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대구대의 도서관으로 향했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적었다
도서관에 가니 또한
공부하는 사람이 12명정도였다
열심히 공부하는 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역사나 병리학의 발전단계들의
시대의 구분을 잘 하지만
내 나이는 잘 모르겠다 그들과 똑같다
먼저 일본어의 번역을 했다
3시간정도...
도서관에 가면 꼭 하는 정신노동이다
점심은 큰 삼각김밥, 덴마크오곡우유를
먹었다 반숙계란을 하나 곁들이면 좋다
대략 2천5백원정도 나온다
그후에 러시아어 원서로 수리물리학을 공부했다
러시아의 물리학이 얼마나 수학적으로
발달했는지 잘 알 수가 있었다
야콥 젤도비치의 수학적 물리학의 책이다
세계적 A급 천체물리학자로-호킹을 능가한다-
이론과 실천(응용) 그리고 >전세계파괴<도 연구했다
책상머리에 앉자서 공부나 하고 연구소에서 돈받아 먹는
과학자가 아니다
수학적 이론부터 >전세계파괴<의 물리학 그리고 천체물리학까지...
야콥 젤도비치는 수학적으로 매우 수준이 높고 깊이 잘 알고
>전세계파괴< - 악마들은 무서워 떨 것이다! 그리고
천체물리학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다
Schone Romy - 귀여운 여인입니다
Romy ist Rome
Der Heilige Romische Keiserreich(신성로마제국)이 생각납니다( ^ ^ )
그후에 프랑스의 해석학의 책을 보았다
프랑스의 수학은 현대수학의 국가의 3대 중심지이다
문장도 쉽고 내용도 비교적 쉽지만, 좀 더 열심히 반복해야겠다
일본의 불교원서를 보았다
세계적 A급 불교학자 사쿠라베 하지메의 >설일체유부<이다
명문장을 러시아원서 젤도비치의 책에 만년필로 옮겨적었다 ( ^ ^ )
일본의 한의학서적을 끝으로
아침 10시에서 밤 10시까지 공부를 했다
이런 날이 많아지고 365일 계속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진심 대구대학의 도서관이 좋다~
요즘은 주사파의 방해공작이 왠일인지 적다...
주사파놈들이 지쳤는지, 자신의 악행을 아는지
그러나 멀리서...악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온갖 악행을
시작한 dtx란 대구지하조직두목과 일당을
반드시-북조선정치범수용소의 책임자처럼-처단할 것이다!
아니면 말지~식으로 발뺌과 범죄의 은폐는 없다
죄는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이것이 물질적 사회적 인과응보이다!
마치 살인자을 처단하듯이...
첫댓글 열공하시는 님!!!!
고맙습니다~
지난 번 미안했습니다...
님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의 원서를 읽은 때가 생각납니다
그가 쓴 글이 독일의 교과서에 실렸다고 합니다
저는 북극해로 흘러들어가는 러시아의 강(reka = peka)을 좋아합니다~