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93&fbclid=IwAR3MWcFGJjUDgnLJMBhJIkPxdvz7lf0Da1N6J9CUIFs7fYucGixbao7n0AM
충남아산 서포터스는 야유와 걸개로 항의의 듯을 내비쳤다. 그 바로 옆에서는 앰프
를 동원한 치어리더의 응원이 이어졌다. 충남아산을 상징하는 치어리더 ‘비타민걸
스’도 이날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충남아산은 ‘당분간’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빨간색 유니폼을 지속적으로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후에도 논란이
있었다. 트로트 공연이 다시 이어지면서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음악에 기자회견
장에서 도저히 의사소통이 안 될 상황이 펼쳐졌고 결국 이영민 감독은 질문도 받
지 못한 채 기자회견을 끝내야 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말만 시민구단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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