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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이재명 대표의 전성시대
조선일보
입력 2024.05.03. 00:07업데이트 2024.05.03.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5/03/H2VPSK5LXFHHNFE2GVQKKQV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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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만남은 이 대표 정치의 ‘화양연화’,
여기서 끝나지 않으려면 상식 되찾고 중도 확장 노력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영수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순간은 그의 18년 정치 인생의 절정처럼 보였다. 이 대표는 171석을 얻은 총선 승자로 108석의 패자 윤 대통령을 만났다. 태극기 배지를 달고 대통령에게 훈계하듯 15분간 입장문을 읽었다. 그의 지지자들은 마치 이 대표가 대통령 같았다고들 했다.
이 대표는 2006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당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계보에 속한 부대변인으로 출발했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정동영 후보에게 공천장을 주는 사람으로 처지가 180도 바뀌었다. 여야를 통틀어 지금 정치권에서 이 대표를 견제할 사람은 사실상 없다. 국회의장도, 다수당 원내대표도 그가 점찍으면 그만이다. ‘여의도 대통령’이란 말까지 나온다. 진짜 대통령이 되는 일만 남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길은 쉽지 않다. 기소된 7개 사건의 10개 혐의가 모조리 무죄가 된다고 해도 남는 문제가 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 대표가 막강한 입법권으로 무슨 일을 벌일지 불안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그 불안감을 불식시키지 않고서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가 어렵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얻은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26%다. 조국혁신당을 찍은 24%는 정부 여당을 심판함과 동시에 이 대표도 싫다는 의사표시를 한 것이다. 투표장에 가지 않은 유권자를 포함하면 전체 유권자 중 민주당을 찍은 사람은 19%에 불과했다. 이게 이 대표의 진짜 지지율이라고 할 수 있다.
대선은 중도층의 지지를 얻는 싸움이다. 지난 대선에서 중도층은 윤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려면 중도층이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 이 대표 본인도 안다. 경기지사 시절 그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대선은 5% 이내의 박빙 경쟁으로 본다”며 “나는 사상가나 운동가가 아니다. 편 따지지 않고 내 삶에도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고 하면 중도층을 설득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알고 보면 보수에 가까운 생각도 많이 한다고 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 개혁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 발전하는 토대가 됐다”고 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적 성과도 인정한다고 했다. 운동권 출신이 갖는 편견이 없는 것이 이 대표의 장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편을 가르고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데 가장 걸림돌도 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표가 중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면 그의 강성 지지층이 가장 먼저 반발할 것이다. 이 대표가 이른바 ‘개딸’의 반대를 어떻게 무마하며 중도를 끌어안느냐가 결국 대선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에 대한 답도 이 대표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 강성 지지층 ‘문빠’에 대해 “그들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요란하고 시끄럽고 지저분한데, 거기 휘둘리지 않을 만큼 국민 의식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가 ‘개딸’을 문빠처럼 다룬다면 본인은 물론 나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대표가 중도층을 잡으려면 해야 할 또 한 가지가 있다. 상식을 회복하는 일이다. 대장동 비리를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는 식으로는 중도층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 국회에서부터 달라져야 한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 중엔 필요한 것도 있지만, 해코지가 목적인 ‘무고성 특검’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태원 특별법을 한발 양보해 여야 합의로 처리한 것처럼 상식을 따르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도 이 대표를 달리 볼 것이다.
