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 도입.
나무위키에서 아시아에서 뛰는 한국인 찾아봤더니
4.2.1. 일본
4.2.1.1. J리그
김민태 (22, 미드필더, 베갈타 센다이)
김민우 (25, 미드필더, 사간 도스)
김민혁 (23, 수비수, 사간 도스)
김종필 (23, 미드필더, 쇼난 벨마레)
김보경 (26,미드필더, 마쓰모토 야마가 FC)
김창수 (30, 수비수, 가시와 레이솔)
백성동 (24, 공격수, 사간 도스)
변준범 (24, 수비수, 산프레체 히로시마)
송주훈 (21, 수비수, 알비렉스 니가타)
오재석 (25, 수비수, 감바 오사카)
정우영 (25, 미드필더, 비셀 고베)
최성근 (24, 미드필더, 사간 도스)
황석호 (26, 수비수, 가시마 앤틀러스)
4.2.1.2. J2리그
강윤구 (22, 수비수, 에히메 FC)
구성윤 (21, 골키퍼, 콘사도레 삿포로)
권한진 (27, 수비수, 자스파구사츠 군마)
김경중 (24, 미드필더, 도쿠시마 보르티스)
김남일 (39, 미드필더, 교토 상가 FC)
김정석 (21, 미드필더, 로아소 구마모토)
김정현 (22, 미드필더, 오이타 트리니타)[23]
김종민 (22, 공격수, 도쿠시마 보르티스)
김진현 (28, 골키퍼, 세레소 오사카)
김현훈 (24, 수비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나성수 (22, 미드필더, 요코하마 FC)
문동주 (25, 공격수, 에히메 FC)
박건 (24, 수비수, 아비스파 후쿠오카)
박광일 (24, 수비수, 미토 홀리호크)
박성수 (18, 골키퍼, 에히메 FC)
박찬용 (19, 수비수, 에히메 FC)
박태홍 (24, 수비수, 요코하마 FC)
손세환 (20, 수비수, 도쿠시마 보르티스)
송주훈 (22, 수비수, 미토 홀리호크)
이광선 (26, 수비수, 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용재 (24, 공격수, V 바렌 나가사키)
이호승 (26, 골키퍼, 콘사도레 삿포로)
차영환 (24. 미드필더, 도치기 SC)
최지훈 (24, 미드필더, 츠바이겐 가나자와)
한희훈 (25, 수비수, 에히메 FC)
황진성 (31, 미드필더, 교토 상가 FC)
4.2.1.3. J3리그
고경태 (21, 미드필더, 나가노 파르세이루)
고정대 (21, 수비수, 비와코 시가)
김도훈 (26, 미드필더, 비와코 시가)
박일규 (25, 골기퍼, 푸지에다 MYFC)
박현규 (19, 수비수, 토난 마에바시)
배대원 (27, 수비수, 마치다 젤비아)
양해준 (25, 수비수, 카탈레 도야마)
이근호 (22, 공격수,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이민수 (23, 미드필더, 마치다 젤비아)
이재원 (23, 공격수, 카탈레 도야마)
임동현 (21, 수비수, 가이나레 돗토리)
장정원 (21, 미드필더, 레노파 야마구치)
정민혁 (20, 공격수, 레노파 야마구치)
정훈성 (21, 미드필더, 그루자 모리오카)
4.2.2. 중국
김승용 (30, 미드필더, 칭다오 하이뉴, 중국 갑급리그)
김영권 (24, 수비수, 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슈퍼 리그)
김영후 (32, 공격수, 선전 FC, 중국 갑급리그)
김유진 (32, 수비수, 랴오닝 훙원, 중국 슈퍼 리그)
김주영 (27, 수비수, 상하이 상강, 중국 슈퍼 리그)
박주성 (31, 수비수, 구이저우 런허, 중국 슈퍼 리그)
임유환 (31, 수비수, 상하이 선신, 중국 슈퍼 리그)
장현수 (23, 수비수, 광저우 푸리, 중국 슈퍼 리그)
정인환 (29, 수비수, 허난 젠예, 중국 슈퍼 리그)
조용형 (31, 수비수, 스자좡 융창, 중국 슈퍼 리그)
하대성(30, 미드필더, 베이징 궈안, 중국 슈퍼 리그)
하태균(28, 공격수, 연변 장백산 FC, 중국 갑급리그)
4.2.3. 중동
고명진 (27, 미드필더, 알 라이얀 SC, 카타르 스타즈 리그)
곽태휘 (34, 수비수, 알 힐랄 FC,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권경원 (23, 미드필더, 알 아흘리 클럽, 아랍에미리트 아라비안 걸프 리그)
남태희 (24, 미드필더, 레크위야 SC, 카타르 스타즈 리그)
박종우 (26, 미드필더, 알 자지라 클럽, 아랍에미리트 아라비안 걸프 리그)
이명주 (25, 미드필더, 알 아인 FC, 아랍에미리트 아라비안 걸프 리그)
이용 (26, 수비수, 알 코르 SC, 카타르 스타즈 리그)
이정수 (34, 수비수, 알 사드 SC, 카타르 스타즈 리그)
한국영 (25, 미드필더, 카타르 SC, 카타르 스타즈 리그)
김귀현 (25, 미드필더, 알 나스르 SC, 오만 프리미어 리그)
4.2.4. 동남아시아
고슬기 (29, 미드필더, 부리람 유나이티드, 태국 프리미어 리그)
공영선 (28, 공격수, TOT SC, 태국 프리미어 리그)
권준 (27, 수비수, DRB FC,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김근철 (32, 미드필더, 싱타루아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김동진 (33, 수비수, 무앙통 유나이티드, 태국 프리미어 리그)
