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제내용
용적률 건폐율도 반복안하다보니 잊어버려서 익힘장이랑 같이 하려고 아예 30장을 프린트해놨습니다^^
익힘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2) 숙제시간
진짜 숨도 안쉬고 풀었습니다.
지난주보다 시간이 좀 단축됐습니다.
(3) 하고 싶은 말
기본강의가 끝나고나니 제일 기억에 남는건 학개론같습니다
사실 박문각 수업을 듣고있던중 네이버의 한 카페에서 공법이 제일 어렵고 공법은 공법의 신인 ㄱㅅㅊ샘이 제일 잘가르치신다고 해서 다른 선생님들 강의는 듣지도 않고 공법만 따로 결제해서 1.2월을 다른 사이트 ㄱㅅㅊ샘께 들었습니다.
ㄱㅅㅊ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전 생각보다 이해가 잘 안되었고 제일 중요한건 기본강의를 마치고 머리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카페에서 최성진선생님의 익힘장을 8번 반복하고 공법이 들린다는 글을 보고 이미 학개론을 통해 익힘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있는 중이어서 바로 타사이트 수업을 환불하고 최성진샘 수업을 듣고 익힘장도 바로 시작했습니다.
민법 세법 공시법도 익힘장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선생님들이 힘드시겠죠^^
어쨌든 익힘장 덕분에 학개론이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
이게 익혀지면 지겨울 수 있는데 몰라서 갑갑한 것 보다는 지겨운 것이 100배 더 낫습니다. 지겹더라도 꾸준하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