황대진 기자 논설위원
2024.05.03 00:40:46
이대표의 최대 목적은 기사에서 말하는 상식적인 정치인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현 정권을 끌어내리고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 사법리스크를 무력화 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천년만년 누리는 것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선비같은 소리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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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2:54:28
과연 저자가 상식과 공정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입만열며 구라 거짓말로 뱀같은 교활한 혓바닥을 놀려대는데.....뒤돌아서면 남탓하면서 말을 바꾸는 교언영색한 믿을수 없는 자.....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본인도 잘모르던데.....그리고 사기비리와 부정등 지은죄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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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0:44:26
좌파의 목적은 하나다. '이태원'을 '이태월호'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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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5:43:45
범죄자 이재명이 큰소리치는 얄궂은 나라 한국은 이제 내리막길 뿐이다. 국민은 처절한 지옥 경험할 준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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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4:35:09
감빵가면 끝이다 판사들은 제발 법대로 신속하게 판결하여 법치국가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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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11:31
놀라운 칼럼이군. 재명이가 대통령 되는 방법을 공표하다니! 재명도 알고 있다지만... 이건 그도 대통령 될수있다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추인하는거다. 상식에 기반한 신문 조선일보가... 비상식적 정치인을 대통령 반열에 세우고 있다. 하기야 그만큼 윤통이 못하고 현 정세를 파악못한다는 뜻! 아무리 그래도 이런 칼럼을 쓸 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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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21:19
기자가 뭘 좀 착각하는데, 쩜재명은 호남지역의 대표로 적격일 뿐입니다. 음주운전에 검사사칭, 여배우 응응, 형보수지, 국제마피아파 등등 호남지역이 선호하는 인물이지, 다른 지역에서는 감히 사람취급 받기 어려운 인물입니다. 황대진 기자는 동생이나 후배가 형보수지? 하면 와~ 저 동생은 대통령 감이구나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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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33:51
황기자님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이재명에게는 개딸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알수없지만 더 큰 세력이 그를 둘러싸고있어 마음대로 못할것이라서이다.서슬이 아직도 시퍼른 북괴의 빨탱이세력이 그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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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00:05
재명이의전성시대 국민이모르는건 재명의법집행은 다물건너간거냐?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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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5:55:04
이재명은 끝난 자이다. 중도충이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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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29:06
범죄자가 설치는 세상을 만든데 동조한 언론과 검찰과 판사들,그리고 무지몽매한 유권자들은 사회가 썩고 나라가 망하는데 일등공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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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27:5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5.03 07:03:21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은 사법부의 엄격한 법과 원칙에 따른 판단과 집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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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53:38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고쳐 쓸수 없다. 이재명이는 지금까지 보여준 대로 놀 것이다. 조폭놀이, 시처놀이, 어기장 놀이. 지가 자라면서 했던 몹쓸 짓거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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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51:20
기대할겋을기대해야지~~국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자, 국민보다 패거리를 우선하는 자, 돌아서면 말바꾸는자, 아는것이없어 문재인처럼 A4에 적어준 것 읽어내리는 자에게 뭘기대하나 이기사를 쓴 기자님 이재영같은 쓰레기에게 혹여 무슨 사적인기대를 하신다면 꿈 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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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29:57
사법부의 무능이 이런 결과에 일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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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53:26
전성시대 ??? 범죄자들 전성시대 ??? 나라꼬라지 잘도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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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47:14
황대진 기자. 당신은 민주당원이죠? 한겨례신문가세요. 여기서 잡소리 하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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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44:43
살다살다 이런 구경까지 하게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느냐? 사람사는 세상에 정의와 도덕을 이렇게까지 헌신짝처럼 홀대하고 오래가는 법이 없거늘 앞으로가 큰 걱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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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22:51
인간성이 권력자를 파탄내고 정치를 파단낸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지않나?상식과 양심은 건강한 사람에게나 있는 거다.사람은 쉽게 바뀌지않는다.바뀌는척하는거지.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했다고 진짜 그런줄알았느냐고 서슴없이 말하는 사람이다.국민이나 언론의 지성인들도 너무 잘잊어버린다.정치적목적이면 거짓말도 용인되고 음해도 용인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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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19:20
법카를 멋대로 쓰고 대장동을 설계하여 측근에게 퍼준 자를 논할 이유가 있는가? 대장동 저수지에 빠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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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39:57
테스형 세상이 왜 이리 더러붜 저런 거지 같은 애를 지지하는 자들은 대체 뭐가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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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1:35:43