김진용 (33, 공격수, 네기리 셈빌란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김태민 (33, 미드필더, 폴리스 유나이티드, 태국 리그 디비전 1)
김태영[24] (33, 수비수, 앙통 FC, 태국 리그 디비전 1)
김형범 (31, 공격수, 부리람 유나이티드, 태국 프리미어 리그)
나진성 (24, 미드필더, 트렛 FC, 태국 리그 디비전 1)
남궁웅 (31, 미드필더, 페락 FA,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
문순호 (34, 공격수, 우들랜즈 웰링턴 FC, 싱가포르 S리그)
박강진 (27, 미드필더, 발레스티어 칼사 FC, 싱가포르 S리그)
박철형 (33, 수비수, 미트라 쿠카르,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방승환 (32, 공격수, 케다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손대호 (34, 미드필더, BEC 테로 사사나, 태국 프리미어 리그)
송인영 (25, 공격수, 홈 유나이티드, 싱가포르 S리그)
신현준 (32, 미드필더, 푸트라자야 SP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심운섭 (25, 미드필더, 동텀 롱안 FC, 베트남 V.리그)
유재훈 (32, 골키퍼, 페르시부라 자야푸라,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유현구 (32, 미드필더, 세멘 파당,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이광현 (34, 수비수, 콴탄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이길훈 (32, 미드필더, 페낭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이동원 (31, 수비수, 스리위자야 FC,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이상호 (34, 수비수, 싱타루아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이성용 (27, 미드필더, PTT 라용, 태국 프리미어 리그)
이승희 (27, 미드필더, 수판부리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이원영 (33, 수비수, 파타야 유나이티드, 태국 리그 디비전 1)
이재민 (28, 공격수, 방콕 FC, 태국 리그 디비전 1)
이준기 (32, 수비수, TOT S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이호 (29, 수비수, 싱타루아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임경현 (29, 공격수, 콴탄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임준식 (34, 미드필더, 페르시부라 자야푸라,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정명오 (29, 미드필더, 수판부리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정철운 (29, 수비수, TTM 치앙마이, 태국 프리미어 리그)
조병국 (32, 수비수, 촌부리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조태근 (30, 수비수, 차이나트 혼빌, 태국 프리미어 리그)
주성환 (25, 공격수, 싱타루아 FC, 태국 프리미어 리그)
최현연 (31, 미드필더, 쿠알라룸푸르 FA, 말레이시아 프리미어 리그)
한동원 (29, 미드필더, 페르시얍 제파라,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4.2.5. 기타
도동현 (21, 미드필더,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인도 슈퍼 리그)
이기제 (23, 수비수,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A리그)
장경진 (32, 수비수, 킷지, 홍콩 1부 리그)
선수 유출이 어마어마 하네요.
아시아쿼터가 이렇게 돌아올 줄이야..ㅠㅠ
첫댓글 프로야구 전 경기 중계와 더불어 축구의 중계가 없어진 이유가 가장 크죠
챌린지도 힘든 선수가 꽤 보이네요. 네임드 들도 많아서 ... 유출은 엄청나군요.
사실 K리그 시청률 제일 잘나온 시즌이 2007년 이였는데....
이때는 케이블에서도 1%넘는적이 많았더군요.
상위팀들 경기력이 다들 좋았고 스타감독에 스타선수들이 가장 많았을때이기도 했지요.
지금은 K리그팬들조차도 경기가 재미없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K리그 하향평준화라는 말도 언론에까지 자주등장하고 팬들도 다 인정하는 추세죠.
산업적 파이를 키울래야 키울수 없는구조로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중계빈도와 중계기술도 중요하지만... 포장할 실제 상품도 굉장히 중요하죠..
혹시 그때 귀네슈시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