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계중 카시오, 순토,가민 정도 손꼽을수 있겠죠
아시아,북미,유럽을 대표할만한 시계고 그중 순토는 유독
우리나라 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코어시리즈는 가격이 저렴한만큼 싼맛에 순토시계를 차볼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이게 시계줄이 잘끊어지고 순토 시계줄
차체가 가격이 좀 됩니다 그리고 시계를 차면 가격이 저렴한만큼
싸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순토트레버스 알파 스텔스(블랙)는 폴리지(카키)와 스텔스로
나누어 지는데 기능은 똑같고 색상만 다르다 보시면 됩니다.
아웃도어,사냥,마라톤에 특화된 시계인데
고도,기압,온도,나침반,일몰일출,월령,사냥,스피드,만보걷기,칼로리소모량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어 산행이나,트렉킹을
하실때 미리 지도를 받아 시계에 옮겨 놓은면 네비게이션 처럼
따라 가시면 알바 할일 없습니다.
거기에 브레드크럼( breadcrumb) 이라는
기능이 있어 지도에서 벗어난 움직임도
자동으로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갔던 길로 쉽게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시간,고도,일몰일출
이지만 이게 기압의 변화를 예측해서 자동경보해주는 기능이
있어여 시계에서 기압이 갑자기 변화면 경보음으로 띠띠띠~
알려줍니다 그러면 진짜 비가 옵니다 물론 산에갈때 항상
일기예보르 예의주시하고 가지만 이게저는 상당이 신기했고
유용했습니다 처음가는 산에서 박지를 구할때 해지기 전에
도착해야 하니 일몰시간을 알려준다던가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 운해를 봐야하니깐 , 해가뜨는 시간을
알려주는 일출기능 요정도만 사용하셔도 이시계 값어치는
충분이 나옵니다.
시계의 기본 가격이 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자세나옵니다
어? 저정도면 꾀 비싸겠는데 이런 맛이 있습니다.
시계는 국내정품으로 평생AS 지원20% 해줍니다.
잔기스가 전혀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사진최대한
자세이 찍었스니 사진으로 판다하시고 새상품 대비
주관적으로 80~85%정도 보여짐니다.
얼마전에 강화스티커 새로 붙였고 시계줄 고무하나,천재질하나
미사용으로 두개 따라갑니다 순토 시계줄은 시계줄 하나만해도
3~5만원씩 합니다. 폴리지 시계줄을 따로 구입하시면
좀 새로운 맛이 납니다.
제가 성격상 보험약관의 깨알같이 작은 글씨도 다읽어 보는
사람이라 이시계의 기능을 공부하기 위해서 매뉴얼을 다운받아
제본해서 출퇴근시 읽어볼라했는데 공부를 제대로 못했네요
다음주인은 이책자를 무공비급삼아 열공 하시길
구성품은 시계+박스+충전줄+시계줄2+매뉴얼책자
금액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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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010-379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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