먹고 사는 문제가 목전에 놓이면 국민은 언제든지 개,돼지가 될 수 있다. 뭐 안보고 이념이고간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한테는 당장 오늘 저녁에 먹을 장바구니 물가가 더 중요하지 저런 것들이 지금 당장 무슨 상관이겠나? 이번 총선 결과를 보고도 모르나? 뭐 여기서 하루종일 상주하며 정치댓글이나 쓰는 태극기 할배들은 또 부정선거라느니 조작이라느니 사기라느니 하면서 정신승리 하느라 추호도 알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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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57:24
이재명에 대통령을 논하는건 기사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다.. 그수많은 범죄들을 이해해줄수있나? 정치범도 아니고.. 참 인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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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40:38
이재명이는 이미 개아범인데 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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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34:28
입과 몸과 뇌가 따로 노는 희안한 머시기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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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31:11
아직도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다니 그래서 보수는 항상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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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17:52
이런 기사는 쓰지마라 .조선일보에서 이재명이 에게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정답을 다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나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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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10:32
쌍욕,잡범,위선,가짜 쓰래기로 범벅이 된 본성이 그리 쉽게 바뀌나요? 강산이개 본성 난개 라는 말이 있지요? 강산은 쉽개 변해도 사람의 본성은 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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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06:17
아이고 조선일보가 이재명에게 조언도 해주네!!!벌써부터 조아리는거야?조선일보 니들은 니네당 국힘전대에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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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38:36
더러운 잡범에 사기꾼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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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18:53
이재명이 대통령 될일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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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13:06
개딸이 이재명을 망친듯 얘기하네. 이재명이 자기닮은 개딸들을 키워낸겁니다. 눈 똑바로 뜨고 세상을 봐야지. 기가막히네. 개딸만 아니면 이재명이 괜찮아요? 생 OOO같은 생각을 시도때도없이 쏟아내는 이재명은 절대로 대통령이 될수없고 되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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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03:52
정상에 서면 다시 내려오는게 필연 언젠가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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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57:38
기사의 요점은 떳떳하면 특검 받아라! 이네.. 윤대통령은 특검을 거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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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18:50
결국 이 글의 진의는 이재명은 종잡을수 없는 인간이라 주사파를 칠수도 있다는 논리인데, 어떻게될지 그거는 두고봐야지. 차라리 이재명이 우파였다면, 속이라도 시원했을텐데 지금 우파는 덜떨어진 얼간이들이 지가 리더라고 설치는 형국... 다만,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이라 어렵다는 생각이다. 이재명은 철학이 아니라 지 이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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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13:25
정치인한테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데 그것으로 끝 아닌가? 더 뭘 바라겠는가? 나라를 위한 게 아니라 일신의 영달만을 쫓는 자에겐 답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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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6:31:29
24% 정부여당싫다.이대표도 싫다? 기자양반이 24%지지자들의 마음을 살펴봤나? 나도 지민비조했지만 이재명도 지지하지만 조국에게도 연민의 정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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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5:08:17
총선의 결과가 윤정권의 국민의 심판이지 결코 한정당 대ㅛ의 전성시대로 표현한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윤과 이재명 대표와의 대화에서도 이재명이 아니라 국정의 하나인 국민을 대신한 입법부의 다수의석을 가진 국민의 대표로서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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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09:41
연목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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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03:51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는지? 그럼 국회의원도 협치와 협의를 통해 국회에서 뽑으면 되는것 아니냐? 굳이 투표까지 하냐? 투표는 국민의 목소리를 정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하는것이지, 정치인끼리 짬짜미로 하라는것이 아니란 말이다. 지구촌 어느 국회에서 협의와 협치로 정치를 하냐? 독재국가에서는 일방적인 정치적 판단을 협의와 협치로 포장하고 있고 있을뿐이다. 국민들의 판단을 협의와 협치라는 포장지로 제발 짬짜미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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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28:15
차기에 당선됩니다. 이재명에게 문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많은 문제와 숙제꺼리가 있어요. 하지만 여권에 이재명의 적수가 없습니다. 한동훈이는 이번 총선의 대패로 정치적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차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확실시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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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24:14
이재명이 있는곳이 천상에있는듯하지만 어째그곳에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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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10:53
이처럼 바른 말을 해주어도 소 귀에 경읽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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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32:24
연목구어, 마이동풍, 쇠귀에 경읽기... 글 쓴다고 욕봤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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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7:05:10
배불뚝이 삽질에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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