소설
'The Iron Man(국내 번역명 '무쇠인간')'을
영상화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비평가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저조한 흥행 결과로
인해 후속편은 없는 일이 됐다. 감독 브래드 버드는
흥행 실패의 이유로 부실한 마케팅을 들었고,
후속편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원티드'
(2008)
©BrunoPress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 '원티드'는 속편을
기약하는 듯한 열린 결말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제임스 매커보이는
그의 캐릭터 웨슬리 기번을 다시 연기하고
싶다고 했지만, 후속작 계획은 없어 보인다.
'구니스'
(1985)
©BrunoPress
어린이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구니스'의
속편에 대한 루머는 30년간 이어져 왔다.
팬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속편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
(2004)
©BrunoPress
2011년 제작된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는
틴에이저 영화의 후속편을 원하는
팬들의 욕구는 아직 채워지지 못했다.
후속편이 나올 수 있을까?
적어도 팬들은 그러길 바랄 것이다.
'트루먼 쇼'
(1998)
©BrunoPress
자신이 TV쇼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속에
살고 있다는 걸 안 트루먼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관객들은 알고 싶어하지만,
후속작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다.
'비틀쥬스'
(1988)
©BrunoPress
이 영화는 팀 버튼의 고전 코미디 공포 영화로,
다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수십년 동안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돌았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제작된 적은 없다.
그러나 2022년에 진짜로 후속작을
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핸콕'
(2007)
©BrunoPress
윌 스미스가 독특한 슈퍼히어로를 연기한
히트작의 후속작은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감독인 피터 버그가 후속편에 대해 암시한 적은
있지만, 팬들은 그저 기다릴 뿐이다.
'E.T.'
(1982)
©NL Beeld
관객들은 E.T.와 엘리엇이 후속편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그럴 일은 없어 보인다. 그나마
비슷했던 것은 2019년에
둘이 함께 나왔던 TV 광고 뿐이다.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BrunoPress
데이비드 린치의 미스터리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난해하고 중구난방이어서 후속작은 첫번째 영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
소문은 무성하지만, 아직까지 후속편은 없다.
'세레니티'
(2005)
©BrunoPress
매니아들이 인정한 우주 웨스턴 TV 시리즈
'파이어플라이'를 영화화한 '세레니티'는
개봉과 동시에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주인공들의 모험은 만화책 속에서
계속되었지만, 영화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BrunoPress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속편은 없을 것 같다. 특히
흥행에도 실패했기 때문이다.
비평가들에게는 찬사를
받은 점이 안타까울 뿐.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1988)
©BrunoPress
유명한 만화속 토끼와 범죄를 다루는
이 하이스트 영화의 속편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오랫동안 지속돼왔다.
2022년이후에 이 영화의 이전 이야기나
다음 이야기를 다루는 후속편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풀 몬티'
(1997)
©BrunoPress
좌충우돌 남성 스트리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국의 코미디 영화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만들어졌지만, 후속편은 없다. 팬들은
다음 속편을 원하고 있지만,
감독인 피터 카타네오는 속편 계획이 결실을
맺지 못한 것에 대해 "안도한다"고 말했다.
'트루 라이즈'
(1994)
©BrunoPress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을 맡고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영화
'트루 라이즈'는 90년대를 강타한
액션 코미디 히트작이지만,
테러리즘에 대한 문제적 묘사도 들어 있다.
9.11 테러의 영향으로 인해 속편 제작은
취소되었지만, TV 스핀오프작을
만들 계획이 있다고 알려졌다.
'저지 드레드'
(2012)
©BrunoPress
'저지 드레드'가 개봉한지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속편에 대한 소문은 아직도 무성하다.
하지만 만화 속 영웅의 귀환은 없는 것 같다.
'리얼 스틸'
(2011)
©BrunoPress
휴 잭맨이 주연을 맡은 복싱 로봇에 관한 영화
'리얼 스틸'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흥행에도 성공했지만, 후속편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은 후속편에 관한 이야기들을
온라인을 통해 계속 나누고 있다.
'이스턴 프라미스'
(2007)
©BrunoPress
팬들은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어두운 범죄 스릴러 영화에 대한
속편을 갈망하고 있다.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보였지만,
크로넨버그 감독과 주연배우 비고 모텐슨이
참여를 거부하면서 무산되었다. 대신
제이슨 스타뎀을 주연으로 하여 독립된
속편이 제작 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트윈스'
(1988)
©BrunoPress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속편에 대한 약속에
지친 영화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수년 간의 논의 끝에, '세 쌍둥이'가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Screen Rant) (The Herald)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