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계의 대표적인 거장(지금은 그냥 원탑인듯 일본 영화계 비판도 자주함)<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함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한국에서도 꽤 유명하며 감독도 한국 영화나 배우에 관심이 많음
장녀 : 배두나(원작은 아야세 하루카)
셋째 : 수지(원작은 카호)
막내 : 김새론(원작은 히로세 스즈)
배두나와는 같이 작업한 적도 있고 아이돌같은 존재라고 함수지는 귀엽고 건축학개론을 좋아한다고 따로 언급한 적있고 김새론은 여행자라는 영화에서 인상깊게 봤다고 함출처 더쿠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흔들리는꽃들속에서
첫댓글 느낌 비슷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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